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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육지를 향해 탈출! ㅣ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이정모.최향숙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3월
평점 :
#경이로운생명탐험
#와이즈만북스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 이정모, 최향숙
🎨 김고은
🏷 와이즈만북스 2026. 3. 12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어, 어디까지 변화해 왔을까?”

생명의 시작을 따라갔던 1편의 설렘을 지나,
이번에는 조금 더 뭉클하고 역동적인
도전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육지를 향해 탈출! >
1권이 생명의 탄생과 시작을 다루었다면,
2권은 그 생명이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바다에서 시작된 생명은
그 환경에 머무르지 않고
또 다른 가능성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바로 ‘육지로의 진출’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일어난 변화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냅니다.
지느러미가 다리가 되고,
척추가 생기고,
폐와 갈비뼈가 만들어지는 변화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진화로 이해됩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도
외워야 하는 내용이 아니라
이해되는 이야기로 받아들이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점은
1권에서 시작된 생명의 이야기가
2권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된다는 점입니다.
생명의 탄생이 ‘시작’이라면,
육지로의 진출은 ‘확장’이었습니다.
단절된 지식이 아니라
연결된 이야기로 배우는 과학.
이 책은
그 흐름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며
낯선 땅 위로 첫발을 내디뎠던
우리 조상들의 그 찰나 같은 순간들.
포식자를 피해
육지로 올라온 그 탈출의 발걸음이
단순한 진화가 아니라
경이롭고 따뜻한 용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낯선 세상을 향해 나아갔던 용기는
지금 우리 안에도
여전히 흐르고 있다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생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배우게 되는 책으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봅니다.
와이즈만북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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