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82
신현수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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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타스틱잉글리시 

#미래인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 >

🖊️ 신현수 

🏷 미래인 2024. 4. 25

 


공부를 하다 보면

아이들이 한 번쯤 묻습니다.


 

“ 이걸 왜 배워야 해요? ”

 


미래와 시험을 위해서라고 말하기엔

무언가 부족한게 느껴집니다.




그런 순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 > 의 주인공은 

영어가 가장 싫은 영포자 중학생입니다.



중간 고사가 끝난 날,

드라마 세트장에 놀러와서 모형 전차를 탔는데

갑작스럽게 1930년대 경성으로 타임슬립 하게 됩니다.

 

  

 

평범했던 일상은 완전히 사라졌고

낯선 시대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다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미션과 영어.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살아가며

주인공은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의 주인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나이였지만,

그들이 감당해야 했던 현실의 무게는 전혀 달랐습니다.

 

 

 

조선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걸고 행동하던 아이들.


 

 

나라의 상황을 알리고 

세상과 소통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영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

  


 

이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과거의 청소년들이 품고 있었던 간절함과 용기가 전해지며

독자인 우리 역시

가슴 한쪽이 조용히 뜨거워지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순간이 이어집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처음에는 도망치고 싶어 했던 영어가

다시 현재로 돌아가기 위한 열쇠가 되고,

 

 

 

주인공이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과정이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성장의 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 그 시대에 우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

“ 그때는 왜 영어가 필요했을까? ”

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었고,

배움의 의미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 > 는

영어를 잘하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왜 배우는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로

아이와 함께 읽고 오래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배우는 것들이

언젠가 스스로를 지켜 주는 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해봅니다.

 

  

 

미래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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