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이름으로 이 책을 파괴하라 - 뜯고 접고 붙이는 과학 액티비티 26
마이크 바필드 지음, 이재윤 옮김 / 밝은미래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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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이름으로이책을파괴하라

#밝은미래출판사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과학의 이름으로 이 책을 파괴하라 >

🖊️ 🎨  마이크 바필드

🏷 밝은미래 2018. 6. 11



아이의 손끝에서 과학이 살아납니다. ✨



책을 ‘ 읽는 ’ 게 아니라, 

직접 ‘ 만드는 ’ 놀이형 실험 과학서.

지식이 아니라 ‘ 놀이 ’ 가 되는 과학책이에요.




< 과학의 이름으로 이 책을 파괴하라 > 는

착시 , 표면장력 , 관성 , 중력같은 개념들을

종이를 자르고 붙이고, 오리며

아이 스스로 실험으로 깨닫게 해줘요.




아이의 손끝이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

책은 어느새 작은 실험실이 됩니다.



아이의 작은 손이 만들어내는 세상에는

호기심과 성취감이 가득하고💡

그 안에 과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완성된 작품보다 더 빛나는 건

그 집중한 표정과 반짝이는 눈빛이에요.✨



자르고 오리고 붙이다 보면 책이 ‘ 파괴 ’ 되죠.

하지만 함께 사라지는 건

‘ 과학은 어렵다 ’ 는 생각이에요.




이 책은 과학을 신나고 즐겁게 느끼게 해줄 거예요.

아직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신

밝은미래 출판사

감사합니다.



#뜯고접고붙이는과학액티비티 #마이크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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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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