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뉴욕공공도서관 지음, 배리 블리트 그림, 이승민 옮김 / 정은문고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골때리기도 하고 진지하기도한 질문들

그리고 위트있게 대답해주는 사서들

의외로 이런 도서관과 사서 찾기는 쉽지않다

도서관과 책을 좋아하면 좋은책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지만 상식책인 면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람쥐의 위로
톤 텔레헨 지음,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픈 다람쥐의 위로 토닥여주고 싶은 다람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게일 허니먼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7개월 아니 8개월 걸처 읽은 책입니다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상처받은 인간이 주위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뒷부분서 이야기가 크게 바뀝니다

묘사는 앞부분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입] Parasite (기생충) (2020 골든글로브 영화상 수상작)(봉준호 감독 작품)(지역코드1)(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Universal Studios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생충 잡설

 

스포일러 많습니다 혹시 몰라서 씁니다

말그대로 잡설입니다 





일단 왜 이제야 봤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박소담 안습

 

이정은씨의 연기력이 제일 무서웠다 나중에 최종보스급 악역 맡아도 매우 어울릴듯

 

뒷맛이 씁쓸했다

 

너무 한국적인 영화여서 외국서 상 많이 탄게 대단해보인다 아카데미 칸영화제 등등

 

아무튼 9개월 손해 본 기분 진짜로

 

조커와 기생충

 

개인적으론 조커가 더 취향

조커같은 이야기가 나오기를 너무 기다렸던지라

 

기생충이 더 대중적이라고 생각한다 조커는 예술영화 기생충은 대중+예술영화

 

조커가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짐을 다룬다면 기생충은 여러 사람의 인생이 망가짐을 다룬다

 

조커는 원맨쇼 기생충은 군상극

 

둘다 음악은 대단하다

 

결말이 씁쓸하다 조커는 우울함 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약간의 변화
김래현 지음 / 유어마인드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실용만화인데 담백한 스토리 괜찮습니다 머리는 잘몰라서 넘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