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니 8개월 걸처 읽은 책입니다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상처받은 인간이 주위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뒷부분서 이야기가 크게 바뀝니다
묘사는 앞부분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