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 : 명화 - 안티 스트레스 힐링북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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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템으로 핫한 스티커 아트북. 스티커라고 해서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은 조각조각 나누어져 있어서 어른들도 재미나게 붙이면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입니다.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은 바탕지와 스티커북이 나누어져 있고 하고 싶은 명화를 선택한 후 스티커지를 뜯어내서 작업하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라벨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바탕지에 붙여주기만 하면 누구나가 명화를 완성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북입니다.


스티커 페인트북을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가네요.





아이들에겐 집중력과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 되는 스티커 붙이기.

집콕 생활로 지쳐가는 지금 시기에 재미난 일상을 만들어 주는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입니다.

도구도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고 색깔이나 그림을 그릴 고민없이 라벨에 맞게만 붙이면 완성이 되는 명화~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에는 모네의 <네덜란드의 튤립 꽃밭>,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들라쿠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반 고흐의 <해바라기>,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등 열 가지의 다양한 명화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명화에 사용할 바탕지와 스티커지도 담겨 있습니다.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흥미진진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 모두를 사로잡는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을 만나보세요~~~



번외버전이라고 해야할까요?

어린이들을 위한 초급 과정으로 신데렐라, 피노키오, 잭과 콩나물 등 동화일러스트가 담겨있는 <동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탈것>의 다양한 일러스트가 담겨있는 스티커 페인팅북도 출간되어 있습니다.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을 해볼까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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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 금을 삼키다
장다혜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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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시피에서 출간된 장편소설 <탄금 : 금을 삼키다>은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는 시대극이다.

독특한 것은 이것뿐만 아니다. 저자 장다혜의 이력도 독특하다. 

프랑스에서 살면서 호텔리어, 작사가, 여행 작가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저자 장다혜는 1980년대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영감으로 해서 미스터리 시대극 <탄금>을 집필했다고 한다.

출간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베스트셀러까지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서정과 잔혹이 핏빛으로 교직되는 충격적인 반전

춘설의 홍동백을 닮은 순백의 사랑 이야기

“누이가 좋아하는 홍동백 이만큼 따다 줄게. 개암도 주워오고.”




조선의 미술품을 거래하는 민상단 심열국의 집안이 <탄금>의 배경이다.

심열국의 여덟 살의 외동아들 홍랑, 씨받이의 소생인 아홉 살 누이 재이는 친남매 간이지만 어미부터 복색 차이, 성격 차이 등 다른 것이 너무도 많다. 


어느 날 재이를 위해 남산의 동백꽃을 꺾어온다던 홍랑이 실종되면서 재이에게 온갖 미움을 받게 된다. 

홍랑이 있을 때에도 민씨 부인의 괴롭힘이 있었지만 실종 이후에 더욱 심해졌고 심지어 요암제에 감금당한 채 학대를 당한다.

재이는 홍랑이 실종된 것이 자신의 불찰이라 생각했고 죄책감에 아우를 직접 찾아 나서려고 돈을 모으고 탈출을 꿈꾸고 있다.

두 남매, 재이와 무진은 서로 의지하며 힘든 날들을 견디며 지낸다.


홍랑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천 냥에 팔려온 양자 무진. 

무진은 양자인 만큼 민씨부인의 싸늘함은 당연했고 늘 변방으로 떠돌이 생활을 하며 상단의 일을 하게 된다. 

재이에겐 한없이 다정한 오라비 무진의 낙이라곤 변방을 떠돌며 들은 기담과 고담을 재이에게 푸는 것이다. 

실종된 아우 홍랑을 찾는 것이 재이에게 자유를 선사할 수 있는 것을 알지만 무진은 자신이 생사가 달려있기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랑이 실종되고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 날, 홍랑이 돌아왔다. 

새하얗고 곱게 생긴 면상과는 다르게 살기와 굶주림, 그리고 기이한 눈빛과 전형적인 무사의 모습을 가지고 나타난 홍랑은 그동안 검객으로 살아왔다고 한다.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채 돌아온 그는 어릴 적 뒷동산에서 놀던 재이와의 기억만 남아있다. 하지만 재이는 그가 홍랑이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긴 세월 동안 홍랑에겐 무슨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

그는 정말 기억을 잃은 홍랑일까? 그는 진짜 누구일까?







<탄금>은 세 남매의 삼각관계, 감정의 변화, 오해, 의심스러운 홍랑의 정체, 거대한 음모, 복수의 이야기로 흥미로움과 긴장감을 전달해 준다. 


조선의 상단을 배경으로 흘러가며 토속신앙, 조선시대의 숨겨진 단면들, 조선 시대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한글 어휘와 고어, 방언 등을 적절히 사용하며 분위기를 살리고 신선함과 재미를 보여주는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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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들
조완선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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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사회에게 복수한다~!! 사이다같은 복수극~~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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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1 - 어둠에 가려진 비밀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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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출간 너무 좋아요~ 판시엔의 다음 행보가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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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 3 - 춘몽의 결結
남영로 지음, 김풍기 옮김 / 엑스북스(x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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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여성 이상이고,

이야기는 하나가 아니다.



고전 문학과 로맨스의 만남~ 

다른 고전소설들과는 다르게 스케일이 크고 조선의 걸크러쉬 무협 로맨스 판타지의 매력을 담은 <옥루몽>

양창곡 주변의 여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달달한 로맨스와 스펙터클한 액션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이다. 


<옥루몽 3>는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는 양창곡의 두 번째 부인 황소저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지난 일을 부끄러워하며 나홀로 생활을 하려던 그녀를 다그치며 일상으로 돌아오라고 하는 양창곡.

검소한 모습으로 돌아온 황소저는 양창곡의 부인들과 마주하며 평온한 삶을 살게 된다.


양창곡은 마지막 부인으로 일지련과 혼사를 하기도 한다. 

일지련, 벽성선, 강남홍의 인연을 중요시하며 맹세를 하기도 하고 강남홍부터 시작해서 줄줄이 자식을 보기도 한다.

양창곡과 부인들은 80세~70세에 삶을 살았고 자녀들은 모두 합해 26명이었는데 아들은 모두 입신양명 부귀영화를 누렸고 딸들도 제후 및 고위관료의 부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았다.



초반엔 어려움도 있었지만 서로 한마음으로 한 남자를 섬긴다는 것이 그 시대에선 가능한 일이었을까?





빠져든다. 고전 로맨스 소설 <옥루몽>


<옥루몽>은 풍류를 즐길 줄 알며 문예에도 능한 양창곡, 항주 제일의  기녀 강남홍을 만남을 시작으로 윤소저, 황소저, 벽성선, 일지련 다섯 여인들과 인연을 맺으며 흘러가는 이야기이다. 

활동적인 강남홍과 일지련의 전쟁을 다루는 장면, 집안에서의 이야기를 전하는 윤소저와 황소저, 그들의 이어주는 벽성선까지.... 당시 시대를 보여주고 있는 다채로운 여성 인물들의 여성상을 보여주고 

주인공 양창곡을 둘러싼 여인들의 사랑, 조정을 어지럽히는 부패정치를 고발하는 어두운 정치, 천상과 지상의 인연을 다룬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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