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봄 가노 라이타 시리즈 1
후루타 덴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섯개의 이야기에 다섯번의 속임.
처음 보는 작가님의 이야기에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김동섭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50개의 주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렘의 남자들 1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파타르크의 웹소설 <하렘의 남자들>, 네이버웹툰에서 매주 수요일에 연재 중인 인기 웹소설이다.

작년? 티브이 광고?에서 서예지와 주지훈의 영상을 봤던 적이 있었는데 그 영상이 <하렘의 남자들>이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1인.



“왜 저는 한 남자와만 결혼해야 합니까?”

여황제, 제국 최초의 하렘을 선언하다!



타리움 제국으로 유학을 온 타리움의 제국의 황자 하이신스와 서로의 사랑을 약속했지만 고국으로 돌아간 후 황제가 된 하이신스에게 버림을 받는다.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과 힘이 있는 귀족과 딸과 결혼을 하는 하이신스, 힘을 키울 때까지 하이신스는 라틸에게 기다려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한다.

대현자가 되고 싶다며 황태자의 자리에서 물러난 레안, 다음 황제로 라틸은 지목받고 황태자 교육을 하는데 그 사이에 후궁 소생인 트라탈라 황자가 반란을 일으킨다.

라틸은 경험이 부족한 유약한 군주라는 것을 어필하며 외국 세력의 지지를 받으며 권력을 장악하는 것에 성공한다.

당연히 여황제라는 후궁을 들이지 않을 거라는 대신들에 발언에 반발하며 하렘을 선포한다.



그런데 나는 한 명의 국서만 맞이하라고?

여자 황제는 후궁이 없다고?

P.88



하이신스의 동생 클라인, 권력을 장악하는데 큰 힘을 실어준 아트락스 공작의 장남 라나문, 

용병왕 칼라인, 상단의 후계자 타시르, 귀족 가문의 아들 게스타까지 후궁으로 간택된 다섯 명의 남자.

다섯 명의 후궁들과의 꽁냥꽁냥 궁중 로맨스를 보여준다.



"사랑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다른 자들이 후궁에 틀어박혀 폐하를 기다리는 동안, 전 폐하의 곁에서 그분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거면 됩니다. 이게 제 사랑의 형태입니다."

p.159


최애 등장인물로 꼽힌 서넛 기사단장의 해바라기 사랑~~ 아까비...ㅠㅜ



주인공 여황제 라틸,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의 자리에 오른 라틸은 하이신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하렘을 선포하며 황좌의 안정과 매력 넘치는 후궁들과의 궁중 로맨스 <하렘의 남자들>

라틸이 여황제가 되기까지 스토리와 라틸의 최초의 남성 하렘 선포, 선황제의 암살범, 하이신스의 편지를 가로챈 편지 도둑에 대한 수사, 틀라 황자가 끌어들이려고 했던 외국 세력, 후궁들의 입궁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여자 후궁이 아닌 남자 후궁? 엥? 

성별을 뒤집어버린 남자 후궁에 오홋~~ 새로운데~~라는 감정으로 보기 시작한 소설 <하렘의 남자들>

황제가 여자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여황제와 후궁들과의 케미가 단번에 눈길을 잡는다.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대사와 웃을 수 있는 코믹 요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하렘의 남자들>

인기 웹소설에서 티브이 광고, 네이버 웹툰까지~~ 드라마로 나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아직 2권의 소식이 없는 듯한데 어떻게 기다려야 할 지... 웹으로 먼저 접하기는 싫은데... 

<하렘의 남자들>의 다음 이야기가 넘흐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애니북 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애니북 3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두 달을 기다린 듯합니다. 

세 번째 애니북을 만나기 위해 두 달이란 시간을 영상으로 채우고 있던 아이들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도서가 도착한 소식을 듣고 외출을 하려고 하던 아이들의 발길이 다시 돌아섭니다.

역시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도 재미나게 읽는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이번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에는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왔는지 읽어볼까요?

전권과 마찬가지고 세 가지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제7화 흡혈 좀비 추파카브라 두 번째 이야기

제8화 그림 속의 검은 미소, 사라진 사람들

제9화 슬픈 기억의; 노래, 다가오는 붉은 목소리





신비와 금비, 약자를 위해 힘을 쓸 줄 아는 착한 마음씨의 구하리, 눈물도 많고 겁도 많은 귀염둥이 막내 구두리, 학교에선 최고의 인기남이지만 밤에는 최강 퇴마사 최강림, 퇴마사 H가 되어 SNS 스타로 활약을 하고 있는 김현우, 신중한 성격에 어른스러운 이가은~ 점점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도 성장하는 만큼 귀신도 점점 다양해지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에서 나오는 귀신을 소개합니다.


가축의 피를 빨아먹으며 생존하며 밝은 빛에 약한 흡혈 좀비 추파카브라, 원래는 강한 이블 뱀파이어였으나 이안과 대결에 패배한 후 추파카브라로 변한 시온, 사람들을 잡아가서 자신의 공간에 전시하고 그림 속에서 능력을 보여 주는 화동귀, 사랑하는 딸을 떠나보내고 세상을 떠도는 슬픈 미소의 속삭임을 하는 사일런스 하피, 강한 플래시라이트로 광선 공격을 하는 적목귀와 슬렌더의 합체귀신 적슬렌더가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실감 나는 귀신의 모습~~ 점점 무서워지네요~~





역시나 실망감을 주지 않는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의 에피소드는 어쩜 이리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은 건가요?

교훈을 주는 내용부터 감동적인 내용까지~ 

이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나 봅니다. 

재미도 얻고 상상력도 기르고 등장인물들을 통해 용감한 모습도 배울 수 있는 장점과 에피소드마다 전해주는 사람들 간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 이번에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려진 사랑 나쁜 사랑 3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쁜 사랑 3부작의 두 번째 소설 <버려진 사랑>

이번 소설은 30대 후반의 여성의 홀로서기와 자아를 찾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을 듯한 엘레나 페란테의 <버려진 사랑>을 읽어보도록 한다. 


가장 큰 실수는 그와 함께 있어도

내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된 지가

이미 오래인데도 그 없이 살 수 없다고 믿었던 일이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두 남매의 엄마로서 살아가고 있는 30후반의 평범한 주부 올가.

4월의 어느 날 오후, 올가는 남편 마리오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헤어지고 싶다고 말을 하며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한다.


자신의 꿈은 버린 채 15년간 두 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던 올가는 남편에게 버림을 받는다. 

결혼 이전에도 결혼 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기에 시간이 지나면 남편은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오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하려는 발언들이 이어지는 남편의 행동에 올가는 지쳐만 간다. 

자신과 아이들을 방치하고 사라져버린 남편의 무책임, 믿고 싶지 않은 남편의 행동이지만 사실이었다. 

충격을 벗어나기도 전에 어려운 생활에 부딪히게 되고 올가는 불쌍한 여자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올가 자신도 아이들도 방치하기 시작한다. 


내면의 자리 잡은 위기감, 남겨진 아이들에 대한 부담감, 밀려오는 공허함에 휩싸이는 올가.

남편과 아이들이 삶의 중심이었던 올가는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는데...





버림받은 30대 후반의 여성의 홀로서기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내 자신의 자아를 찾는 이야기를 담은 엘레나 페란테의 <버려진 사랑>

책을 읽는 내내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리고 자존감까지 바닥을 치게 한 남편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났고 최악의 날을 이어가는 올가는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민망하고 솔직할 정도로 버림받은 올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 한켠이 답답해져 버린 <버려진 사랑>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 공감을 할 수밖에 없었다. 

과도한 감정 표현과 분노에 쌓인 올가의 행동을 보며 나의 본모습을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