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신 사랑 나쁜 사랑 3부작 1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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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페란테의 3부작 ˝성가신 사랑˝ 어머니의 죽음을 추적하는 딸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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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충동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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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시간, 스완을 본 사람이면서 안 신청할 수가 없죠...
오승호작가의 신작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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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죄자
레이미 지음, 박소정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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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사가 늘었다. 중국 소설, 중국 드라마, 중국 영화 등.... 

독서 카페를 알게 되고 나~ 책 좀 읽어~하는 블로거를 통해 알게 된 중국 작가 레이미.

추리 소설, 스릴러 소설, 판타지 소설 등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데 특히 추리쪽~!

레이미의 심리죄 시리즈가 눈에 많이 들어오긴 했는데 시간상 아직 접해보질 않았다. 

언젠간 읽겠지~~ 하던 찰나에....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된 <순죄자>를 만나보게 되었다. 

받아본 순간 두께에 우선 후덜~~ 정확히 728쪽... 한숨을 쉬어본다. 

맘이 약해 보이는 듯해 보이는 한 남자의 범행으로 소설을 시작한다. 



여자의 눈을 쳐다보지도 못하는 남자,

겁에 질린채 욕조에 웅크리고 있는 여자

미안해······. 너무 고통스럽게 하지는 않을게.

...중략...

날 잡아.

--- 프롤로그_고백



사회 실천 수업으로 봉사 활동을 하게 된 웨이중. 맘이 잘 맞는 60대 노인 지쳰쿤을 만난다.

그와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아지면서 봉사 활동 후에도 친구인 웨샤오후이와 지쳰쿤을 찾으며 인연을 이어간다.

지쳰쿤이 다리를 잃고 병원으로 오게 된 이야기와 웨샤오후이의 어두운 과거 이야기는 한 사건에서 시작된 듯하다.

그들에겐 어떤 일들이 벌어졌던 것일까?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경찰 두창. 

치료를 하더라도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에 20년이 지나도록 마음에 담아두었던 사건을 마주하려고 한다.

가는 날까지 편히 지내라는 주변의 말을 무시하고 아픈 몸으로 종결된 사건을 재조사하려고 한다.

두창이 재조사하려는 종결된 토막 살인 사건은 사실 범인도 잡히고 사형에 처해진 사건이었지만 그는 사형당한 범인이 진범이 아니라고 생각해왔다.

진범이 아니라고 우기는 두창과 의견이 달랐던 팀원들과도 그 사건으로 인해 멀어지게 된 사건이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으로 두창은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까?



평생 퇴원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했는데 린궈둥이 담당의가 바뀌면서 퇴원을 하게 된다. 

20여 년이 넘도록 그를 지켜봐왔던 뤄사오화는 린궈둥의 퇴원 소식에 병원에 문의를 하지만 퇴원해도 된다는 말만 들을 뿐이다.

퇴원한 린궈둥을 미행하기 시작하는 뤄사오화.

그는 어떤 이유로 린궈둥을 미행하고 있는 것일까?

도대체 그가 지켜보고 있는 린궈둥은 누구일까?



평생 썩을 줄 만 알았던 정신병원에서 퇴원하게 되었다.

퇴원한 순간부터 줄곧 자신을 쫒는 시선을 느끼고 행동에 제약을 받게 된 린궈둥은 아주 귀찮을 뿐이다.

그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집착으로 가득 찬 세 사람!

그들의 목적은 전부 이 하나를 알기 위해서였다!




두꺼운 추리 소설 중에 지루하지 않은 소설은 없었는데...

옴마얏..... 왠걸... 술술 읽힌다..

레이미의 <순죄자>~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가 없었다. 도서의 두께는 문제가 되질 않았다.

그냥 재밌음이다.

알고 보니 저자의 스펙이 경찰학교의 교수, 범죄 심리학부터 법의학, 형사수사학 등 법관련 전문지식이 풍부함을 둔 인물이었다.

어쩐지 전문가 같은 느낌이었어~~ 흐음.. 경력을 무시할 수 없구만...


긴장감 넘치며 인간의 어두운 곳, 악의 모습을 한 인간의 심리까지 과감히 보여주는 <순죄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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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 한 잔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마시다
황헌 지음 / 시공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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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마시다


35년 차 언론인 출신, 유튜브에서 '와인채널'을 운영, 제2의 인생으로 와인 전문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 황헌.

한국은 지금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의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혼술족이 생기면서 와인의 수요량이 늘어나며 와인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와인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는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저자 황현이 특파원 시절에 해외 체류를 하며 와인에 매료되었고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와인 이야기를 담은 문화적 이야기를 인문학적 정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와인의 역사는 8000년 전부터 시작됐다?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은 와인의 뿌리부터 페르시아 전쟁, 십자군, 백년전쟁, 나폴레옹 전쟁으로 인해 급성장한 와인 역사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와인을 사랑한 헤밍웨이, 빅토르 위고, 보들레르, 괴테 등 역사 속의 유명 인물들도 소개해 주며 시작한다. 

저자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유명 와인 여행지를 다니며 쌓게 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샴페인, 귀부 와인, 아이스 와인, 로제 등 다양한 와인의 종류, 지역에 얽힌 붉은 포도의 품종과 와인의 맛과 종류, 청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의 이야기, 무수아황산, 코르크 마개, 디캔팅, 라벨 읽기, 와인병과 잔의 세계,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와인의 등급 등 와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금 와인이 대세이다.

대중들이 다가가기 힘든 와인에 대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실제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을 통해 낯선 와인의 문화와 역사, 와인 지식을 재미있게 알아가며 와인을 제대로 즐겨보도록 하자.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난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과 함께 와인 한잔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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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시리즈
패트릭 푸트 지음, 최수미 옮김 / CRETA(크레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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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단어들의 특별한 어원 이야기




단어와 이름, 그 모든 것들의 시작을 파헤친다!

당신을 최고의 수다쟁이로 만들어 줄 세상 모든 것에 관한 시작과 어원 이야기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의 저자는 재치 있고 재미있고 소소한 자랑거리의 상식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하려고 한다.

처음부터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에 관심이 생겼다면 순서대로 읽어도 괜찮지만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이라는 제목만 보고 피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목차라도 살펴본다.

어려운 단어가 아닌 좋아하고 관심 있는 내용부터 살펴보고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잠시 목차만 살짝 읽어도 흥미 유발이 되는 재미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흥미롭고 놀라운 사실들이 많이 담겨있고 평범한 것에서부터 무거운 주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설명해 준다. 

어원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생소한 단어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생기게 되고 어디에서든 조금은 아는 척할 수 있는 재미난 상식~!

궁금하지만 몰랐던 어원의 상식, 소소하지만 쏠쏠한 상식을 다루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단어의 어언은 어땠을까?



거대한 국가부터 도시와 마을, 랜드마크, 다양한 동물, 역사적 칭호까지 깊숙이 파고든다. 거기에 사물과 소유물, 음식 장난감과 게임, 추상명사, 행성 등 흥미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낯설었던 단어의 어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프랑크인의 이름을 딴 무기의 이름에서 프랑스(FRANCE), 난쟁이라고 불린 적이 있는 일본, 생각보다 단순하게 붙여진 에펠탑, 밀가루 케이크를 떠올리며 만든 피라미드, 

땅에서 시작된 휴먼, 현명한 뜻에서 유래된 사피엔스, 뛰어오르는 도약하는 단어에서 온 살몬(연어), 니모의 진짜 이름 클라운피시, 물고기를 위한 인공적인 공간 아쿠아리움, 낭만적인 종이 팸플릿, 기마자세 비데, 장군의 이름 마요네즈, 프랑스 요리로 생각하고 있었던 프렌치토스트는 남성의 이름에서 따온 것, 과수원에서 일했던 잡스는 재미있고 부담스럽지 않은 이름으로 애플을 만들었고 그 밖에도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가득 넘쳐난다. 


알고 있었다면 편했을 단어들~~!! 살면서 꼭 필요한 상식은 아니지만 지금이라도 알아두면 좋을 어원의 이야기를 접해본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로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지 말고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을 통해 교양과 상식을 챙겨보는 1인입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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