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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 한 잔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마시다
황헌 지음 / 시공사 / 2020년 12월
평점 :

한 잔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마시다
35년 차 언론인 출신, 유튜브에서 '와인채널'을 운영, 제2의 인생으로 와인 전문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 황헌.
한국은 지금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의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혼술족이 생기면서 와인의 수요량이 늘어나며 와인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와인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는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저자 황현이 특파원 시절에 해외 체류를 하며 와인에 매료되었고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와인 이야기를 담은 문화적 이야기를 인문학적 정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와인의 역사는 8000년 전부터 시작됐다?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은 와인의 뿌리부터 페르시아 전쟁, 십자군, 백년전쟁, 나폴레옹 전쟁으로 인해 급성장한 와인 역사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와인을 사랑한 헤밍웨이, 빅토르 위고, 보들레르, 괴테 등 역사 속의 유명 인물들도 소개해 주며 시작한다.
저자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유명 와인 여행지를 다니며 쌓게 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샴페인, 귀부 와인, 아이스 와인, 로제 등 다양한 와인의 종류, 지역에 얽힌 붉은 포도의 품종과 와인의 맛과 종류, 청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의 이야기, 무수아황산, 코르크 마개, 디캔팅, 라벨 읽기, 와인병과 잔의 세계,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와인의 등급 등 와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금 와인이 대세이다.
대중들이 다가가기 힘든 와인에 대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실제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을 통해 낯선 와인의 문화와 역사, 와인 지식을 재미있게 알아가며 와인을 제대로 즐겨보도록 하자.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난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과 함께 와인 한잔하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