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1 - 어둠에 가려진 비밀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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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출간 너무 좋아요~ 판시엔의 다음 행보가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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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 3 - 춘몽의 결結
남영로 지음, 김풍기 옮김 / 엑스북스(x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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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여성 이상이고,

이야기는 하나가 아니다.



고전 문학과 로맨스의 만남~ 

다른 고전소설들과는 다르게 스케일이 크고 조선의 걸크러쉬 무협 로맨스 판타지의 매력을 담은 <옥루몽>

양창곡 주변의 여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달달한 로맨스와 스펙터클한 액션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이다. 


<옥루몽 3>는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는 양창곡의 두 번째 부인 황소저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지난 일을 부끄러워하며 나홀로 생활을 하려던 그녀를 다그치며 일상으로 돌아오라고 하는 양창곡.

검소한 모습으로 돌아온 황소저는 양창곡의 부인들과 마주하며 평온한 삶을 살게 된다.


양창곡은 마지막 부인으로 일지련과 혼사를 하기도 한다. 

일지련, 벽성선, 강남홍의 인연을 중요시하며 맹세를 하기도 하고 강남홍부터 시작해서 줄줄이 자식을 보기도 한다.

양창곡과 부인들은 80세~70세에 삶을 살았고 자녀들은 모두 합해 26명이었는데 아들은 모두 입신양명 부귀영화를 누렸고 딸들도 제후 및 고위관료의 부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았다.



초반엔 어려움도 있었지만 서로 한마음으로 한 남자를 섬긴다는 것이 그 시대에선 가능한 일이었을까?





빠져든다. 고전 로맨스 소설 <옥루몽>


<옥루몽>은 풍류를 즐길 줄 알며 문예에도 능한 양창곡, 항주 제일의  기녀 강남홍을 만남을 시작으로 윤소저, 황소저, 벽성선, 일지련 다섯 여인들과 인연을 맺으며 흘러가는 이야기이다. 

활동적인 강남홍과 일지련의 전쟁을 다루는 장면, 집안에서의 이야기를 전하는 윤소저와 황소저, 그들의 이어주는 벽성선까지.... 당시 시대를 보여주고 있는 다채로운 여성 인물들의 여성상을 보여주고 

주인공 양창곡을 둘러싼 여인들의 사랑, 조정을 어지럽히는 부패정치를 고발하는 어두운 정치, 천상과 지상의 인연을 다룬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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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로 맛보는 스시와 사케 이야기 - 문화와 트렌드 7 아로리총서 27
김지연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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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깊은 맛, 색다른 일본 여행


스시의 종류는 많고 맛도 다양하다. 사케도 마찬가지로 종류도 많고 맛도 다양하다.

일식집이나 일본 여행을 가면 매번 한자에 당황하고는 한다.

한국에선 한글로 쓰여 있음에도 메뉴판을 들고 난감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일본의 식문화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많지가 않다.

이번엔 읽어 본 도서는 일본의 식문화에 대해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택하게 된 도서이다.


<역사와 문화로 맛보는 스시와 사케 이야기>에서는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스시 이야기와 사케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 챕터별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스시 이야기에서는

스시의 역사에서부터 대중에게 온 계기, 스시의 재료인 생선과 초밥의 밥맛을 좌우하는 비결, 스시의 종류, 즐기는 비법으로 먹을 때 유의해야 할 팁과 스시집에서 쓰이는 말, 스시 용어 등을 설명해 준다.


동남아시아에서 소금에 절인 민물생선을 밥 속에 넣어 발효시킨 음식 나레즈시 에서 온 스시, 그 당시에는 발효시킨 밥을 버리고 생선만 먹었다고 한다. 보존식으로 고안된 것이었고 신맛을 즐기기 위해 변화되온 것이 스시라고 한다. 


사케 이야기에서는 

니혼슈의 탄생부터 원료와 제조법, 니혼슈의 다양한 종류, 니혼슈의 테이스팅과 보관법, 니혼슈의 온도와 맛, 어울리는 잔과 안주 등 알찬 내용들이 가득이다.



부담 없이 먹고 마시며 즐기는 색다른 일본 여행



<역사와 문화로 맛보는 스시와 사케 이야기>는 일본의 식문화에 관심이 있고 스시와 사케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스시와 사케, 지인들과 함께 할 때도, 혼밥과 혼술을 할 때도 

이제 당황하지 말고 제대로 즐겨보자~



그럼 오늘 저녁에는 스시와 사케로 정하면서 간빠이~~~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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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중2 - 천하를 바라본 전쟁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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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중 1권 양손에 놓여진 권력을 읽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고

또다시 이어서 읽어보게 된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중 2권 천하를 바라본 전쟁.

매번 후덜덜한 도서 페이지로 출간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내용으로 다가온다. 

타임슬립으로 이곳에 온 이후로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었던 판시엔, 그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권력을 가지게 되었음에도 또다시 권력의 다툼 속에 암살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다시 암살의 위기에 처한 판시엔은 자신을 죽이고 싶어 하는 자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

판시엔은 자신을 죽이려 하는 자들을 조사하던 과정에 뒷 배경에 누가 있는지를 알아낸다. 

드디어 제대로 발톱을 세우는 장공주.

그녀는 판시엔의 장모이면서 황제의 동생이라는 신분으로 권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얼핏 보면 황제보다 더 힘을 가진 듯한 장공주의 위협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판시엔


항상 그를 위협하는 장공주였지만 이번엔 급이 다르다. 판시엔의 주변에 심어놓은 장공주의 심복까지..

그녀의 눈길이 안 닿는 곳이 없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여자라는 무기까지 사용하는 장공주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그래도 그건 아니잖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권력의 다툼에 휘말린 판시엔은 경국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장공주가 경국을 휘두르고 있는듯해도 모든 것을 내보고 있는 황제가 더 무섭다.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해야지.

미적거리다 늙고, 나처럼 다리라도 못 쓰게 되면,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거야.

자네 인생의 꿈이었지 않나....

-본문中에서-


저는 여전히 목숨을 아끼지만,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는 않아요.

만약 죽어야만 하는 상황이 닥친다면,

그저 가치 있게 죽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본문中에서-



황제와 장공주의 대립, 태자의 비밀, 판시엔의 심복, 북제 황제의 정체, 4대 종사들의 결투, 대동산에서의 옌샤오이, 반전에 반전, 권력의 두뇌싸움 등 눈을 뗄 수 없게끔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 차다.





짜임새 있는 무협소설에 로맨스까지~ 

두꺼운 만큼 풍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짜임새 있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이번 도서는 장공주에 활약이 대단했다. 다음에 등장할 그녀의 힘은 얼마나 강해져서 돌아올지 궁금하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진 건 아마도 드라마로 봤던 등장인물들이 겹쳐 보여서 몰입감이 더욱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등장인물 이름이 틀려서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드라마와 소설을 같이 봐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다음 도서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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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남자들 1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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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표지도 굿, 뱀파이어 소재라서 흥미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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