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중2 - 천하를 바라본 전쟁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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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중 1권 양손에 놓여진 권력을 읽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고

또다시 이어서 읽어보게 된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중 2권 천하를 바라본 전쟁.

매번 후덜덜한 도서 페이지로 출간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내용으로 다가온다. 

타임슬립으로 이곳에 온 이후로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었던 판시엔, 그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권력을 가지게 되었음에도 또다시 권력의 다툼 속에 암살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다시 암살의 위기에 처한 판시엔은 자신을 죽이고 싶어 하는 자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

판시엔은 자신을 죽이려 하는 자들을 조사하던 과정에 뒷 배경에 누가 있는지를 알아낸다. 

드디어 제대로 발톱을 세우는 장공주.

그녀는 판시엔의 장모이면서 황제의 동생이라는 신분으로 권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얼핏 보면 황제보다 더 힘을 가진 듯한 장공주의 위협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판시엔


항상 그를 위협하는 장공주였지만 이번엔 급이 다르다. 판시엔의 주변에 심어놓은 장공주의 심복까지..

그녀의 눈길이 안 닿는 곳이 없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여자라는 무기까지 사용하는 장공주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그래도 그건 아니잖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권력의 다툼에 휘말린 판시엔은 경국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장공주가 경국을 휘두르고 있는듯해도 모든 것을 내보고 있는 황제가 더 무섭다.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해야지.

미적거리다 늙고, 나처럼 다리라도 못 쓰게 되면,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거야.

자네 인생의 꿈이었지 않나....

-본문中에서-


저는 여전히 목숨을 아끼지만,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는 않아요.

만약 죽어야만 하는 상황이 닥친다면,

그저 가치 있게 죽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본문中에서-



황제와 장공주의 대립, 태자의 비밀, 판시엔의 심복, 북제 황제의 정체, 4대 종사들의 결투, 대동산에서의 옌샤오이, 반전에 반전, 권력의 두뇌싸움 등 눈을 뗄 수 없게끔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 차다.





짜임새 있는 무협소설에 로맨스까지~ 

두꺼운 만큼 풍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짜임새 있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이번 도서는 장공주에 활약이 대단했다. 다음에 등장할 그녀의 힘은 얼마나 강해져서 돌아올지 궁금하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진 건 아마도 드라마로 봤던 등장인물들이 겹쳐 보여서 몰입감이 더욱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등장인물 이름이 틀려서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드라마와 소설을 같이 봐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다음 도서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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