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애니북 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애니북 3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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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을 기다린 듯합니다. 

세 번째 애니북을 만나기 위해 두 달이란 시간을 영상으로 채우고 있던 아이들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도서가 도착한 소식을 듣고 외출을 하려고 하던 아이들의 발길이 다시 돌아섭니다.

역시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도 재미나게 읽는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이번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에는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왔는지 읽어볼까요?

전권과 마찬가지고 세 가지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제7화 흡혈 좀비 추파카브라 두 번째 이야기

제8화 그림 속의 검은 미소, 사라진 사람들

제9화 슬픈 기억의; 노래, 다가오는 붉은 목소리





신비와 금비, 약자를 위해 힘을 쓸 줄 아는 착한 마음씨의 구하리, 눈물도 많고 겁도 많은 귀염둥이 막내 구두리, 학교에선 최고의 인기남이지만 밤에는 최강 퇴마사 최강림, 퇴마사 H가 되어 SNS 스타로 활약을 하고 있는 김현우, 신중한 성격에 어른스러운 이가은~ 점점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도 성장하는 만큼 귀신도 점점 다양해지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에서 나오는 귀신을 소개합니다.


가축의 피를 빨아먹으며 생존하며 밝은 빛에 약한 흡혈 좀비 추파카브라, 원래는 강한 이블 뱀파이어였으나 이안과 대결에 패배한 후 추파카브라로 변한 시온, 사람들을 잡아가서 자신의 공간에 전시하고 그림 속에서 능력을 보여 주는 화동귀, 사랑하는 딸을 떠나보내고 세상을 떠도는 슬픈 미소의 속삭임을 하는 사일런스 하피, 강한 플래시라이트로 광선 공격을 하는 적목귀와 슬렌더의 합체귀신 적슬렌더가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실감 나는 귀신의 모습~~ 점점 무서워지네요~~





역시나 실망감을 주지 않는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의 에피소드는 어쩜 이리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은 건가요?

교훈을 주는 내용부터 감동적인 내용까지~ 

이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나 봅니다. 

재미도 얻고 상상력도 기르고 등장인물들을 통해 용감한 모습도 배울 수 있는 장점과 에피소드마다 전해주는 사람들 간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3>~ 이번에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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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사랑 나쁜 사랑 3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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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랑 3부작의 두 번째 소설 <버려진 사랑>

이번 소설은 30대 후반의 여성의 홀로서기와 자아를 찾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을 듯한 엘레나 페란테의 <버려진 사랑>을 읽어보도록 한다. 


가장 큰 실수는 그와 함께 있어도

내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된 지가

이미 오래인데도 그 없이 살 수 없다고 믿었던 일이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두 남매의 엄마로서 살아가고 있는 30후반의 평범한 주부 올가.

4월의 어느 날 오후, 올가는 남편 마리오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헤어지고 싶다고 말을 하며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한다.


자신의 꿈은 버린 채 15년간 두 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던 올가는 남편에게 버림을 받는다. 

결혼 이전에도 결혼 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기에 시간이 지나면 남편은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오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하려는 발언들이 이어지는 남편의 행동에 올가는 지쳐만 간다. 

자신과 아이들을 방치하고 사라져버린 남편의 무책임, 믿고 싶지 않은 남편의 행동이지만 사실이었다. 

충격을 벗어나기도 전에 어려운 생활에 부딪히게 되고 올가는 불쌍한 여자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올가 자신도 아이들도 방치하기 시작한다. 


내면의 자리 잡은 위기감, 남겨진 아이들에 대한 부담감, 밀려오는 공허함에 휩싸이는 올가.

남편과 아이들이 삶의 중심이었던 올가는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는데...





버림받은 30대 후반의 여성의 홀로서기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내 자신의 자아를 찾는 이야기를 담은 엘레나 페란테의 <버려진 사랑>

책을 읽는 내내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리고 자존감까지 바닥을 치게 한 남편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났고 최악의 날을 이어가는 올가는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민망하고 솔직할 정도로 버림받은 올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 한켠이 답답해져 버린 <버려진 사랑>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 공감을 할 수밖에 없었다. 

과도한 감정 표현과 분노에 쌓인 올가의 행동을 보며 나의 본모습을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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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2 - 진실을 감당할 용기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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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도서를~~~ 판시엔의 마지막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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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1 - 어둠에 가려진 비밀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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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의협 활극이라고 하면 중국 영화, 드라마가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보기 시작했던 중국 무협 소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흥미로운 장르에 더욱 빠져나올 수 없는 장르가 더해졌으니.. 그것은 바로 타임슬립~

아마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듯하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의 소설을 읽기 시작했고 기다리다 못해 드라마 시즌 1까지 섭렵, 시즌 2는 내년인 2022년에 나온다 하니 아쉬움이 너무 크다.

그래도 소설이 빨리빨리 출간되어주니 다행이다 생각하며 재미나게 읽고 있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후반부로 다가오니 반전에 반전도 많이 나와주고 끝이 너무 궁금해지는 소설이 되고 말았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_어둠에 가려진 비밀>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또 다른 습격이 있었고 황제를 믿으며 도박을 해보기로 정한 판시엔.

그의 결정은 성공했다.

판시엔의 미친 도박의 성공은 했지만 서서히 밀려오는 황제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예중의 배신과 반격, 2황자의 실패, 태자의 투항을 하는데..


자신의 계획이 완벽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2황자.

엔샤오이와 친헝, 그리고 친예의 죽음, 예중의 배반, 모든 일의 주모자인 장공자의 미친 계획이었는데...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생각도 하지 않고 거대한 음모를 진행시켜버리는 장공주의 대담함에 놀랬다.


대종사의 살기 가득한 결투와 이 사람은 대종사 일거야라고 생각했지만 홍대감은 아니었다.

아무도 알지 못했던 비밀에 가려져 있던 또 한 명의 대종사의 실체가 밝혀진다.

두둥~~~ 


각자 자신만의 길을 간 판시엔의 심복 왕치니엔과 가오다, 친씨 집안의 배신, 북제의 대종사 쿠허의 죽음과 유언, 

동이성에서의 매복 공격, 북제 황제의 비밀, 스구지엔과 예칭메이의 관계, 그림자의 사연 등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마지막 예칭메이의 죽음의 비밀을 앞에 두고 하1권은 마무리가 된다.






또 궁금한 타이밍에 끝나버리고 아주 궁금해서 미촤버리겠다.. 흐음..

다양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며 빠른 전개, 치열한 모략과 암투 등 매력이 넘치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마지막 한 권도 빠른 시일안에 읽어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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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1.봄호 - 69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지음 / 나비클럽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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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간 미스터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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