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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1 - 어둠에 가려진 비밀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무협, 의협 활극이라고 하면 중국 영화, 드라마가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보기 시작했던 중국 무협 소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흥미로운 장르에 더욱 빠져나올 수 없는 장르가 더해졌으니.. 그것은 바로 타임슬립~
아마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듯하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의 소설을 읽기 시작했고 기다리다 못해 드라마 시즌 1까지 섭렵, 시즌 2는 내년인 2022년에 나온다 하니 아쉬움이 너무 크다.
그래도 소설이 빨리빨리 출간되어주니 다행이다 생각하며 재미나게 읽고 있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후반부로 다가오니 반전에 반전도 많이 나와주고 끝이 너무 궁금해지는 소설이 되고 말았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_어둠에 가려진 비밀>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또 다른 습격이 있었고 황제를 믿으며 도박을 해보기로 정한 판시엔.
그의 결정은 성공했다.
판시엔의 미친 도박의 성공은 했지만 서서히 밀려오는 황제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예중의 배신과 반격, 2황자의 실패, 태자의 투항을 하는데..
자신의 계획이 완벽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2황자.
엔샤오이와 친헝, 그리고 친예의 죽음, 예중의 배반, 모든 일의 주모자인 장공자의 미친 계획이었는데...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생각도 하지 않고 거대한 음모를 진행시켜버리는 장공주의 대담함에 놀랬다.
대종사의 살기 가득한 결투와 이 사람은 대종사 일거야라고 생각했지만 홍대감은 아니었다.
아무도 알지 못했던 비밀에 가려져 있던 또 한 명의 대종사의 실체가 밝혀진다.
두둥~~~
각자 자신만의 길을 간 판시엔의 심복 왕치니엔과 가오다, 친씨 집안의 배신, 북제의 대종사 쿠허의 죽음과 유언,
동이성에서의 매복 공격, 북제 황제의 비밀, 스구지엔과 예칭메이의 관계, 그림자의 사연 등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마지막 예칭메이의 죽음의 비밀을 앞에 두고 하1권은 마무리가 된다.

또 궁금한 타이밍에 끝나버리고 아주 궁금해서 미촤버리겠다.. 흐음..
다양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며 빠른 전개, 치열한 모략과 암투 등 매력이 넘치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마지막 한 권도 빠른 시일안에 읽어보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