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2 - 세계사, 한국사, 미술, 음악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2
김정화.김혜경 지음, 서원초등학교 교사연구회 감수, 박현주 기획 / 소울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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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는 것 같지만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명쾌하게 대답할 수 없는 상식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머릿속에 뒤죽박죽 섞인 내용을 재정비하는 차원으로 읽어본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입니다.

세계사, 한국사, 미술, 음악의 상식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각종 영상매체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상식은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제가 몰랐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선 기초 상식의 범위는 어마 무지하게 크다는 것을. 나의 지식은 어디까지인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다만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여태껏 제겐 상식이라곤 없었나 봐요. ㅠㅜ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에서 나오는 상식들은 초등학교 교과 내용이라고는 하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모르는 것들이 수두룩했어요.

에이~~ 초등학교 교과 토대로 나온 상식인데 뭐가 어렵다고...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를 보게 된다면 그 말이 쏘옥 들어갈지도 몰라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게 된 사건은?

식민지 경쟁이 치열하던 19세기. 세르비아 청년이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 · 헝가리 황태자 부부가 저격한 사건이 일어났다.

오스트리아 · 헝가리가 세르비아에게 선전 포고하자 러시아는 세르비아를 지원했고 독일을 포함한 동맹국과 협상국이 모두 참가하면서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게 되었다.


신라는 왜 당과 손을 잡았을까?

고구려를 공격하고 싶은 당나라와 백제를 공격하고 싶은 신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양국은 동맹을 체결하게 되었고 660년에 백제가, 668년에는 고구려가 무너지게 되었다.


고려 시대, 우리나라가 Corea로 알려진 배경은?

아라비아 상인들과의 교류가 많았으며 개경과 가까운 무역항인 벽란도를 통해 고려를 오가며 귀화를 하기도 했다. 

그 아라비아 상인들에 의해 고려는 Corea(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서방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가장 오래된 조각상은?

기원전 2만 5천 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이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는 돌로 만든 작은 여인상으로 가슴, 배, 영덩이 등이 크게 강조외어 있어서 출산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추정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살바토르 문디'라는 작품으로 1500년경에 그린 예수의 초상화이다.


헨델은 남자인데 왜 음악의 어머니라고 할까?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 헨델의 음악의 어머니라고 불리고 있었던 것일까? 음악적 특성 때문일까?

사실 그 이유는 이름 붙이기를 좋아하는 일본 출판사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악성 베토벤, 가곡의 왕 슈베르트 등 많은 별칭도 이렇게 지어진 것이므로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지면 아이가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아이는 질문을 하지 않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마련이죠.

아이들에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바로바로 대답해 주고 저에게도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동안 머릿속에서도 정리되지 않았던 지식을 새롭게 바뀐 지식과 용어, 그리고 관점을 받아들임으로써 시간의 흐름이라는 기준으로 튼튼하게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될 듯해요.


저도 이젠 폼 나게 대답할 수 있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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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 사람 보는 눈을 키워주는 50가지 심리 실험
기요타 요키 지음, 조해선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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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상대방의 심리만큼 조심스럽고 어려운 것도 없을 텐데요. 상대방의 복잡한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변수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심리와 마음에 관련된 실험이나 통계로 통해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사람들의 심리의 비밀을 알고 상대방의 마음을 더욱 잘 캐치한다면 재미도 있고 일석이조겠죠.


여러 가지 질문들과 사람 보는 눈을 키워주는 심리 실험을 통해 흥미로운 심리이야기가 무척 많이 있습니다.

숨겨진 본성을 파헤치고, 인간관계의 비밀을 풀고, 알수록 헉하고 놀라게 되는 돈에 관한 심리 실험, 마음의 힘을 심리 실험, 미묘한 감정의 정체를 밝히는 심리 실험까지 정말 다양한 실험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밤이 다가올수록 쉽게 거짓말을 한다. 시간 경과에 따라 쌓이는 심신 피로와 심리적 고갈로 자기 자신을 제어하기 귀찮아져 말과 행동 역시 도덕적 테두리를 벗어나기 쉬어진다고 한다.


왜 어떤 사람은 이유 없이 미울까?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타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가 있다고 한다. 특별한 이유 없이 미운 사람이 있다면 나와 닮은 사람일 수도 있다.


방송이나 잡지에서 자주 보는 오늘의 운세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데도 어째서 잘 맞는 것일까?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들을 나열한 것일 뿐이지만 알고 보면 심리 유도를 이용해 자신에게만 해당하는 특별한 이야기라고 믿게 하는 것이다.


부정적 의식은 눈 깜짝한 사이에 전염되기 때문에 익명성이 보장되거나 책임이 분산되는 상황이 오면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나쁜 짓을 저지르게 된다.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의 도서 안에는 미스터리하고 정말 알기 어려운 사람들의 심리를 재미난 실험을 통해 담아내고 있습니다.

과학에 일정한 패턴이 있듯이 사람들의 행동 심리도 알고 보면 속기 쉬운 패턴들이 있다는 사실..(그동안 속고 있었네요.. ㅋ)

읽을수록 흥미진진하고 공감도 많이 되고 일상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을 재미난 책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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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 삼국지 1~2 세트 - 전2권 - 20만 유튜브 독자들을 소환한 독보적 역사채널 써에이스쇼의 삼국지 정사 삼국지
써에이스 지음 / 원너스미디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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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유명하죠. 

사실 전 삼국지에 대한 정보를 그리 많이 알고 있지 않았답니다. 아는 것이라곤 저자가 나관중이라는 것? 그리고 유비, 관우, 장비정도??(쬐~~~끔 부끄럽네요)

삼국지는 소설부터 영화, 만화책, 애니메이션, 게임 들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많이들 접하면서 한 번쯤은 읽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 삼국지>는 유튜브에서 핫한 역사채널 써에이스쇼의 삼국지 컨텐츠를 통해 먼저 알려져 있습니다.

누적 조회 수가 천만, 구독자 수는 20만이라고 하네요. 유튜브를 잘 안 보다 보니 이런 핫한 채널도 뒤늦게 알아버렸네요.


근데 삼국지연의는 무엇이고, 정사 삼국지는 뭐지??라고 생각한 건 저 뿐일까요? 워낙 잘 모르다 보니...ㅋ

우선 시대 순서로 말하자면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역사가 진수의 정사 삼국지가 있습니다.

정사 삼국지의 역사가가 쓰다 보니 문체가 딱딱하고 간결해서 남북조시대의 역사학자인 배송지가 삼국지에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야사와 여러 역사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석으로 달아서 전해졌습니다.

배송지가 주석을 단 정사 삼국지에 살을 보태고 극적이고 재미나는 스토리를 더 한 것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삼국지라고 합니다.(아하....)

<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 삼국지>에서는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의미가 있는 실제로 있었던 진실을 전해주려는 것이 보입니다.



<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 삼국지>굵직한 사건들로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황건적의 난 / 관도대전 / 적벽대전 / 출사표 / 삼국통일


부패한 정치를 휘젓고 있는 십상시의 행동이 극에 달하고 백성들은 점점 불만을 쌓이고 힘들어하고 있을 때, 장각이라는 인물은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을 모와 황건적의 난이 일으킨다. 조종은 큰 위기감을 느끼고 군대를 지위할 만한 장군들을 불러들어 황건적을 토벌하기 위해 나선다.

황건적 토벌에 나선 인물들로 말하자면 황보승, 주준, 노식, 동탁, 조조, 손견, 유비, 관우, 장비 등등이 있었다. (우와... 아는 이름..ㅋ)

황보승과 노식의 활약으로 황건적 토벌에 성공을 하고 그 이후에도 작은 난들을 일어나기도 했다.

원소, 하태후, 하진, 동탁, 여포, 정원, 조조,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등등 다양한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역사서이다 보니 딱딱할 법도 하지만 삽화가 들어있음에 더욱 재미나게 볼 수 있습니다.

황건적의 난을 시작한 삼국시대가 오나라로 인해 멸망하며 삼국시대가 통일되는 스토리까지 보여줍니다.




삼국지 하면 등장인물이 엄청 많은데 자상하게도 인물에 대한 부가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쉽고 읽어가기가 수월했을뿐더러 과장과 허구를 빼고 팩트만 전달하는 <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 삼국지>는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삼국지의 방대한 이야기를 짧고 디테일하게 풀어갑니다.

이해도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 곳곳에 일러스트를 이용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러스트가 있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세대를 초월하는 아시아의 고전 삼국지는  반드시 일어야 할 필독도서인 만큼 역사와 삼국지를 좋아하는 독서쟁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19로 외출이 꺼려지는 이불 속에서 <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 삼국지>를 읽으며 지금까지 몰랐던 역사의 에피소드를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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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행복하게 통제하는 법 - 욱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조은정 지음 / 예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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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윽박지르지 않고 아이를 다그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

정말 그런 고상하고 우아한 육아가 가능하긴 할까?

성별에 따라 양육법도 틀리고 아이들 성향마다 달라지는 아이들의 육아법이 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아이가 눈앞에 있으면 큰 소리부터 나가는 게 실상이다.

그런 부모의 행동들로 아이들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마음은 무거워지고 육아책에 기대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항상 도돌이표로 돌아오는 윽박지르기와 눈흘김, 잔소리는 재등장이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통제해야만 하고 아이들을 보호해야만 하는 다들 공감하고 가슴 와닿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아들을 행복하게 통제하는 법>에선 우선 통제와 억압을 알아가고 아들과 딸의 차이를 부모 자신이 인정을 하고 육아를 마주해야 한다고 한다.

통제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찍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분별력을 가지고 아이들을 제어하며 서로가 합의한 상태이어야 한다.

그동안 내가 하고 있던 일방적인 방법은 존중과 배려가 없었던 억압이었다. 이런 잘못된 육아 방식을 <아들을 행복하게 통제하는 법>을 통해 배워볼테닷...



진정성을 담은 칭찬을 구체적으로 공개적으로 즉시 하는 것이 좋고 야단을 치는 경우에서 세세하게 알려주는 편이 좋다고 해요.

아직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잘 인지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억울해하고 세상 슬펐던 거였어요...)


잘못된 지적은 자존감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지적은 신중하게 하면서 팩트만 전달한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으로 통해 충분한 실패를 마주하여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질문을 할 때도 바로 대답을 듣기보단 아이의 대답을 기다려 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생각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고 기다려 준다면 아이가 먼저 다가와 자신이 마음과 감정을 토해놓는 기회가 된다.






아이들을 훈육하면서 이런저런 사건이 생기는 것은 다반사.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지혜롭게 상황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감정이 먼저가 아니라 아들을 이해할 수 있는 <아들을 행복하게 통제하는 법>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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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에게 - 김선미 장편소설
김선미 지음 / 연담L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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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의 장편소설 <살인자에게>는 CJ ENM과 카카오 페이지에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추미스가 뭐냐하면 바로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의 약자였네요.

카카오 페이지에서 런칭하자마자 놀라운 성과와 독자들의 흥미까지 이끈 소설 <살인자에게>입니다.

가족 살인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로 우리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추리소설입니다.



10년 전, 사업 실패로 생활고에 비관한 아버지는 가족동반자살을 시도한다.

수면제를 먹이고 살해하려던 계획이었으나 엄마를 제외한 두 아들이 먹지 않아 수면제 계획이 틀어지며 당황하게 된다.

당황한 아버지는 부엌칼로 어머니를 찌르는 데 성공하고 형 진혁을 공격하려고 했으나 맨손으로 막으며 도망치게 된다.

혼자 남은 동생 진웅은 침대 밑에 숨은 덕에 진웅은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고 가족동반자살의 실패한 아버지는 형을 쫓다 집에 다시 돌아온 후 자살시도를 한다.

하지만 살아남게 되면서 10년 형 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다.


진혁과 진웅을 할머니에게 맡겨지게 되고 형은 또 다른 사건(살인누명)으로 인해 진웅을 할머니 곁에 둔 채 혼자 피신하듯 서울로 떠나게 된다.

엄마를 죽이고 아버지가 10년 만에 출소하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할머니는 진혁을 다시 집으로 불러들인다.

조용한 시골 마을이 유일하게 북적이고 시끌벅적한 날이 되는 유등 축제 기간.

축제를 빌미로 하여 진혁을 부르게 된 것.

살인자인 아버지와 살인누명을 쓴 진혁이 돌아오고 마을에 또다시 일어난 살인사건.




사건이 일어나고 서서히 범인이 밝혀지기까지 살인, 거짓말, 추적, 의심, 복수… 숨통을 죄어오면서 진웅, 진혁, 아버지, 할머니의 시선으로 소설 속의 긴박함을 담은 반전이 넘쳐나는 가족들의 5일간의 이야기이다.




사업 실패, 생활고, 사채, 이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는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다.

사회로부터 지원받지 못한 채 자신말고도 남겨질 가족도 사회에 보살핌을 받지 못할 거라는 불안한 생각으로 가족동반자살을 하게 되는 가족들이 많다.

이런 사건들은 두 달에 한 번꼴로 일아난다고 하는 극단적인 사건이 참 슬픈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가족동반자살? 그들은 함께여서 행복했을까? 

과연 모든 가족들도 바라고 있던 상황이었을까? 그게 아니라면 남겨진 아이들은 삶에 대한 선택지도 없이 믿었던 부모에게 살해를 당한 것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이건 범죄인가? 수많은 질문들이 머리속을 휘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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