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 출장 편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Carrot Language Lab 지음 /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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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대상 언어 교육이 주입식, 암기식, 교사 중심의 교육이라면,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출장편>는 주입식 형태가 아니라 자유로운 학습 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각과 행동적 학습이론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일본어 교재입니다.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출장편>는 레벨은 초중급 수준이며 학습자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어를 공부가 진행중이거나 취업·이직 준비생이나 기초 비즈니스 일본어를 정복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는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출장편>가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일본 비즈니스 출장을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어휘/표현 학습으로

출장 스킬 다지기!!​


16가지 출장 상황별 회화문과 롤플레이 연습으로 

BIZ 일본어 출장 준비 완전 정복


이렇게 공부하세요.​


1. 각 과에서 무엇을 배우고 학습효과는 무엇인지 학습 목표와 주요 패턴, 주요 문법을 학습한다.

2. 비즈니스 관련 이미지를 보면서 주어진 키워드를 활용하여 사진을 묘사한 후, 주제와 관련된 질문도 충분히 해본다.

3. 각 과와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는 필수 어휘, 실전 포인트, 필수 표현, 필수 회화, 필수 문법을 학습한다.

4. 응용 연습, 롤플레이 연습, 팁

5. 부록으로 필수 어휘 & 보충 어휘 모음과 본문 해설 모음도 학습한다.

6. 웹사이트에서 오디오 파일(MP3)를 다운닫아 음성을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다.





방문 약속, 거래처 방문, 제품 설명, 이동과 숙박, 공장 견학, 식사와 접대, 거래처와의 회의, 클레임 해결하기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고 입맛에 맞게 내게 필요한 비즈니스 스킬만 쏙쏙 골라 배울수도 있다.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출장편> 한 권으로 가볍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비즈니스 표현 스킬을  향상시켜보도록 하자.



では始めま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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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 Basics 편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Carrot Language Lab 지음 /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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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대상 언어 교육이 주입식, 암기식, 교사 중심의 교육이라면,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Basics>는 주입식 형태가 아니라 자유로운 학습 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각과 행동적 학습이론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일본어 교재입니다.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Basics>는 레벨은 초중급 수준이며 학습자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어를 공부가 진행중이거나 취업·이직 준비생이나 기초 비즈니스 일본어를 정복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는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Basics>가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일본 회사 내에서 빈도 높게 사용되는 필수 어휘/표현 학습으로

비즈니스 기초회화 다지기!​


16가지 사내 상황별 회화문과 롤플레이 연습으로

BIZ 일본어의 기초 완전 정복



이렇게 공부하세요.​


1. 각 과에서 무엇을 배우고 학습효과는 무엇인지 학습 목표와 주요 패턴, 주요 문법을 학습한다.

2. 비즈니스 관련 이미지를 보면서 주어진 키워드를 활용하여 사진을 묘사한 후, 주제와 관련된 질문도 충분히 해본다.

3. 각 과와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는 필수 어휘, 필수 표현, 필수 회화, 필수 문법을 학습한다.

4. 응용 연습, 롤플레이 연습, 팁

5. 부록으로 필수 어휘 & 보충 어휘 모음과 본문 해설 모음도 학습한다.

6. 웹사이트에서 오디오 파일(MP3)를 다운닫아 음성을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다.







입사, 실무 교육, 전화 통화, 거래처 응대, 클레임, 휴가, 업무 협조, 업무 보고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고 입맛에 맞게 내게 필요한 비즈니스 스킬만 쏙쏙 골라 배울수도 있다.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Basics> 한 권으로 가볍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비즈니스 표현 스킬을  향상시켜보도록 하자.


では始めま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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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파이터 1 : 로봇사관학교 입학 - 인공 지능 로봇 배틀 만화 강철의 파이터 1
손병준 지음,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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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이 솔솔~~ 부는 지금!!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주말마다 봄나들이에 정신이 없었을 텐데.. 요즘 같아서는 밖에 나가기 어렵죠...

아이들도 학교도 못가고 외출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지쳐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전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만화를 자주 노출해 주고 있습니다.


짜잔~~~ 

<강철의 파이터>는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의 세계를 학습만화로 통해 친밀하게 다가오면서 로봇도 좋아하고 만화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는 학습만화입니다.

도서 표지도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색상이 알록달록하네요... 그래서인지 눈에 부쩍 들어옵니다.


첫 장을 넘기니 이런 이런...

아이들이 좋아하는 딱지가... 떡 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센스~~굳~!!




<강철의 파이터>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배틀을 통해 최고의 로봇 킹을 가려내는 로봇 사관학교가 있습니다. 로봇 사관학교에 주인공 강태극이 입학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성장 스토리입니다.

한국 대표 강태극의 로봇 태극혼과 일본 대표 나카다의 로봇 오니가 박진감 넘치는 로봇 배틀이 벌어지기도 하네요..

첨단 소재와 다양한 기술이 혼재된 화려한 격투 현장의 재미와 승자는 누가 되는지에 대한 재미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공 지능 로봇의 배틀이라니... 이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아이들이 안 볼 수 있나요~~^^


좋아합니다..ㅋ




만화를 보는 중간중간에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알아두면 좋은 핵심 기술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미래 유망 직종으로 빅 데이터 전문가, 증강 현실 전문가, 나노 공학 기술자,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자, 드론 조종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와 그 직종에 관한 정보까지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식당에서는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을, 가정에서는 로봇 청소기가 청소를 하듯이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의 생활이 모두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머지않아 발명이 될 무궁무진한 과학 기술을 인공 지능 로봇 배틀로 재미있게 배우고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고 친밀하게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강철의 파이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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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양장) - 공감을 이끄는 성공학 바이블, 책 읽어드립니다
데일 카네기 지음, 강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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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관계, 대화법, 의사 전달법, 리더쉽 등 다양한 자기계발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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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의 남작 이탈로 칼비노 전집 3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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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경 이탈리아의 몰락해가던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나 열두 살이 된 코지마가 있다. 

옴브로사의 저택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코지마는 달팽이 요리를 먹으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거부하며 식탁을 박차고 정원으로 나간다. 정원에서 멈추지 않고 코지마는 나무 위로 올라가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아주 작은 사소한 사건으로 코지마는 아버지와 식구들에게 다시는 절대로 아래로 내려가지 않겠다고 맹세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내려오겠지 하던 생각과는 다르게 코지마는 자신이 뱉은 말을 지키기 위해 나무 위에서 개척을 하기 시작한다.

곳곳에 편의시설을 만들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용변까지...

첫사랑과의 재회도 나무 위에서, 애인들과의 은밀한 시간도 나무 위에서, 

나무로 가득한 코지마의 세상에서 나무 가지들을 건너다니며 여행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가짐 나무 위에서 사는 법에 익숙해져 간다.

나무 위에선 못 하는 것이란 없다. 

코지마는 정착이 아니라 아예 나무 위에서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평생을 나무 위에서 지내다 끝내는..... 


권위를 강요하고 세상의 눈치를 보는 아버지, 전쟁과 군대에 흠뻑 빠져있는 여장부 같은 어머니, 집안에서 은둔 생활을 하며 눌러앉은 수녀인 누나,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삼촌, 그리고 동생에 대한 반항으로 시작된 코지마의 나무 위의 생활이었지만 사실은 자신을 둘러싼 이런 환경을 벗어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코지마의 땅으로부터의 이탈은 무엇을 표현하려던 것일까?


​<나무 위의 남작>은 그런 코지마의 일생을 동생의 시선으로 생생함과 모순으로 가득한 황당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인간 사회에서 영원히 도망쳐 버린 코지모 형이 어떻게 그 사회와 화해하고 조합 생활에 열정을 보였는지 난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런 면은 적지 않게 보인 형의 특이한 성격 중의 하나로 남아 있다. 형이 나뭇가지 속에 숨어 있기로 마음을 다져먹으면 먹을수록 인간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필요를 느꼈다고 말할 수도 있으리라. ---p.291



고전이라 해서 지루하지도 않다. 흥미로운 스토리 덕분에 페이지도 술술 넘어가고 그의 필력에 감탄하기 바쁘다.

동화 같은 소설, 그의 상상력과 익살스러운 문체로 가득한 <나무 위의 남작>의 책 하나로도 그의 작품 세계가 가진 매력을 맛보기엔 충분하다.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의미를 겹겹이 의도적으로 겹쳐놓은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나무 위에서 평생을 살아간다는 자체를 마치 있었던 사실인 것처럼 그려내는 그의 상상력은 아주 굿이었다.

이탈로 칼비노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지 다음 작품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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