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사이즈의 도서로 어떤 울림을 줄까?
발행 일주일 만에 10만 부를 판매했다고 하니 재미는 보장하지 않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부담되는 양이 아니니...ㅋㅋ
핸드폰처럼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치넨 미키토의 모큐멘터리 <스와이프 엄금>
소설 속 내용 안에 실제로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잠금 화면, 발신 화면, SNS 화면, 카메라 화면 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많다.
비록 텍스트는 적은 양이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상상하기 좋은 일러스트로 받쳐주는 것이 <스와이프 엄금>의 매력 요소로 보인다.
이전에 볼 수 없던 도서라고 할 수 있겠다. ^^
슬슬 더워지는 여름, 시원함과 오싹함, 그리고 특별한 스타일의 도서를 만나보고 싶다면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