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나 자신이 존재의 출발점이라는 믿음을 주는 명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모든 것을 의심하고 있는 나는 존재한다는 진리로 철학의 기초를 세우는 근대 합리주의의 시발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의심하라, 그 끝에 답이 있다>는 철학뿐만 아니라 과학, 교육,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각의 전환을 주는 내용을 가득 담겨있습니다.
익숙함과 편리함으로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없다.
지금 살고 있는 시간을 의심해라. 그것이 제대로 살아가는 삶이다.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루함과 공허함을 느끼기 전에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을 키워나가라는 말이겠죠.
절대적인 감각이란 없다.
자신의 감각에 맹신하는 순간, 많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이성을 통해 모든 것을 분석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너무도 많은 우리들.
이미 결론을 내었음에도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며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 때문이다.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기대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내려놓는다.
완벽해야 한다는 기대를 버리고 여유롭게 행동한다면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다.
분노, 기쁨, 슬픔, 두려움 등 인간다움을 보여주는 다양한 감정들.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제대로 마주 보며 이해하는 노력을 가지는 것이 좋다.
억누르는 것이야말로 자신과의 소통을 못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