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매력은 실제 역사와 가상의 세계관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읽는 독자들의 시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에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적인 요소를 섞은 판타지 소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워낙 등장인물들도 많고 스토리가 방대해서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어릴 때부터 삼국지를 접하다 보면 천천히 삼국지의 매력에 빠질 수 있지 않을까요?
삼국지에서 등장하는 인물 속에서 인생의 참뜻의 의미와 조직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과정으로 여길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시간일 것 같습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삼국지>를 통해 최고의 인생 공부를 하고 싶다면 고고고~!!
※ 본 포스팅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