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실수록 살이 찐다. 똑같이 술을 마셔도 젊었을때보다 중년 이후에 더 급격히 살이 찌는 것도 사실이다.
아무래도 젊었을 때는 활동량이 많고 에너지 대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만, 나이가 들면 그 두 가지가 모두 줄어들기 때문이다.
뱃살을 줄이고 싶으면 술부터 줄여야 한다.
P.36
간이 지방 대사를 충분히 조절하지 못하면 체중의 증가도 불가피하다.
주로 복부 주변에 지방이 쌓이는데 이렇게 나온 배는 간 기능이 회복되지 않는 한 절대 빠지지 않는다.
뱃살을 빼겠다고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해도 소용이 없다.
반면 간 기능이 회복되면 간이 지방을 정상적으로 연소하기 때문에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천천히 체중이 줄어든다.
저지방, 저열량 다이어트를 견디느라 주린 배를 움켜쥐면서라도 우선 간의 기능부터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P.117~118
일상생활을 하다가 짬짬이 시간을 내어 하는 운동은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하는 운동보다 효과가 훨씬 크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서, 세수하거나 이를 닦으면서, 출근길 지하철에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저녁에 잠들기 전 잠자리에서 늘 의식하며 맨손 체조와 동작들을 실천해보자.
P.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