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
독일어로 평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프리다는 독일인인 프리다의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평화라는 이름을 가진 프리다는 이름과는 다르게 인생이 평탄하지가 않았다.
어렸을 적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절게 되고 18세 때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한순간 미래가 물거품이 되고 만다. 교통사고로 척추와 다리, 그리고 자궁을 크게 다치면서 신체적인 고통과 남편 디에고 리베라의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까지 시달렸지만 프리다는 현실에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그려낸다.
힘든 시기가 많았던 이유에서인지 그녀의 작품은 정신적, 육제적 고통의 관련된 작품이 많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며 예술세계의 큰 영향을 끼쳤던 프리다의 작품들, 온더페이지에서 출간된 <프리다 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속에는 프리다의 대표작부터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까지 47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