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에도 있을 건 다 있었다.
병에 걸린 사람을 치료해주는 사람, 시신을 묻는 풍습,
어긋난 뼈를 맞추거나 고장하는 법, 약초를 먹거나 바르는 행위까지도~~~
당시에는 의학과 주술에 구분이 없었고,주술사의 춤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p.10
당시에는 의학과 주술에 구분이 없었고,
주술사의 춤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p.10
천두술, 악령을 쫓는 주술사의 수술에 의존을 많이 했다고...
※ 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