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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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림속의 세계에 있는 가와카미.

가와카미를 부르던 야노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물통을 발로 차버린다.

선생님에게 불려나간 야노와 가와카미.

야노는 왜 가와카미에게 그런 짓을 한 것일까?

무시를 당해서?? 수영장의 일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상황설명을 해주지만진짜 이유는 그것이 아닐 것이다.

"확실히 수수께끼 냄새가 나는걸."

특유의 대사를 하고는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p.67





※ 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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