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1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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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목표는 황제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아니고 가장 완벽한 황후가 되는 것이다.



2018년 웹소설 연재를 시작했던 알파타르트의 <재혼 황후>

<재혼 황후>는 반응이 너무 좋은 탓에 웹툰으로 이어졌고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고 금요 웹툰 랭킹 5위까지 오르기도 한 작품이다.

국내 인기를 발판으로 삼아 해외에 진출까지 하며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며 각국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듯 하다.

<하렘의 남자들>이 너무 재밌었기에 일도 고민없이 선택한 로맨스 궁중 소설 <재혼 황후>이다.




동대제국의 황태자 소비에슈와 트로비 가문의 황후 나비에.

정략결혼이라는 틀 안에 있던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친분을 이어왔고 사이도 나쁘지도 않았다.

동대제국안에서는 정략결혼이 흔한 일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서로에게 터치도 하지 않고 서로의 생활을 하면서 서로의 정부를 두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냥을 나갔던 소비에슈가 자신의 덫에 걸렸다며 이쁘장한 여자 라스타를 데리고 나타났다. 

그리고는 정부로 삼았다.

궁궐안에선 그녀가 노예라는 사실이 퍼져갔지만 소비에슈는 전혀 휘둘리지 않는다.

라스타가 나타난 이후로 까칠하게 대하는 소비에슈에게 나비에는 상처를 받기 시작한다.


그때 마침 나타난 서왕국의 하인리 왕자와 작은 새 퀸은 나비에의 편에서 마음에 상처를 보담아준다.



어두운 과거, 이간질, 거짓말, 생떼, 낯짝두꺼움 등 기가 찬 행동들은 장착한 라스타에게 비밀이 너무 많다. 

라스타의 비밀이 언젠가는 밝혀지겠지?







아~~ 사랑의 묘약..

뭔일이 일어나는거야? 궁금해.. 궁금해..



알파타르트의 소설은 언제나 재밌다. 

각박하고 바쁘게 사는 요즘, 알파타르트의 소설을 읽으며 소리내어서 웃어보기도 한다.

통쾌하고 시원한 한 방, 달달하고 꽁냥꽁냥한 로맨스, 상상하게 만드는 등장인물의 모습들까지 놓칠 수 없다.

웹툰으로 후딱 뒷 이야기를 보고 싶지만 그래도 글로 읽는 것이 상상하는 것에 더 큰 매력이 있으니 참도록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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