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 내 방에서 즐기는 반전 가득한 명화 이야기
기무라 다이지 지음, 최지영 옮김 / 북라이프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비즈니스 엘리트를 위한 서양미술사>의 저자 기무라 다이지, 이번에는 숨겨진 반전의 명화 이야기를 들고 왔다.
외출도 힘든 코로나 시대에 딱 좋은 도서~
미술관도 다닐 수 없는 독자들에게 집에서 명화의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반전 이야기 좋아하고 숨겨진 비밀, 미술 이야기, 명화 이야기 등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을 읽어본다.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125점의 명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하루에 5분씩, 부담스럽게 읽을 수 있다.
명화의 제목, 그림 속에 있는 모델과 풍경의 진실, 거장에 얽힌 이야기 등 거짓과 반전으로 감춰진 이야기의 진실을 파헤친다.
수많은 오해와 속설들을 파헤치며 진실을 알려주는 기무라 다이지의 이야기에 점점 빠져든다.
세상에서 모든 명화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거장들의 그림 속에 숨겨진 101가지 이야기

아내를 모델로 여러 개의 작품을 남기면서 애처가의 모습을 보인 세잔, 그러나 그들은 놀랍게도 쇼인도 부부였다고....
그가 아내를 모델로 그림을 그린 이유는?
화가 많은 세잔을 견디는 모델은 없었고 그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인내심이 탁월한 부인이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고흐의 방>, 똑같은 방안의 그림이 두 개가?
감정이라는 스스로의 내면을 그때그때 느낀 감정을 색채로 표현했다고 한다. 보이는 대로가 아닌 느낌을 중시한 고흐의 그림~
비현실적인 풍경이 사랑받던 시대에 상상력을 입힌 풍경화를 그린 코로.
스케치한 풍경을 자기만의 환상 세계를 완성한 <추억>, 그 시대엔 현실 풍경을 이상적으로 그린 그림이 사랑받았다고 한다.
루브르궁이 무너진 이유, 아름다운 여성을 좋아했다는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어린 나아에 왕가를 위해 열한 살 연상인 숙부와 결혼하게 되는 마르가리타 공주와 두 다리로 설 수조차 없었던 카를로스 2세의 근친결혼을 반복한 이유, 마네의 임시정부를 비판하는 처형당하는 모습의 작품, 고작 나흘 만에 폐위된 처형 장면의 장소의 진실, 신성 모독이라는 비판을 받은 날개 없는 대천사의 작품, 화려한 꽃의 뒤에 숨어져 있는 도덕적 교훈을 일깨워주는 정물화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이다.
익숙한 거장, 전혀 알지 못했던 거장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인생과 작품의 탄생 스토리,
그 시대의 역사까지도 알 수 있게 된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교양 수준을 높이고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명화의 이야기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은 도서이다.
명화 이야기에 흥미로운 매력을 한껏 느껴본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잘 읽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