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로 보건데 현아는 엉덩이가 아닌 손으로 장풍을 쏘는 것 같다.
ㅋㅋㅋ
다행이다.
만약 엉덩이로 쏘았다면 현아가 장풍을 쏠 때마다 코를 막고 싶어졌을테니까.
ㅋㅋㅋ
표지의 현아는 맑고 초롱초롱한 눈을 가졌다. 그런데 바로 옆에 이상한 아저씨가 한 분 같이 계신다.
이 분의 정체,,, 배달씨다.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배달씨의 정체.
그리고 장풍에 날아가고 있는 흑발과 금발의 인물들.
모두 이 글에 없어서는 안 될 완전 소중한 등장인물이다.
현아에게는 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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