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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영어 기초편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큰아이가 영어학원을 다니는데
이제 파닉스를 떼고 드뎌~~
회화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가끔 문장을 보면서 엄마 이게 뭔뜻이야??
라고 물을때가 있고
단어외우면서 스펠링을 물을때가 있는데
아직은 ,,,죽지 않았어~~함서 갈켜주고 있어요,,
근데 조금씩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가 있을땐,,,,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
기죽지 않을꺼여,,,
그래서 올해 목표,,,나도 공부 좀 하자,,,
나도 독서 좀 하자,,
아이들 책 볼때 저도 함께 책을 조금씩 읽고 있어요^^
아직은 무난히
영어도 아이 교재로 아이 공부전에 제가 먼저 살피고 있긴 한데...
왜 어렸을때 배웠던 영어는 하나도 기억이 안날까요??
정말,,,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듯싶어요
이선미 영어 기초편은
아무래도 제가 하기에 딱인 교재 같아요,,,
기억나는거라곤 단어 몇개 문법은 제로 인 제게 말이죵,,,
매일 필수 영단어25개씩이면
성인인 저한테는 그렇게 많은 단어가 아닐꺼 같아서 아이들 공부할때 같이 해도 되고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도 짬짬히 외워도 될만한 양이겠드라고요
저자인 이선미쌤은 제가 관심분야가 아님 좀 무지렁이라,,,
디게 많은 책을 내신 유명한 분이시드라고요...^^
영어를 많이 가르쳐주시는 현 강사님이 내신 책이니깐 아무래도 좀 쉽게 나와있겠죠??
52일간의 챕터로 되어 있는 교재고 52 동안 꾸준히 한다면,,,
어느정도 간단한 문법과 회화를 시작하기에 어렵지 않을꺼 같단 생각이
음,,,쉬는날 포함해서,,,석달 정도 잡음 마스터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각 챕터 별로 앞장에 단어를 다 외우면 필수 문법이 요약이 되어 있구요
연습문제를 풀어서 마무리 하게 되어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외우기도 간편해요
부담감 없이 시작하기에 좋은
문법과 단어를 함께 공부하기 좋은 기초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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