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그림책과 알찬 인문학 여행을 함께 하고픈 최고의 여행 안내자 선생님들이 책을 내셨네요.저는 이 책에 수록된 그림책을 찾아 읽으며, 좋은 벗과 여행하며 이야기하는 마음으로 화답하며 책을 읽어 봅니다.그리고 영원히 동행해야 할 '나, 너, 우리'의 화두에 대해서도 계속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소통의 기쁨을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