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하루 1줄 영어 필사 - 내 영어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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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하루 1줄 영어 명언 필사'의 힘
 
 
📚 『슬기로운 하루 1줄 영어 필사』
_ 시원스쿨어학연구소 | 시원스쿨닷컴
 
 
 
 
 
 
✍️
이 책에는 하루에 한 줄,
총 100일 동안 따라 쓸 수 있는
영어 명언 100개가 담겨 있어요.
 
 
단순히 영어 문장만 담은 게 아니라,
'자존감, 꿈, 사랑, 우정, 희망, 행복, 용기, 자유, 정의, 인생'
삶의 근본이 되는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다채롭고 깊이 있는 명언들을 엄선했어요.
 
 
각 문장에는 따뜻한 해설 글도 함께 실려 있어
그저 베껴 쓰는 필사를 넘어,
마음을 곱씹는 시간이 된답니다✨
 
 
 
 
 
 
🎧
또한, 원어민 음원 QR코드가
무려 100개나 수록되어 있어요!
쓰기 + 듣기를 함께 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 감각을 키울 수 있죠 :)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에
180도 펼쳐지는 사철제본까지!
휴대성과 필기감 모두 만족💯
디자인도 예뻐서 책상 위에 두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필사 노트예요.
 
 
 
 
 
 
🌿
하루 1줄, 필사하는 시간만큼
영어 실력도, 삶의 지혜도
조금씩 자라나는 걸 느껴보세요.
 
지금,
나만의 필사 루틴을 시작해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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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 -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
고수리 지음 / 유유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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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도는 자기 자신을 믿어야만 가능합니다.
써야 할 이야기는 이미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요."
 
 
📚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
_ 고수리 지음 | 유유히
 
 
 
 
 
 
✒️
글을 쓰고 싶지만
용기가 부족해서 시작을 못 했다면,
이 책이 딱이에요✨️
 
 
지난 8년간 2,000여 명을 가르친
고수리 작가님의 글쓰기 수업을
마치 내 방에서 1:1로 듣는 기분이거든요.
 
 
 
 
 
 
📖
책에는 읽기만 해도
글을 쓰고 싶어지는 에세이 명문장 100개가 담겨 있어요.
매일 한 장씩 필사하다 보면
손끝으로 문장을 느끼는 순간,
자연스레 '나도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요💚
 
 
저 역시 글씨 쓰기만 좋아했던 사람인데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이야기를 꺼내보고 싶어졌어요.
작가님이 골라 담은 문장들이 정말 좋아서
자꾸 다시 펼치게 되더라고요 :)
 
 
 
🌿 책의 디자인도 너무 세심해요.
탄탄한 초록 표지, 눈이 편안한 미색 내지,
기록하기 좋은 누드사철제본까지!
읽고 쓰는 순간이 더 즐겁게 느껴졌어요👍
 
 
 
 
 
 
📗
글쓰기와 필사를 사랑하는 분들께
따뜻하고 힘이 되는 한 권.
오늘부터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와 함께
매일 한 장씩, 당신의 문장을 써 내려가 보세요✍️
 
 
🔖
글쓰기의 첫 단어가 '용기'라면
마지막 단어는 '계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용기와 계속을 연결하는 제가 아는 유일한 단어는 '다시'.
몇 번이고 다시, 글을 쓰면 됩니다.
자기 자신이 될 때까지, 다른 삶을 이해할 때까지.
_ ⌜에필로그 : 이제 글을 쓰면 됩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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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심하라, 그 끝에 답이 있다 - 데카르트편 세계철학전집 1
르네 데카르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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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진심으로 찾고자 한다면,
인생에서 단한 번쯤은
가능한 모든 것을의심해 보아야 한다."
 
 
📚 『일단 의심하라, 그 끝에 답이 있다』
_ 르네 데카르트 |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철학을 잘 몰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문장.
그런데 이 말의 진짜 의미, 알고 있나요?
 
 
이 책은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의 사유 여정을 따라가며
'생각한다는 것'의 의미를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 묻습니다.
 
 
❓ 불확실한 시대,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살아갈 수 있을까?
데카르트는 말합니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의심하는 그 순간, 존재는 증명된다."
 
 
 
 
 
 
👀
사실 책 표지에 있는 데카르트와
자꾸 눈이 마주칠 때마다 흠칫🤣
"너 지금 생각하고 있니?"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아요.
 
 
저도 겉으론 "하하, 호호" 웃지만
속으로는 의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사람도, 상황도 쉽게 믿지 못하죠.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대에
모든 것을 의심하라는 데카르트의 철학이
참 묵직하게 와닿았어요.
 
 
'생각하는 나'의 존재를 붙잡는 일.
그게 철학이고,
삶이고,
무너지지 않는 나를 세우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데카르트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나만의 질문이 생겨나고,
그 질문은 결국
내 삶의 답을 향해 가는 길이 되어줍니다✨️
 
 
이 책은 말해요.
철학은 거창한 사유가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한 실천이라고.
 
 
🌀 지금,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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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너에게
예원 지음 / 부크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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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
당신이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붙들어 왔는지,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얼마나 묵묵히 걸어왔는지를."
 
 
📚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너에게』
_ 예원 지음 | 부크럼
 
 
 
 
 
 
❤️‍🩹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죠.
사소한 말 한마디에 흔들리고,
괜찮은 척 웃으며 버텨낸 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오늘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다정한 박수를 건넵니다.
 
 
크고 멋진 성과를 이루지 않아도,
눈에 띄는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저 오늘 하루를 끝까지 살아 낸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날들,
아무도 몰래 눈물을 삼키며 걸어왔던 시간들.
 
 
그 모든 순간이 헛되지 않았다고,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해 줍니다❤️
 
 
 
 
 
 
📖
책 속의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내 마음을 오래 바라봐 준 사람처럼
다정하게 스며들어 왔어요.
 
 
읽는 동안 여러 번 울컥했는데
그건 아마도
내가 얼마나 애쓰며 살아왔는지
누군가 알아준 것 같아서였겠죠.
 
 
평범한 하루하루
얼마나 애쓰는지 아무도 몰라도 되지만,
누군가 이렇게 다정하게 말해 주면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너에게』는
무너질 듯한 마음을 다독이며
"괜찮아, 잘하고 있어"
라는 말을 건네는 에세이에요.
 
 
혹시 요즘 마음이 자주 흔들리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무너질 것 같다면,
나를 위한 다정한 말이 필요하다면
이 책이 꼭, 당신 마음 깊이 닿을 거예요✨
 
 
부크럼 에세이는 늘 그렇듯
읽고 나면 또 기대하게 되는 힘이 있어요.
이번 책도 "아, 좋다" 하면서 덮었는데
다음 책도 또 기다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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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세트 - 전2권 쓰는 기쁨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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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별을 탄생시키기 위해
사람은 자신 안에 혼돈을 품고 있어야 한다."
_ 프리드리히 니체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_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나무생각
 
 
 
 
 
 
🏛
헤르만 헤세, 괴테에 이어 이번엔 니체!
'신은 죽었다'는 말로 잘 알려진 철학자지만,
이번 책을 통해
그를 훨씬 더 가깝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아빠 책장 속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저자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지만,
이 시 필사집 덕분에
니체의 문장을 직접 써 내려가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는
무기력하고 우울한 날,
작고 초라해진 내 마음을
조용히 일으켜 세워주는 시 필사집이에요.
 
 
철학적이면서도 다정하고,
날카롭지만 위로가 되는 시 100편.
그 깊이를 따라 필사하다 보면
내 안의 혼돈 속에서
작고 단단한 별이 하나 태어납니다.
 
 
 
 
 
 
✍️
'쓰는 기쁨 시리즈'답게
표지부터 구성, 내용까지
정성 가득한 예쁨으로 소장가치도 200%✨
니체의 글을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게다가 표지 디자인을 본떠 만든
'쓰는 기쁨 노트'까지!
그냥 예쁘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한정 수량이라니까, 허뤼업💦
 
 
다음 편도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읽고 쓰는 시간이 참 기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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