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독학 새벽하늘 부동산 경매 첫걸음
새벽하늘(김태훈)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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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공부를 몇 해 전에 조금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기본적인 내용까지 잊어 버리거나 헤깔려지면서 경매 공부의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 어떤 책으로 재밌게 경매 이론을 익힐 수 있을까 고민 했는데 [가장 쉬운 독학 새벽하늘 부동산 경매 첫걸음, 새벽하늘 김태훈 지음]은 이런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에 너무 충분한 책이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주인공이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누구나 한 번 쯤 경험이 있을 상황에서 경매에 넘어간 집을 낙찰받고, 명도 하고, 그 후에 부동산 흐름에 맞춰 시세 파악해서 어떻게 매도까지 이를 수 있는지에 대한 일련의 과정들을 이야기 해준다. 마치 함께 그 자리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어떻게 경매의 모든 과정이 유용하게 쓰이는지를 상황에 맞춰 하나 하나씩 설명해주니 정말 이해가 잘 되었다.

내가 예전에 그렇게 어렵게 힘들게 공부했던 경매 이론이 정말 이렇게 쉽게 설명되어지고 이해 되는 내용이었단 말인가?할 정도로 저자는 경매의 핵심 이론 예를 들어 권리 분석이나, 임차인 파악, 배당, 낙찰 후 명도에 이르기 까지 경매에서 거의 대부분의 해결 가능한 이론 90% 아니, 95% 이상도 해결 가능한 명도 기술을 그대로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경매 용어 라든지 절차 상의 그 딱딱함과 낯섬 어려움을 이해 하기 쉽도록 친구 관계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스토리를 입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어떻게 문제 해결할 수 있는지를 찾다 보니 어느 새 어렵다 느껴지던 경매 절차라든지, 용어, 그때 그때 필요한 권리분석을 어느 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식으로 채워진다는 점이다.

경매를 공부해야지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하고 그 공부의 어려움을 느껴 주저 했다면 이 책을 통해 기초 이론을 쌓아 보기를 추천한다. 나와 가족,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으며, 역시 스토리의 힘이 공부에 가미되니 최고의 학습효과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탱크옥션, 리치고 경매, 저자의 추천물건 멤버쉽 이용권도 큰 선물로서 너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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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서클 - 젠트리피케이션을 해결하는 새 비즈니스 세계관
강호동 지음 / 북그로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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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에서 몇 번 뵈었던 라라브레드강호동 대표의 [레버리지 서클, 강호동 지음]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열악했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오늘날의 성공을 이뤄내신 영상들이 참으로 감동으로 다가 왔었는데 개인의 성공으로 머물지 않으시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분께서 원하시는 연대의 세상까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신다니 궁금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먼저 책의 앞 부분은 자신이 일한 만큼의 노력과 댓가를 얻는 등가교환의 당연시 되지 않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자신의 경험들을 토대로 이야기하면서 건물주의 레버리지가 된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그 표현 그대로 자영업자들이 아무리 열심히 장사하고 많은 손님들을 끌어 들인다 해도 나가는 월세를 비롯해서 추후 자신이 영업하는 건물 가격의 상승분까지 고스란히 건물주에게 넘어가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 봐도 공정치 못한 게임인 것이다. 아니 그것이 자본주의 우리 자영업자들이 맞딱 뜨리고 있는 현실 그 자체인 것이다. 더불어 악덕 건물주의 갑질에 시달린 저자는 그 모순과 어려움, 불공정을 타개할 해법으로 레버리지 서클을 제시한 것이다.

레버리지 서클은 한마디로 건물주가 되어서, 내 건물에서 내가 장사를 함으로서 오랜시간 월세 낸 이자가 사장되지 않고, 장사는 장사대로 수익을 기대하고, 추후 건물이 상승하면 그 상승분의 이익까지 내가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과정을 위해서 공부도 하고, 종잣돈도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직원들 월급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수익 창출이 분명한 자신만의 무기, 콘텐츠가 있어야 함도 명확히 한다.

분명한 것은 지금 내가 월세로 허비(?)하는 금액에 대출을 활용해서 저자가 알려주는 몇 가지 방법과 절차들을 따라간다면 생각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건물주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수익에 만족해 멈추는 것이 아닌 자영업자들이 서로 서로 연합함으로 지속적인 상생의 문화를 펼쳐 나가고자 하는 큰 꿈도 제시해준다.

누구에게는 막연한 꿈이요 바램으로 끝날 일들에 대해 꿈을 꾸고 실현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성공까지 돕고 있으며 상생의 나래까지 활짝 펼치시는 강호동 대표님의 노력과 열정, 치열한 삶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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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2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2
염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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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여서 주식분야 역시도 필요한 정보를 검색만 하면 취할 수 있겠지만, 초보 입문자로서 주식을 알고 싶을 때 폭넓고 다양하고, 또 체계적이며 중요한 내용 들을 찾고 정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이번에 읽게 된 책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2, 염승환 지음]은 이러한 주린이들의 요구의 최적화된 책이 아닐까 한다. 이미 3년 전 동일한 제목의 책 1권이 나왔다. 이때 다루지 못했으며 다소 난이도는 있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 바로 이러한 부분의 체계적 접근과 설명은 저자 염승환님의 가장 특징적인 장점이 아닐까 한다.

이번 책에서는 우선 주식 포트폴리오에 비중을 두었다. 매일 듣던 말 같지만 사실상 주식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 개념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투자 컨셉을 꾸려 나가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먼저 개념에 대한 쉽고 친절한 설명에 이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원칙을 정확히 제시해 줌으로써 초보자들이 최소한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이어서 경제지표(매크로)”를 다루는데 주식 투자에 있엇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들을 설명해 준다. TV를 통해서 매크로, 금리, 환율, 달러 가치 등등 매일 듣지만 사실상 주식과 관련해서 어떤 의미로 작용하는지 잘 몰랐는데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다음으로 주식시장의 4계절이 무엇인지? 왜 사이클을 공부해야 하는지도 다루어주고 주식의 속성, PER이 주가와 어떤 관계 있는지, 주식의 속성 또한 깊이 있게 다루어 준다. 다소 난이도가 있다는 말처럼 초보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해서 읽고 내용을 습득한다면 꼭 필요한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밸류에이션 즉, 기업의 적정한 가치들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방법, 한국 주식의 특징들 또한 조목조목 찾아서 알려준다. 후반부에는 그래서 기업분석&사업구조 분석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몇몇 기업들을 예로 들고, 정량적 분석 까지 설명해 주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증권사 보고서 활용하기로 주린이인 내가 한 번도 활용하지 못한 지식들을 깨알같이 한 권에 책에 오롯이 담아 건네주고 있는 것이다.

중간 중간 새로운 장에 들어가기 전 동영상 강의까지도 접할 수 있어서 저자의 특강을 마치 온라인 수업에 참여해서 듣는 것 같은 장점도 더해 주었다. 빨리 저자의 이전 책 1권까지도 함께 찾아보고 싶은 주린이의 기초를 닦아 주기에 더없이 유익한 시간과 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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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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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린 시절을 추억해 볼 때 씁쓸한 생각 중에 하나라면 늘 시험이 뒤따라 다닌 것 같다. 새 학기 친구들과 뭐 신나게 뛰어놀기도 전부터 시험, 시험, 시험, 그것도 단순 암기식으로. 지금 보면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될 많은 내용이었던 것 같다. 문제는 이런 것에 익숙해지다 보니 정말 창의 적이로 어떤 생각이나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오늘날 ChatGPT에게 질문만 던지면 그 옛날 그렇게 고생해서 외우고 찾았던 답을 한순간에 손에 쥐게 되면서 ~ 그런데 이거 뭐지?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 것이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번에 읽게 된 책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이사한 지음]은 이런 비슷한 경험하에 사람들에게 사고력 실종의 시대이며, 앞으로의 생존전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한 엄청난 도전적 메시지를 던져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생각과 질문의 중요성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이전 시대는 정보도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질문과 답도 했다면, 이제는 질문한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답은 어차피 이미 나와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취할 수 있기에 인간의 가장 중요한 인싸이트가 들어갈 수 있는 질문만이 중요한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는 것이다. 질문만 잘하면 인싸이트 있는 답을 얼마나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따라서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바로 질문하는 방법”, 어릴 적부터 대학, 장성해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개인적으로 단 한번도 배워보지 못한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총 4장이다. 1장은 왜 우리가 질문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는지에 대한 서론적 이야기로 시작해 똑똑한 사람이라면 어떤 절차와 생각으로 질문을 던지는지 단계적 과정을 보여준다. 2장부터는 본격적인 방법론적 이야기다. 먼저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질문의 기술과 공감, 첫인상을 잘 만드는 에티튜드의 기본부터, 상대방이 원하는 것, 대화의 패턴 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단편적인 스킬들을 훨씬 뛰어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장에서는 지식을 지성으로 만드는 질문이다. 단순 암기는 어디에도 없다. 스스로 질문하고 그 답을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성장하게 되는지 이야기만 들어도 놀랍다. 마지막 4장은 이미 도래한 ChatGPT 시대 AI사고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가다. 먼저는 AI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ChatGPT를 활용 어떻게 질문해서 높은 퀄리티의 답변을 얻어낼 수 있는지 또 더 확장할 수 있는지까지도 다루어 주었다. 이미 도래한 AI시대,

무엇보다 우리가 잃어버린 본질에 대해 생각하고, 또 질문하고, 올바른 답을 찾아 나가야 하는 질문이 가장 중요한 시대에 대한 정확한 해법으로 이 책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따라가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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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 3 : 고객편 -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 장사다 장사 교과서 3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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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 자영업 일선에 있지는 않지만 머지 않아 비슷한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입장에서 20대부터 시작해 30년 이상 경험한 성공 노하우를 한국의 대표 장사 이론으로 정리한 책[장사교과서3: 고객편, 손재환 지음]을 만날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하다.

이번 책은 그의 장사 교과서 시리즈 구성 총 4권 중에 세 번째 [고객편]에 대한 이야기다. 장사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이 여럿 있겠지만 그럼에도 가장 기본은 어떻게 고객을 만나고 응대하여서 내 물건을 팔 것인가? 고객 만족으로 함축 될 수 있기에 이 책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밝히듯, 핵심적인 고객군을 구분해서 어떻게 응대할지 알고 있다면 장사의 7할은 먹고 들어가는 셈이니 꼭 필요한 준비과정과 공부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저자의 말처럼 고객의 마음을 빠르고 정확하게 캐치해서 고객 만족과 더 나아가 고객 감동까지 나아갈 수 있는가?이다.

이를 위한 가르침으로 책의 구성은 총 다섯 장으로 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고객 유형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 30여 년간 장사하시면서 얼마나 다양한 고객들을 경험해 보셨을까? 백이면 백 다 다른 고객들의 유형들 그래도 몇 가지 군들을 정리해 소개해주신다.

갓난 아이같은 신규고객이니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 마음과 신경을 일일이 써야 하는 부분에서부터 의심 많은 고객, 예민한 고객, 편의성 전문성을 요하는 고객 등등 우리가 상대해야 할 고객 유형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두 번째 장은, 결국 그럼에도 백양백색의 고객의 마음을 얻어야 하기에 그에 맞는 상황별 임기응변에 대해 설명해준다. 첫 느낌에서부터 어떤 응대, 태도, 멘트를 취해야 할지 포지션이 다양하거나 없는 고객들을 어떻게 이끌어 결국은 구매에 이르게 할지에 대한 다양한 응대 요령을 알려준다. 역시 장사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기는 하다.

세 번째 장은, 그래서 결국 구매 결정력을 내리고 높일 수 있는 효과적 대화의 법칙을 정리해준다. 장사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기에 그들이 좋아할 만한 대화와 액션이 있는 것이다. 질문을 통해 상황과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도 좋고, 전문적인 설명, 임기응변, 긍정화법 등등 세심하게 신경 쓸 부분이 많은 것이다.

네 번째 장은, 고객이 단순 구매를 넘어서 우리 매장의 홍보맨, 단골로 만드는 법칙이다. 한 사람이 만족하면 그 뒤로 137명이 연결된다는 마법같은 일이 있기에 양심적으로 덤도 쓰면서 진짜 단골을 만들어가는 처세가 필요하다.

마지막 다섯 번째 장은, 불만족한 고객 역시 늘 있기에 그들의 대한 대응 법칙이다. 예민한 고객, 진상 고객, 무리한 요구, 호의를 불만으로 받아들이는 고객까지 무조건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닌 점을 명확히 인지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을 수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정말 30년 장사의 핵심 노하우를 잘 정리해 주셨다.

결국은 고객만족을 통해 장사도 오래 할 수 있기에 어떻게 고객을 이해하고 다가가느냐가 우리의 장사 수명과 목적을 좌우하게 된다는 점을 이 번 책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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