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노이 군과 상사병 1
모리노 메구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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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천재, 얼굴천재로 불리는 꽃미남 하나노이가 상사병에?!?

 

연애와 담쌓고 지내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만으로 만족며 지내는

 호타루에게 반해버린 꽃미남 하나노이!!

학원로맨스물은 주로 꽃미남 주인공에 반하면서 시작하는 스토리가 많은데

 '하나노이군과 상사병'은 정반대의 상황!!

 꽃미남이 도리어 반해버려서 심각한 상사병에 걸린모습ㅋㅋ

 생각보다 스토리도 그림체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매력甲은 바로 주인공!!

 

(하나노이군... 너, 너무 잘 생긴거 아님?!?...ㅠㅠ;)

 

 

 

덤덤한 매력이 귀여운 호타루와 치명적 매력의 하나노이의

 풋풋 심쿵하는 로맨스의 시작 속으로... 출발합니다(쿨럭~)

 

 

 

 

 

사랑을 모르는 소녀 '호타루'

사랑이 너무 무거운 소년 '하나노이'의

첫사랑 러브 스토리

 

 

 

 

 

 

어느날 우연히... 정말 우연히 별 생각없이 눈을 맞고 있던

하나노이에게 우산을 내민 호타루... 그리고 그런 호타루에게

운명을 느꼈다며 고백을 하고 사귀자는 하나노이.

 

연애에 관심이 없던 호타루는 정중하게 거절하지만,

 

하나노이는 포기하지 않고 그날 이후 호타루에게 자신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며 노력하고 그녀가 좋아하는걸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호타루의 말 한마디에 자신의 모든걸 바꾸는 하나노이.

 

단지 어떤 머리모양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별생각없이 짧은편이 좋지 않으려나..

라고 대답한 자신의 말에 다음날 바로 짧은 머리로 바꾼 다거나,

같이 등교하기 위해 매일 아침 자신을 기다리는 하나노이의 열정적인 모습을

조금 특이하지만 좋은아이...정도로만 생각하는 호타루.

 

 

 

 

 

 

 

자신의 겉모습만 보고 환상을 품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자신을 보통의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대해주는 호타루의 모습에

끝없이 빠져드는 하나노이 군! 호타루의 잃어버린 머리핀을 찾기위해

늦은밤(한겨울) 학교 운동장을 누비는 하나노이의 모습에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는 호타루의 말에 미소지으며 하는 하나노이의 말에 완전 감동!

 

'네가 웃어주길 바라니까...'

 

 

 

 

 

하나노이로 인해서 감정이 무덤덤햇던 호타루가 조금씩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좋아하는 감정은 아니지만

하나노이와 있으면 즐겁고 기쁘기도 한 정도지만 언젠가 자신도 사랑을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며 크리스마스까지 시한부 연애를 시작한다.

 

 

시한부 연애지만 그마저도 너무나 행복한 하나노이군!!

 

시한부지만 호타루가 자신의 여자친구가 되었다는 기쁨과 함께

점점 더 호타루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나는 하나노이.

 

 

 

 

 

 

크리스마스 전까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며 하나노이와 호타루.

그리고 시한부 연애의 마지막 즈음... 호타루에게 잊지 못할 선물과 함께

자신이 왜 호타루를 좋아하는지, 어떤 이유때문에 매일매일 호타루를

더더더 좋아하게 되는지 고백하는 하나노이.

 

 

하나노이의 진심이 제대로 전해졌는지... 호타루는 감동과 함께

언젠가 사랑을 하게 된다면 하나노이와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과연, 두사람의 시한부 연애는 끝나고

 

진짜 꽁냥꽁냥하는 귀여운 커플이 될수 있을까나요?!?

이 또한 반드시 소장각!!인 학원로맨스물

'하나노이 군과 상사병 1권'이었습니당^^:

 

 

이토록 풋풋하고 심쿵하는 학원물이라니... 내 심장 어쩔(쿨럭)...

 

하나노이의 꽃미모와 순애보 때문에 제대로 심장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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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괴화집 1
하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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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와 숲의 신>에 이은 또 하나의 이색판타지

 하치 작가님의 '마녀의 괴화집'이예욥^^:

표지부터 화려함 뿜뿜인 마녀의 괴화집은 작화, 스토리가

 완전 제 스톼일이여서 읽지마자 바로 그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어용♥

 

왜 제목이 마녀의 괴화집인지...

 그 이야기를 들어보러 가보실까나요ㅎㅎ

 

 

 

 

 

 

전부 다 불태워줘!

처음이자 마지막 소원이아.

 

약속해줘, 로키!

 

 

 

 

 

 

고아원에 사는 소녀 '아이샤'와 그녀의 하나뿐인 친구 '로키'

병약해서 밖으로 나갈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그림!

 

유일한 친구인 로키와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지내는 아이샤에겐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아이샤의 피!!

그녀는 자신의 피로 그림을 그려 기적을 일으키는 신비한 힘이 있었다.

 

아이샤의 그림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소문은 대륙 전체로 퍼져나갔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피로 그린 그림을 사기위해 앞다퉈 고아원을 찾아왔고

아이샤는 자신의 그림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렷다. 그러나...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그린 그림은 사람들의 욕망에 물들어

하나 둘 괴화로 변하며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그로인해

가족을 잃은 한 남자가 아이샤를 공격한다. 천둥이 치던 그밤,

위험에 처한 아이샤를 구해주려는 로키는 그날 자신의 정체에 대해 알게되는데...

 

그리고 얼마 후,

 

아이샤는 어느 부잣집에 입양되어 들어가게 되지만

그 집에서는 그녀를 가족이 아닌 그림그리는 도구로 집안에 들인것!

자신의 그림을 이용하기 위해 입양했다는 사실에 상처받지만

누군가에게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열심히 자신의 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샤.

 

그러나 그녀의 그림으로 인해 공격받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기적의 그림이라 불리던 아이샤의 그림은 마녀의 괴화집이라 불리게 되는데...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게되자, 유일한 친구인 로키와 이별을 선택하며

그에게 한가지 소원을 남기는 아이샤... 그 부탁은 다름아닌

자신이 그동안 그렸던 그림들을 모두 다 불태워 달라는 것!!!

그래서 그림의 저주와 저주로 인해 변해버린 사람들을 구원해 달라는 것.

 

 

결국 아이샤는 죽음에 이르고, 로키는 그녀의 부탁대로

 

괴화가 되어버린 아이샤의 그림들을 찾아 불태우기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로키!!

윈클룸 상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마녀의 괴화를 찾아 봉인하는 일을 하는데...

 

 

 

 

 

 

41번째 괴화를 봉인 후, 아이샤의 무덤을 찾은 로키.

정작 자신이 구원하고 싶었던 아이샤를 지키지 못했다는 슬픔 때문인지

곧 눈물이 쏟아질것 같은 슬픈미소를 지으며 마음이 약해지는 로키.

 

그러나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괴화를 찾아 나서는데...

 

 

 

 

 

 

 

그런데... 분명 아이샤는 죽었는데,

그녀가 나타났다?!? 그것도 어린시절 모습 그대로?!?

 

과연 아이샤의 모습을 한 괴화인가...

 

아니면 진짜 아이샤가 되살아난것인가?!?

 

.

 

.

.

 

아이샤의 모습을 한 소녀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 로키의 손길에

 

반응해 눈을 뜬 그녀의 정체... 그리고 로키와 함께 괴화를 불태우는 일에

함께하는 두사람(?)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어용~~

 

얼마전에 1권이 나왔고, 최근 2권이 나온 마녀의 괴화집.

 

예전에 본 잔혹동화같은 느낌인데, 잔혹하기보단 에피소드마다

슬픔도 있고,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완결까지 소장할 예정이예요^^

(언제 완결이 날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그리고 이 만화를 보다보면 주인공이... 느무 매력적이라서ㅋㅋ

 

슬픈 미소 짓는 로키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실랑가요~♥

 

특히, 눈 아래 상처가 매력포인트인데 1권을 보시면 왜 로키 눈밑에

상처가 있는지 알게 되실 거예요... 슬픈기억이 있는 상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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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와 숲의 신 1
쿠레이시 야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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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만화가 나왔어요~

 쿠레이시 야코 작가님의 '소말리와 숲의 신'

미야자키 하야오의 감성이 느껴지는 판타지 만화라 보는 순간부터

 소말리와 골렘 부녀의 여행기에 포옥~ 빠져버렸어요~^^

 

지브리나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또 하나의 판타지 여행기!

 소말리와 숲의 신 이야기... 잠깐 읽어보고 가세요♥

 

 

 

 

 

- 소말리와 숲의 신 1권 - 쿠레이시 야코 -

 

 

 

 

 

지상은 인외이형이종족들이 지배하는 세계.

박해받는 인간은 전멸 위기에 처해있다.

그런 어느날 숲지기 '골렘'과 인간소녀가 만난다.

멸종해가는 종족 '인간'과 숲지기'골렘'부녀의 애정과 모험을 기록한 여행기

 

 

 

 

 

 

어느날 갑자기, 숲에서 어린 인간소녀를 발견한 숲지기 '골렘'

골렘은 소녀에게 '소말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소녀의 인간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 소말리와 함께 숲을 나와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미 지상은 인간 이외의 종족, 인외종만이 사는 세계가 되어버렸고

얼마 남지 않은 인간은 찾아보기 힘든 종이 되어버렸다.

인간임을 들키면 인외종에게 공격받을 것을 염려한 골렘은 소말리가

인간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뿔달린 모자로 가려서 함께 다니며

소말리의 부모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골렘을 아빠라 부르며 함께하는 소말리. 어리고 약한 소말리에게

이 세계의 지혜와 주의사항 등을 가르쳐주는 골렘.

그러던 중 숲의 수호자가 죽어 말라죽어가던 '종말의 숲'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 곳에서 '자자'라는 인간을 만나게 되는데...

 

 

 

 

 

자자에게 인간의 소식을 들으며 잠시 머물던 골렘과 소말리.

숲의 수호자로서 감정이 없는 골렘이 소말리와 함께하며 자신에게 '감정'이라는 것이

생긴 것을 알게되고, 자자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으며 무거웠던 감정에

잠시나마 위안을 받는다. 그리고 다시 길을 떠나는 골렘과 소말리

 

 

 

 

 

 

 

인외종이 지배하는 세계다 보니 도깨비 일족이나 마녀도 등장하고,

두꺼비 할멈이나 유사 고양이, 뿔 토끼 등 다양한 인외종이 등장!!

 

 

 

 

 

종말의 숲을 거쳐 마녀의 마을에 도착한 소말리와 골렘.

도서관 사서인 헤이젤의 도움을 받아 마녀 도서관에 남은 한권의

'인간의 전기'라는 책을 찾아 보는데... 마녀와 상극인 책을 먹는 벌레의

등장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 소말리와 골렘... 그리고 마녀!!

 

 

과연 골렘과 소말리는 인간에 관한 단서와 소말리의 부모를 찾을 수 있을까?!?

 

 

.

.

.

 

<마법사의 신부> 야마자키 코레 작가가 극찬한

'소말리와 숲의 신' 진짜 진짜 강력추천하는 판타지 만화예용♥♥♥♥♥

골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지브리 뮤지엄에서 본 거신병 같아서

낯설지 않기도 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따뜻한 감성이 느껴져서

보는 내내 골렘의 매력에 포옥~ 소말리의 귀여움에 푸욱~ 빠지게 되요^^

 

 

지브리와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하고 빠져들 만화!

 

소말리와 숲의신!!! 작화, 스토리, 감성 모두가 완벽한 만화예요!

다만, 한가지 걱정스러운건 골렘과 소말리의 여행기가 새드엔딩이 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벌써부터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어요...제에발...ㅠㅠ;

새드엔딩은 아니길...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라는 부녀의 여행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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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 딸기 레이어 케이크 편 빨강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 / 대원앤북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지금도 선명하게 추억되는 만화영화 '빨강머리앤'

 이번에 제가 추억하던 만화 속 앤의 이야기가 테마 동화로

 나와서 바로 장바구니로 쏙. 쏙. 쏙!!!

처음엔 책 설명을 잘못 읽고 28개의 푸드 레시피인 줄 착각을ㅋㅋ

 알고 보니 빨강머리 앤에 나왔던 푸드 에피소드들과

 아름다웠던 명장면, 명대사를 모아놓은 거더라는...

28개의 에피소드를 보며 어린 시절 즐겨보던 만화영화 앤의

 추억도 되살리고, 그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보고 또 봐도 감동 그 자체였어요 ♥♥♥

특히, 지금 봐도 또렷하게 기억나는 앤의 브라우니!!

 브라우니 에피소드는 언제 봐도 달콤 쌉쌀~

 그리고 볼 때마다 브라우니가 먹고 싶어지는 충동은 무엇?! ㅋㅋ

빨강머리앤 - 딸기 레이어 케이크 편이지만,

 저에게는 브라우니의 추억이 더욱 선명해지는 테마동화!

 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 속으로 퐁당! 퐁당!!

 

 

 

 

클래식하고 발랄함이 느껴지는 표지부터 취향 저격!!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그 시절의 감동과 추억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all 컬러!!

고전미 가득했던 그 시절의 색채감이 책 속에 가득♥

 

 

 

28개의 푸드 에피소드를 다룬 테마동화 빨강 머리 앤 :

Anne of Green Gables !!

첫 장은 빨강머리앤에 관한 간단한 줄거리와 캐릭터 소개가 있고

그 뒤로는 책에서 다뤄지는 28개의 푸드 이미지가 나열되어 있어용!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도 전에 이미 추억 속에 젖어드는 1인ㅋㅋ

 

 

 

- 넌 오늘부터 초록지붕집 아이가 된거야 -

 

 

 

 

매튜와 마릴라가 원하던 남자아이가 아니라서 보육원으로

돌아가야 할까 봐 식사조차 제대로 못하고, 우울해하던 앤이

초록지붕 집 아이가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식사하던 첫 테이블!

책으로 다시 보니...

이때부터 무뚝뚝하고 엄격했던 마릴라에게서 따뜻함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테이블 위 와플이 눈에 들어오는... ㅋ

 

 

 

- 다이애나, 내 마음의 친구가 되어 줘! -

 

 

 

 

 

초록지붕 집 앤 셜리가 에이번리에서 사귄 첫 친구이자 영원한 친구인 다이애나!

절친인 만큼 책 속의 에피소드에 자주 등장하는 다이애나~

두 사람의 우정이 가득한 에피소드를 보며 그 시절 만화를 보며

즐거워했던 추억이 방울방울 떠올라요♥

특히, 지금도 인상적인 두 사람만의 불빛 신호!!

2층 창문에서 거울을 반짝이며 서로 만나자는 신호를 보내던

앤과 다이애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예전에 베이킹에 빠져있던 즈음...

어느 채널에서 빨강머리앤 만화가 다시 나와서 보던 중,

브라우니 에피소드가 나와서 바로 브라우니를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앤이 만들던 브라우니를 보며 어찌나 먹음직스러웠던지ㅋㅋ

현실은 계량 실패로(?) 쌉싸름하기만 했지만 저에게 앤의 브라우니는

언제나, 보고 또 봐도 먹고 싶게 만드는 달콤 쌉싸름한 에피예요ㅎㅎ

 

 

 

그리고 중반부에 딸기 레이어 케이크가 드디어 등장!!

앨런 부인을 위해 만든 딸기 레이어 케이크는 지금 봐도 기억이 생소해요.

그런데, 테마동화를 다 읽고

오랜만에 어릴 때 샀던 - 우리들 출판사 : 빨간머리앤 4/5권 - 을 다시 읽었는데

거기에 요 레이어 케이크가 나와서 앗! 이 케이크가 그 케이크였어?!?...

하며 기억이 나더라고요.

앤이 앨런 부인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려고 솜씨를 부렸는데,

케이크에 바닐라 향을 넣는다는 것이 진통제를 넣어서 난감했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레이어 케이크가 그때 나온 케이크더라고요 ㅎㅎ

 

 

 

- 정말 정말 근사했어요!

인생 처음으로 멋진 경험을 했어요.

그래도 제일 좋았던 건요,

그 어떤 것보다 좋았던 건...

 

집에 돌아오는 거였어요! -

 

 

 

 

-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넌 이곳 에이번리의 앤이야.

초록 지붕 집의 앤이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말이다. - 

 

 

 

그 외에도 매튜, 마릴라, 다이애나와 함께 만들고

즐기던 푸드 에피소드가 가득한 테마동화 '빨강머리앤'

물론, 조세핀 할머니와 앨런부인, 길버트 등등 추억 속 캐릭터들도 다 소환!!

누군가와 함께 웃고 즐기고 먹으며 행복을 나눈

초록 지붕 집 앤 셜리의 따뜻한 감동 이야기!

무엇보다 그 시절, 주근깨 빼빼 마른 앤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소장 가치 1000%의 추억 메뉴집이었어요.

언제 봐도 감동이고 따뜻한 초록지붕 집의 빨강 머리 앤!

이래서 오래오래 사랑받는 고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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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여고생 하나코 1
오다 료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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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웃음이 필요할 때는 역시 만화책이 짜응!!

표지와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그녀, 가면 여고생 하나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그녀의 매력과 점점 궁금해지는 하나코의 민낯.

오랜만에 재미난 학원 청춘물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멘탈갑!! 고잉 마이 웨이!

가면을 슨 수상한 그녀의 정체는?!?

 

 

 

 

 

집안의 전통으로 인해 노멘을 쓰고 다니는 수상한(?) 여고생, 이즈미 하나코.

가면을 쓴 채로 자신 있게 신입생 대표로 인사도 하고, 살가운 성격으로

같은 반 친구들과 친해지려 하지만 그녀의 가면에 공포를 느끼는 친구들은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는데...

 

 

- 노멘 : 일본의 전통 가면극에서 쓰는가면 -

 

 

 

 

 

 

 

하나코의 가면이 무서워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반 친구들.

그중에서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는 카호와 함께 나름 즐거운 생활을 하는 하나코.

 

 

(물론, 하나코의 성격이 다른 사람을 의식하거나 하는 편이 아니라서

혼자여도 별 무리 없는 편...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하나코를 엄청나게 의식하는ㅋ)

 

 

 

 

 

 

 

 

 

점심시간, 항상 밖에서 혼자 도시락을 먹는 하나코.

그런 하나코가 걱정되기도 하고 하나코와 친해지고 싶기도 한 친구들은

카호에게 그녀가 교실에서 친구들과 점심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을 한다.

하나코의 깜짝 놀랄만한(?) 도시락에 한번 놀라고, 그녀가 먹는 모습에 두 번

경악하는 친구들. 놀란 친구들 사이에서도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낸 하나코.

 

 

그 뒤로 여전히 마이페이스로 즐거운 고교 생활을 즐기는 하나코와

여전히 가면을 쓴 하나코가 무섭지만 조금씩 그녀와 친해지기 시작하는 친구들.

 

 

 

 

 

 

 

 

그리고 1권부터 등장한 가면 여고생 하나코의 꽃미남 남사친 '켄지'와

하나코에게 반한 노가쿠시(노 무대의 배우) '마츠다 사부로'

 

 

하나코의 꽃미남 남친들... 그들의 꽃미모는 책에서 확인하세욥^^:

(하나코의 축제를 도와주느라 가면을 쓴 두 남자ㅋㅋ)

 

 

 

 

 

하나코 못지않게 강한 존재감을 뽐내던 하나코의 엄마!!

한냐 가면을 쓰고 학부모 면담을 온 엄마와 하나코 담임 선생님의

인상적인 면담기!! 생각할수록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

 

 

 

 

 

 

1권 후반에 수록된 <초등학생 하나코>와 신인상 수상작이었던

<가면 여고생 하나코>도 만나볼 수 있어요.

본 연대전에 실렸던 가면 여고생 하나코에는 이미 남친이 있는 설정인데,

그때와 같은 설정이라면 이미 그녀의 남자친구는 '답정너'....

But, 현재는 설정이 약간 달라진 관계로 아직 누가 남친이 될지 미지수!!

그래서 더욱 궁금해집니다... 누굴까요?!?... 하나코의 남친!!!

응답하라 시리즈에 이어서 오랜만에 남친찾기 시작?!? ㅋㅋㅋ

 

 

오랜만에 재밌는 청춘 코미디 순정만화 발견!!

제목이나 표지만 봤을 땐 <사카모토입니다만?> 스타일의

병맛 개그 만화일 거라 생각했는데, 가면을 썼다는 독특한 설정 외에는

병맛보다 톡톡 튀는 청춘물을 귀염뽀짝하게 그려내서 재미있게 봤어요.

(하나코의 마이웨이 성격은 사카모토랑 비슷하기도 해요ㅋㅋ)

 

 

그리고... 완결까지 기다리다 보면, 볼 수 있을까요?!?

하나코의 얼굴. 가면을 벗은 그녀의 진짜 얼굴을 볼 수 있을지

너무나 궁금해서... 모으지 않을 수가 없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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