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11
후지무라 마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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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 후지무라 마리

KYO WA KAISHA YASUIMASU - MARI FUJIMURA



 

낯설지 않은 제목이지만, 읽어보는건 처음인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랍니다.

1권이 아니라서 스토리 이해가 잘되려나...했는데, 생각보다 복잡한 전개의 스토리가 아니라서

읽기 편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이 만화는 2014년에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네요~

드라마로 제작될 정도면...(>ㅁ<) ... 원작 자체가 엄청난 인기와 두터운 팬층,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거겠죠^^:


 

 

만화 첫페이지에 나온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읽어보면,


모태쏠로 생활을 하던 아오이시 하나에가 33세의 생일날 밤, 한 남성과 밤을 지내게 되면서 처녀를 졸업하게 된다. 그녀가 밤을 지낸 상대는  같은 회사에서 알바하는 학생으로 12살 연하인 타노쿠라 유토.

그리고, 유토와 하나에는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1권부터 10권까지의 이야기는 연상녀, 하나에와 연하남, 유토의 알콩달콩 연애이야기 등등 이련가요~

11권에서는 결혼준비를 하는 두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11권의 줄거리는,

고교동창회가 참석한 타노쿠라.

그당시 타노쿠라를 좋아하던 키리노와 쿠니미가 동창회 임원을 맡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처음엔 단호하게 거절하지만, 회사에서 위기에 처한 자신을 도와준 쿠니미가 다시한번 부탁하자 임원직을 맡기로 한다.

그리고, 하나둘 결혼에 필요한 준비도 하며 행복해하는 하나에. 결혼식 전 가족여행을 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던 중, 최근 생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임신이 아닐까 생각하고 병원을 찾는데...


 

 

11권만 읽어봤지만,

주인공들이 민폐캐릭터가 아닌것 같아 좋고, 12살이나 나이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이 보여주는 케미가 참 좋은것 같은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기본캐릭터 설명을 안봤으면 두사람이 엄청난 연상연하 커플인줄 잘 모르겠다는 거라죠.

그만큼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두사람이랍니다~♥


 


 

생각보다 듬직하고, 진중하고,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주인공 타노쿠라. 하나에가 빠질만 하더라구요~

뭔가 손이 많이가고, 철없고 장난끼 다분한 연하가 아니랍니다. 츤데레도 아니구요^^:


 


 

말 한마디로 하나에를 감동시키는 훈남, 타노쿠라...

매순간 자상하고, 순간순간 진심으로 하나에를 대하니, 하나에도 결혼결심을 한걸까요?!? ^^:


 

-- 생일축하를 위해 직접 한올, 한올 스웨터도 짜고 탄두리 치킨도 준비했던 하나에.

하필 생일날 실수만 잔뜩(그런날 있죠...왜. 정말 중요한 날인데, 이상하게 자꾸 실수가 생기는날ㅜㅠ;)스웨터에 와인 쏟아지고, 치킨은 타 버리고...눈물나는 그런 상황에, 타노쿠라는 침착하게 대처하며, 하나에표 스웨터에 진심으로 감동하며 고마워하는 모습...그 모습에 감동 안받을수 없지 않겠나용^^: -

 

 

11권까지 진행되면서, 취직이 되었나봐요(처음에는 하나에가 일하는 회사의 학생알바였다는데)...타노쿠라의 멋진 양복입은 모습도 볼수있어요~


 

 

그리고,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하나에.

타노쿠라와 함께하면서 행복하기만 하지만... 결혼하면 부모님과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쓸쓸해지기도 하는...현실적이면서도 섬세한 표현이 참 좋은거 같아요^^:

 


 

두 주인공의 케미가 참 좋은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볼때마다 따뜻하고,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모습이 보기좋은 두사람....

그리고, 타노쿠라는 은근 인기가 .....


 


 

학창시절부터 타노쿠라를 짝사랑해왔던 쿠니미.

왠지....불안함이 엄습하는 캐릭터성향을 보이는 그녀...타노쿠라의 회사에서 청소일을 하는데, 설마하니 일부러 타노쿠라 때문에 부러 그회사에 들어간건...아...아니겠지요?!?


쿠니미가 앞으로 어떤 돌발행동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결론은 정해져있다는거!!! 말해주고 싶네요...쿠니미에게. <타노쿠라는 하나에밖에 모른다규우우~~괜히, 하나에 불안하게 하지말라규우우~>


 


 

임신인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하나에.

그러나, 임신이 아니고 스트레스로 인해서라는....

그리고, 청천벽력같은 소식을...의사로부터 임신이 어려운 체질일수도 있다며(연령도 무시할수 없지만..) 좀더 자세한 검사를 받기를 권유받는데..


의사가 얘기한 <연령도 무시할수 없지만...>... 나이얘기가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그녀는,

불안감에 [젊어지는 약이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고...


 


 

때마침, 옆자리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한남자.

그는 아사오 유우. 하나에를 좋아하고, 그녀에게 고백까지 했던 사람이래요~


 

 

오랜만이라며, 하나에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끝으로,

12권을 기약하는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11권....


 

현실적이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이끌고 가는 스토리에 보다 보면 빠져드는 만화,

후지무라 마리의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다만, 이전의 1-10권에서는 연애만큼이나 회사일에 매진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을텐데...

11권에서는 회사일보다 그들의 결혼준비 이야기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하나에가 회사일에 매진하는 모습을 볼수 없어 아주 조금 아쉬울뿐... (그부분은 나중에 읽어보면 되지만요^^:)

한권만 읽어보았지만, 왜때문에 인기가 있고 드라마로 제작되었는지 알게될만큼 매력적인 만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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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Honey 6
메구로 아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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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 아무 작가님의 허니1권을 본뒤에 오니세와 나오의 반짝이는 매력에 퐁당 빠져버린 저.

이번에 6권을 받아보게 되어 다시한번 그 매력에 퐁당퐁당~ 빠져버렸답니다♥


 


 

첫페이지를 넘기면 간략하게 그동안의 줄거리가 요약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 눈에 띄는 부분만 끄적이자면...



-----◎


<지금까지의 이야기>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무섭게 생긴 오니세에게 느닷없이 고백을 받은 나오.

처음엔 무서웠지만, 오니세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하면서 이번엔 나오가 고백을 해 두사람은 사귀기 시작한다. ....(생략)



-----◎



 

6권에서의 두사람은 1권에서보다 한결 더 러브♥러브하고, 반짝거림으로 가득한

핑크빛 분위기를 선사해서 ...제 눈이...제 마음이 ♥♥ 힐링 ♥♥ 되는 기분이었어요^^:


1권에서는 오니세의 고백을 차마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오의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6권에서는 꿀 떨어지는 로맨스와 알콩달콩함을 선사하는 둘의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나오의 질투하는 모습도 보실수 있어요~ㅋㅋ

(항상 햇살같은 모습이라...왜, 어째서 나오는 질투라는 감정을 못느낄거라 생각했는지..ㅋㅋ)


 

 

그리고,

6권에서는 언제나 혼자였던, 그래서 외로웠던 오니세의 중학생 시절 이야기가 나와요.


 

 

중학생시절, 만신창이가 되어 빗속에서 나오와 처음 만났던 이야기(1권 시작에 나왔던 그 부분!!)와



 

 

햇살처럼 빛나는 나오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 오니세의 모습 등의 이야기가 다정한듯, 반짝거리며 전해져온답니다~

(중학생 시절의 나오는 지금보다 한층 더 귀여워요. 오니세가 반할만 하죠^^:)


 

 

그리고,

6권에서 특히 눈여겨 보게되는 건....1권과 달리 한층 남자다워진 오니세의 모습!!!

 

 

1권에서는 다정하지만, 왠지 모르게 밀크향이 느껴질것 같은 여리여리함이 보였는데...



 

 

6권에서는 아주그냥...남자의 향기가 폴폴나는 것이 ... 멋진남자, 멋진선배라는 말이 떠오르는 오니세의 모습에 심쿵♥♥♥


1권에 비해 6권의 오니세의 모습...반해버릴만큼 많이 멋지고, 남자다워졌죠^^:


 


 

6권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답니다.

바로 오니세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빠지게 된 쌍둥이...료와 미야비랍니다.

 

 

1권에서의 오니세가 떠오르는 모습의 니시가키 료타로.

거친듯하지만, 다정한 그리고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 오니세를 지나치게(?) 존경하는 료.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선배라며 존경하는 오니세의 여친이 평범한(?) 나오라서 불만이라는ㅋ


 


 

꽃미모로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입생, 니시가키 미야비.

료타로의 쌍둥이 동생. 지나치게 활발한 료와는 정반대의 성격...극과 극 쌍둥이!!!


미야비는 입학한지 이틀만에 꽃미모와 달리 안좋은 소문이 도는데...

말하는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사람들과 대화가 쉽지않아 오해가 쌓이고, 그로인해 외톨이가 되는것이 힘들고 고민인 미야비. 같은 상황을 겪어봤던 오니세 덕분에 고민상담도 하고, 느리지만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한답니다...


 

 

좋아하는 감정과 사랑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할땐...얼마전 읽었던 <사랑하는 고슴도치>의 호즈키가 떠오르는 캐릭터, 미야비.


 

나오와 대화하면서 오니세에 대해 자신이 느낀 감정을 이야기하던 미야비.

아직 자신의 감정이 like인지 love인지 본인은 잘 모르는것 같지만, 왠지 오니세에 대한 미야비의 감정이 어떤건지 나오는 눈치챈것 같은 기분 아닌 기분....


 

 

 

언제나 알콩달콩 할것같은 오니세와 나오의 애정전선에 미야비라는 라이벌 등장?!?...이려나요^^:


근데, 미야비 성격이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아이도 아니고 감정적으로 많이 무디고 느린편인데다

오니세와 같은종류의 고민을 공유하다보니......


 

제 예상에는 오니세에 대한 미야비의 감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거나 꼬인관계로 가거나 하진 않을것 같아요. 만약 미야비가 오니세를 좋아한다고 해도, 그래서 고백한다고 해도...1권 초반에 나오가 오니세를 거절했던 것처럼 다정하게 끝맺을것 같아요~^^:


 

만화, 허니는 다정하고 반짝이니까용~☆★☆★☆


 

7권이 기다려지는 허니6권 이었습니다^^:

언제쯤 허니7권이 정식발행 될까요...둑흔둑흔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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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하루 1
후지사와 시즈키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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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하루 - 후지사와 시즈키
HATSU*HARU - Shizuki Fujis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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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말했다.
사랑은 하는 게 아니라 빠져버리는 거라고.

그런것, 내겐 평생 관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 그랬는데!

학교에서 제일 인기남인 이치노세 카이에게
어느 날 찾아온 첫사랑이라는 대 사건이...! 그 상대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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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제일의 인기남, 이치노세 카이.
매일매일 청춘의 달콤함을 즐기느라 바쁜 남자주인공 카이.

이날도 데이트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밖을 나서던 중..

 

 

 

갑자기 날아온 주먹에 맞고 쓰러지게 된다.
카이에게 핵주먹을 선사한 이는 같은반의 타카나시 리코.

 

자신의 친구를 울린 카이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응징하는 리코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작고 귀여운 스타일의 리코가 보여준 뜻밖의 면모에 카이의 친구들은 놀라지만

 

 

 

 

카이는 리코에 대해 옛날부터 난폭한 아이였다고 이야기하며, 가급적 리코와 엮이지 않게, 가까워지지 않기위해 조심하기로 마음먹는데...

(카이와 리코는 초등학교때 같은반이었답니다. 그때도 장난치다가 리코에게 맞았던....)

 

 

 

학급위원을 선출하는 날.
아무도 나서지 않자, 리코가 나서서 학급위원이 되기로 한다.

 

 

 

그리고, 그녀는 남자학급위원으로 이치노세 카이를 지명.

리코의 무서움을 아는 카이는 차마 거부하지 못하고 학급위원이 되는데..

 

 

 

 

 

방과후, 데이트도 못하고 리코와 함께 위원회 일을 하던 카이.
왜 자신을 지명했냐며 툴툴대는 카이에게 리코는 이렇게 대답한다.

 

 

- 여자한텐 불성실해도, 다른건 의외로 제대로 한다는걸 알거든.

쓸데없이 오래 알고 지낸 탓에. -

 

 

 

그런 리코의 대답에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오해하는 카이.

 

 

리코에게 페로몬 퐁.퐁 뿜어내며 매력어필하는데

 

 

 

 

여자 탈을 쓴 흉폭한 생물, 리코에게 통할리 없지요.
바로 꼬리 내리고 묵묵히 학급위원 일을 하는 카이와 리코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교실 창문에서 스와 선생님을 바라보던 그녀에게 다가간 카이는 리코에게 스와선생님을 좋아하냐고 농담삼아 이야기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들킨듯, 부끄러워 하는 리코..

 

 

그런 리코의 모습에 놀라고 당황하는 카이.
그리고, 이상하게도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카이의 심장....이건 사랑?!♥

 

 

 

리코가 오랜시간 짝사랑하고 있는 스와 선생님!!

리코가 짝사랑하고 있는 스와 선생님.
촌스런 안경잡이에 눈치도 꽝이고 신임교사라 많은것이 서투른 분이라죠.
그런데도 리코가 스와쌤을 좋아하는 이유는....책으로 확인하시길요^^

 

 

 

그날 이후 리코가 신경쓰이기 시작한 카이.
열이 나서 비틀거리는 리코를 업고 집까지 데려다 주기도 하고

 

 

 

 

혼자 있을 리코를 걱정해 끝까지 간호 해주는 세심함도 보여주는 카이.
예전과 달리 리코에게 빠지기 시작하면서 변화하는 카이

 

 

 

처음에는 리코와 스와쌤이 사귄다고 오해했으나, 리코의 짝사랑이라는걸 알게 된 카이. 그뒤로 리코만 보면 두근거리던 이 마음이 사랑!이라는걸 알게되고...

 

 

그녀만 보면 신경쓰이고, 두근거리는 심장때문에 미칠것 같은 카이는 친구들에게 상담을 하는데...

오랜시간 짝사랑하면서도 고백을 못한 그녀에게 네가 구세주가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해주는 친구들

 

 

학교캠핑을 떠나게 된 카이와 리코, 그리고 친구들.
과연 카이는 리코에게 구세주가 될수 있을까요?!?

두근두근, 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지는 하츠*하루랍니다~

 

-- ㅁ --

 

예전에 봤던 <허니>, <사랑하는 고슴도치>와 달리 여주인공이 츤데레 매력을 뽐내고, 그녀에게 빠진 인기남의 이야기. 생각보다 더 두근두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카이와 리코의 이야기랍니다.

익숙한듯한 구조의 청춘로맨스지만, 여주인공을 츤데레 캐릭터로 설정해서 왠지 새롭게 느껴지며, 두사람의 로맨스에 진부함보다는 설레임이 느껴지는 순정만화. 리코에게 사랑을 느끼며 변화하는 카이의 모습 또한 만화를 재미나게 해주는 거라죠. 그림체도 귀엽고, 사랑에 빠져서 순정남으로 변하는 남자주인공의 모습 또한 취향저격!!!

(드라마도 그렇고, 만화도 그렇고 - 놀기좋아하고, 여러여자 만나던 남주들이 여주만 만나면 약속이나 한듯 세상에 둘도없는 순정남으로 변하는 패턴. 근데 또 이 패턴이 요상하게도 빠져드는 매력이 있죠ㅋㅋ) 


후지사와 시즈키의 <하츠*하루>
<허니>를 읽으면서 느꼈던 별처럼 반짝이는 귀여움이 느껴지는 순정만화랍니다. 결국, 하츠하루도 빠져버렸다는 거죠...ㅇ(>ㅁ<)ㅇ

귀여우면서도, 반짝거리는 순정만화를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강력추천!!!!설레임도 가득!! 두근거림도 가득!!
하츠하루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전 완전 취향저격 당했어요

 

 

- 하츠하루의 명대사들 -

 

- 봄은 짧고, 사랑은 별의 수만큼 ... 별의 수만큼 많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나에게 오직 하나뿐인 강하게 빛나는 별이 있을 가능성 따윈. -

 

 

- 난 구세주는 될 수 없어.

그애의 소중한 걸 부숴버리고 틀어박혀 있는 곳에서 끌어낼거야.

설령, 사랑이 별의 수만큼 있다해도 너만을 원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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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고양이 1
네코마키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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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고양이, 도쿠가와히가시 동물원 일기 - 네코마키

ZooNeko - Nekomaki


 

베스트셀러 <고양이와 할아버지>의 저자 최신간.

 

아재같은 풍모의 고양이 원장과 고양이 부원장의 느긋하고 푸근한 동물원 탐구생활.

 


 

어떤 조그만 동물원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

동물들을 찾아가선 장난치고, 싸우고... 가끔은 같이 활발하게 뛰노는 고양이와 동물원 식구들.

늘 마음대로 설치지만 왠지 미워할수 없는, 그런 고야이들의 일상을 한아름 전합니다.

 

 

동물원 고양이의 이야기는

어느날 아침, 동물원 앞에 버려져있던 고양이 두마리가 동물원에 살게 되면서 시작된답니다.

 

동물원 원장, 부원장님과 똑 닮은 아재같은 풍모때문에 원장, 부원장이란 이름을 얻은 두 녀석은

 

 

동물원에서 일하게 되는데요,

원장과 부원장의 임무는 종합 안내 카운터에서 손님들 마중이랑 배웅을 맡게 된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찾아오는 동물원 식구들과 함께 동물원 구경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며 겪게되는 이야기를 소소하게, 유쾌하게 풀어낸 만화랍니다.

 

 

인기 넘버원, 알파카 <바닐라>와 함께 시작된 두 고양이와 동물원 이야기.

 

 

한때 인기스타였던 45세 코끼리, 사쿠라코와의 만남.


 

 

새빨간 플라밍고 밀크로 보여주는 플라밍고와의 만남.

 

 

수시로 탈출해서 사육사들을 놀라게 하는 일본원숭이, 스모모

 

그리고, 무뚝뚝하고 애교도 없고 패기도 없는 사자, 킹과의 만남.

 

 

그외에도 타조, 염소, 카피바라, 코끼리거북, 라마, 닭 등등

다양한 동물친구들과 함께하며 생기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려낸 고양이 동물원랍니다.


 

. ☆ .


 

전작인 <고양이와 할아버지>처럼 역시나 초반에는 컬러였다가, 흑백으로 전환되는 스토리전개.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나오다보니 이번에는 올컬러였으면 더욱 더 보는 재미가 좋았을텐데...

그 부분이 조금...아주 조금 아쉽네요...ㅜㅠ;


간결한 그림체에 수채화 느낌의 채색이 주는 서정적인 분위기..역시 너무 좋습니다.

동물원에서 지내게 된 두 고양이와 함께 어울리는 동물원 친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

대부분의 이야기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지만, 유머 속에 그들이 겪는 고충과 불만도 함께 풀어내서

가벼운듯, 가볍지 않게...동물원 친구들을 위해 재미 속에 숨겨놓은 네코마키 작가님만의 충고.

읽다 보면 저절로 느끼게 되실것 같아요^^:


 

- 동물원 고양이 속 인상적인 원장, 부원장의 모습들 -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서 산타역을 맡은 두 고양이와 사슴역의 초코, 바닐라(알파카)


 

 

킹(사자)의 과거를 듣고 난뒤, 자신들도 어른이 되면 킹처럼 목 주변이 북실북실해질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하는 두녀석...ㅎㅎㅎㅎ(너희들은 어른이 되어도 갈기가 안생겨...포기하렴ㅋㅋㅋㅋ)


 

 

이 장면은 귀여우면서도 슬픈...

추위에 떨고 있는 사쿠라코(코끼리)를 위해 사육사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원장, 부원장 고양이.

그러나 전혀 다른 해석을 하는 사육사의 모습이라니...


결국, 사쿠라코는 한동안 계속 추위에 떨어야 했다는...ㅜㅠ;


 


 

원숭이 보스덕분에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너무 귀엽죠^^:

 


 

똑 닮은 모습의 원장, 부원장과 두 고양이..

 

 

무뚝뚝하고, 애교없던 킹의 어린시절...

누구도 아닌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가족과 이별하게 된 킹...그로인해 마음이 황폐해진ㅜㅠ;


(동물원 고양이에서 킹과 사쿠라코 이야기를 볼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실거예요)


 

 

그리고, 탈출을 일삼는 알파카 - 초코 / 바닐라 - 의 귀여운 아기, 밀크의 이야기...

밀크...너무너무 귀엽죠~ 동물원 식구들 모두를 반하게 만드는 귀요미랍니다~


 

 

오늘도 신바람 나게 출동하는 원장, 부원장 - 두 고양이 콤비의 동물원 탐방이야기.

모두들~ 고양이 콤비와 함께 동물원 친구들 만나러 가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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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태양 1 - 개정판
타카노 이치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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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태양 - 타카노 이치고

Dreamin' Sun - ICHIGO TAKANO


 

가출소녀 시마나, 세 남자와 한집에서 살게 됐다고?!!

 

 

이야기는

아빠의 재혼과 함께 남동생이 태어났지만 외롭고 힘들기만 한 여주인공 시마나가 가출을 감행하면서부터 시작된다.


 

학교 땡땡이와 가출을 감행한 시마나, 우연찮게도 기모노를 입고 거리에서 자고있던 이상한(?) 남자를 만나고, 기모노를 입은 그남자는 가출한 시마나에게 살곳을 소개해주겠다고 한다.


집세는 만엔,

방하나에 거실, 부엌이 함께 있는 1LDK.


단, 입주를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이 있는데...

 

 

첫번째는 가출의 이유를 말할것.

두번째는 "아사히"를 찾아오는것. 정확히는 아사히를 찾아서 집열쇠를 받아오기.

(아니면, 아사히 대신 나카죠 젠을 찾아오는것)


세번째는 꿈을 가질것.


 

 

두번째 조건까지 모두 클리어 한 시마나는 세번째 조건과 함께 집세 만엔의 1LDK에 입주를 하게된다.

기모노 입은 이상한남자는 집주인 타이가였고, 아사히와 젠도  타이가네 집에 함께 살고 있었던것.

 

 

처음만나면서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비웃지않고 들어주며, 위로해준 세사람과 함께 살게 된 시마나.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이상한 집주인, 후지와라 타이가.

첫눈에 반해버린 듯한 눈부신 미소와 꽃미모의 타츠가에 아사히.

그리고 판다 덕후, 같은반 친구인 나카죠 젠


그들과 함께 살 아름다운 그집을 보는 순간 시마나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아파트라고 생각했던 집은 1층짜리 단독주택이었다.

그 집 주인과는 안 어울리는 귀여운 크림색의 서양식 집.

나는 왠지 인생이 바뀔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타이가네 집에 입주한 시마나는 젠과 아사히 선배, 그리고 전 집주인인 미쿠와 함께 매일매일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며 학교도 가고, 보통의 일상을 보내며 즐거워 하는데...


 

사실, 입주민이라기보단 하숙생 분위기...(집주인 타이가와 세명의 하숙생...ㅋㅋ)

- 방을 제외한 다른 공간은 모두 함께하는 공간. 주방, 거실, 화장실... -


 

가출이었지만, 금방 돌아갈 생각으로 나왔던 시마나는 어느새 타이가, 아사히, 젠과 함께하는 생활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집에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마나의 부모님을 걱정한 타이가와 젠, 아사히는 부모님을 잘 설득해서 꼭 다시 돌아오라고 한다.


 


 

타이가가 함께 가서 설득해주기로 하자, 감격한 시마나.

 

 

시마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아버지는 다시 잘 해보자며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목표도 없고, 재미도 없던 일상을 잊게 해주는 그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시마나와


 

 

진지하게 시마나의 아버지를 설득하는 타이가. 그 덕분에 아버지의 허락을 받은 시마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모두가 반겨주는 타이가의 집으로 돌아온다.

 

 

이제부터 시작될 시마나와 친구들의 즐거운 일상.

그리고 꿈과 사랑... 시마나의 태양같은 사랑은 누가될지...기대된다죠^^:


 

 

울먹거리며 봤던 만화<Orange>의 타카노 이치고 작가님의 꿈꾸는 태양, 개정판.


이미 완결이 났던 작품이지만 작가님이 심혈을 기울여 그림체를 더 이쁘게, 귀엽게 수정해서 나온 개정판 1권이랍니다. 오렌지는 타임 판타지면서도 판타지적인 면보다  카케루의 비극적 선택을 바꾸기 위한 친구들의 노력과 눈물어린 우정을 좀더 부각해서 약간 무거우면서도 울컥울컥하는 기분이었지만, 꿈꾸는 태양은 뭔지 모르게 눈부시게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즐기게 되는것 같아요.


 

꿈도 목표도 없고, 자신이 있을곳은 더더욱 없는것만 같던 시마나가  타이가와 젠, 아사히를 만나 꿈도 생기고, 사랑도 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생각을 하니 제가 다 두근두근, 설레인답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사랑과 우정도 있는 귀엽고 해맑은 순정만화, 꿈꾸는 태양.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캐릭터들과 아직은 귀엽기만한 소녀가 어찌 변할지, 시마나의 사랑은 누가될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면 타카노 이치고 작가님의 꿈꾸는 태양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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