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비교와 눈치에서 해방되는 삶의 기술
웨인 다이어 지음, 장원철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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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뭐가 그렇게 두려운데??

한 번씩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제도 했어요..;;;;)

"현실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혹은 아무렇지 않은 척 살면서
왜 유독 온라인에서는 그렇게까지
익명을 추구할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저 스스로를 완전히 익명성 안에
가둬두고 살아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려운 게 사실입니다.

혼자 이런 저런 공부와 실천을 통해..
두려움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제 삶 전체를 놓고 상대적인 기준에서 보면
두려움의 크기가 줄어든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도 마음 한편에는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건 결국 용기가..
아직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현실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온라인 공간은 그나마
선택이 가능한 영역이니까요.

게다가 저는 현실에서 스스로가
(상대적인 기준에서) '모난 돌'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걸 숨긴 채 꽤 오랜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모난 돌로 살지 않아도 됐을 텐데,
이게 성격인지.. 기어코...;;;)

그렇게 쌓인 위축이
어떤 무의식의 형태로 남아 있었던 게 아닐까,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랬지만,
요즘은 용기를 조금 더 내야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보다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서요...

---

오늘 소개하는 책의 저자,
웨인 다이어라는 인물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태도>라는 책을
직접 읽어보기도 했고..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국내에 번역된 책이 있다는 것도
무척 인상적이었기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만난
느낌은 분명 달랐습니다.

처한 상황이 달라져서 그랬는지,
책의 메시지 자체가 바뀌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이건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절대 잊을 일 없는 현인을
마음에 한 명 새기게 되었음을..

올해부터는 삶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분들이라면..
특히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한 내용까지 덧붙입니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삶을 바꾼 자기확신의 고전!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300 만 부 판매
- <CNN>, 《포브스》 극찬
- 50 여 년간 증명된 스테디셀러
('자기확신의 고전'이라는 표현이
특히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끝!!

#모두에게사랑받을필요는없다
#웨인다이어 지음
#장원철 옮김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책추천
#자기계발서 #자존감 #자기확신
#인정욕구 #신간도서 #책스타그램

자기확신을 넘어, 용기로 !!!

#북스타그램 #바닿늘

비슷한 주제의 글은..

#바닿늘자기계발



아래에서부터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불행에서 구해낼 힘이 있다. 누군가의 기준에 묶여 자신을 잃는 행동은 이제 멈춰야 한다.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살아보자. 그것이 진정한 행복을 얻는 길이다. p. 9


두려움은 만들어진 것이다

강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두려움이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순간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
두려움은 이 세상 어디에도 실재하지 않는다. 두려움에 시달리며 좋지 않은 일을 상상하는 자신만 있을 뿐이다. (…)

'뭔가 안좋은 일이 닥칠 거야.' 이렇게 확신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제물로 만든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수천 가지 변명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두려움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에서 생겨난다. 두려움은 현실의 근거가 아닌 상상에 의해 유지된다.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생각한다. '실패할 거야', '내가 바보처럼 보이겠지', '난 매력이 없어', '분명 떨어질 거야', '나한테 비난이 쏟아지겠지', '직장에서 잘릴지도 몰라', '이번 생은 틀렸어',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두려움 때문이라는 걸 나도 알지만…'이라고 생각하며 상황을 비관적으로 바라 본다.

내면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이런 생각은 개인적인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두려움을 키우면서 스스로의 나약함과 운명의 잔인함을 증명하려 든다.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결과는 하나다. 스스로 '나는 약한 존재다'라는 낙인을 찍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히 보장되어야만 움직이겠다면 당신의 인생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래는 약속되어 있지 않다. 우리의 삶에는 그 어떤 보증서도 없다.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이런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두려움의 대부분은 단지 생각의 부산물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일은 대부분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

한 번은 만성적인 공포증을 극복하려는 환자를 상담한 적이 있다. 캐나다에 사는 여성 도나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집까지 1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걸어 다녔다고 했다. 대중교통 요금을 어떻게 내야 하는지도 몰랐고, 운전기사에게 물어볼 용기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 내내 두려움 속에서 살았다. 숙제를 발표하는 날이 다가오면 극도의 불안으로 고열과 구토가 일어나곤 했다. 성인이 되어서도 공포증은 나아지지 않았다. 파티에 참석하면 방광이 터질 듯해도 화장실에 가지 못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소리를 듣고 비웃을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그녀의 인생을 지배했다. 그녀가 상담을 찾은 이유는 더 이상 두려움의 포로로 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몇 번의 상담 끝에 나는 그녀에게 만만한 위험부터 도전해 보라고 권했다. 도나는 직접 부딪히며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을 배워나갔다. (…) 이후 도나는 가게 점원들을 상대하는 연습을 했고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웨이터에게 직접 의견을 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대학 강의에 참석해 학생들 앞에서 5분간 연설을 해 보라는 제안도 받아들였다.

연설은 긴장 속에서 진행되었지만 도나는 홀륭히 해냈다. 두려음에 도전하는 연습을 반복한 끝에 극적인 번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녀는 학생들 앞에 서는 일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녀의 소심함을 감지하지 못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후 도나는 자존감 트레이너가 되었고 뉴욕에서 가장 많은 청중을 몰고 다니는 강연가로 성장했다. 영국의 사전편찬자이자 작가였던 사무엘 존슨은 두려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두려움은 고통스럽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우리는 안전을 보장받는다. 그러나 애초에 극복될 수 없는 실체 없는 두려움은 고통스럽기만 하고 쓸모가 없다. 두려움에 근거가 없다면 그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빠르게 행복해지는 길이다.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 전의 말이지만 여전히 유효하다. 당신의 두려움에 근거가 없다면 그 두려움은 쓸모도 없다. 이를 제거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두려움이 커질 때 해야 할 일

도나의 사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가르침을 준다. 자발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불안과 두려움을 약화시킬 수도 없고 무언가를 배울 수도 없다는 사실이다. 행동은 두려움의 해결책이며 자기 비판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해독제다. 남의 기준에 끌려가 희생자가 되는 사람들은 대개 행동하기를 망설인다. 학습과 관련된 격언 중에 나는 다음 문장을 최고로 생각한다.

귀로 들으면 잊어버린다.
눈으로 보면 기억한다.
행동하면 이해한다.

(…)

언젠가 해변에서 어떤 어머니가 아이에게 이렇게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헤엄치는 법을 익히기 전에는 물에 들어가면 안 된다!" 이 학습 논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에게는 마치 "걷는 법을 배우기 전에는 일어나지 마" 혹은 "던지는 법을 익힌 다음에 공을 잡아"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어떤 방법을 익히려면 먼저 행동해야 한다. 행동 없이 무언가를 터득하겠다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이상하다고 느낄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두려움 앞에서 꼼짝 못한 이유를 어린 시절 어른에게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라고 돌린다면, 그것은 변명일 뿐이다.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는 한 우리는 늘 같은 방식으로 희생될 뿐이다. 어린 시절의 습득이 부모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른 결과였다면, 지금의 변화를 이끌 방법 또한 배우고 행동하는 것뿐이다. 넘어지며 걷는 법을 익히듯 시행착오는 필수다. 혹시 시행착오 때문에 목표에서 멀어지고 성공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는가? 필수적인 경험을 거부한다면 스스로에게 "알고는 있지만 하지는 않겠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자신을 시험하지 않으면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결코 알 수 없다. 모든 시험이 항상 성공적이라면 애초에 시험할 이유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할 때마다 다시 시도한다. 기꺼이 시도하는 그 지점에야말로 당신의 가치를 드러낼 보물이 숨어 있다. 경험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도구다. 19세기 영국의 작가이자 연설가 벤저민 디즈레일리는 이렇게 요약했다.

경험은 생각의 산물이며 생각은 행동의 산물이다.
책만으로는 사람에 대해 배울 수 없다.

먼저 생각하라. 생각했으면 행동하라. 그런 후에야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약한 자리로 몰아넣는 소심함과 맞서는 방법이다.
p. 59~64


누군가 당신에게 "그러니까 그렇게 했어야지"라고 말한다면 조심하라. "했어야지"라는 말로는 이미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없다. 단지 당신이 잘못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도록 만들 뿐이다. 그러나 정작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당신을 수동적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은 대화의 초점을 과거에 맞춘다. 대화가 과거로 향하는 한, 당신은 목표로 하는 일들을 얻을 수 없다. p. 93~94

인간은 자기 비교의 함정에 쉽게 빠진다. 자기 비교는 보편적인 마음의 문제이며 확고한 신념을 가진 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이 덫에 걸린다. 사회는 늘 주위를 둘러보라고 가르치기에 우리는 언제나 타인을 관찰하며 판단의 근거를 찾는다. 내가 얼마나 똑똑한지, 얼마나 안정된 삶을 사는지, 또 얼마나 매력 있고 행복하며 성공적인지도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이 저울의 눈금 어디에 있는지 파악한 후에 알게 된다.

보편적인 기준 외에 자신을 평가할 다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른다. 우리는 자기 평가의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를 무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삶에 대한 스스로의 만족감이다. 자기 평가를 위해 자신 이외의 것을 바라볼 필요가 없다. 당신이 똑똑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당신이 지금처럼 인식하고 말하며 원하는 바를 위해 행동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매력적인가? 자신을 기준으로 삼으면 매력적이다. 그것이 나를 위해서도 더 나은 선택이다. 누구가가 설정한 기준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희상자로 전락한다.

자기 비교의 덫은 치명적이다. 평가 기준을 바깥에서 가져오면 그것은 우리를 통제하지만 반대로 우리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 이 함정에 빠지면 마음의 평정이 무너지고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게 된다. p. 119~120

사람들이 계속해서 타인의 통제에 놓이는 이유는 타인에게 비현실적인 기대를 품기 때문이다. 상대가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면 우리는 실망하거나 화를 내고 낙담한다. 그러나 그 기대는 가르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관여할 성질의 것도 아니다. 비현실적인 바람으로 타인의 뜻에 좌우되는 상황은 술에 취한 사람을 예로 들면 이해하기 쉽다.

여기 술 취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가 주정 부리는 상황에서 그에게 냉철하게 행동하라고 말한다면 이는 합당한 기대일까? 취한 사람은 다루기 어렵고 말이 많아지며 균형 있게 걷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취한 사람에게 맨정신을 기대하는 대신 밤새 주정을 부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는 편이 이성적인다. p. 187


사람들이 세상을 힘들게 느끼는 이유는 현실 그 자체보다 현실을 바라보는 믿음과 태도 때문이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당신도 그런 사람일 수 있다. 우리가 매일 쓰는 단어와 문장이 그 증거다. 날씨가 '정말 별로야'라는 표현을 보자. 흔히 쓰이는 단순한 사실처럼 들리지만, 현실을 그대로 투영한 말은 아니다. 그날 날씨가 별로라는 생각은 판단일 뿐이다. 비가 오는 날이 싫을 수는 있지만 농부에게는 좋을 수도 있다. 날씨 그 자체는 좋고 나쁨이 없다. 세상은 우리의 감정과 무관하게 흘러간다. 문제는 현실과 판단을 혼동할 때 생긴다. 비가 왔다고 해서 하루가 엉망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날씨가 별로라서 하루도 별로일 것 같다고 믿으면, 현실과 판단이 동일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당신의 삶은 스스로 불행의 굴레를 만든다. 갈등은 세상이 내 기대와 다르게 흘러갈 때 일어난다. 그렇기에 자유로워지려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길 밖에 없다. (…)

이미 지나간 일이라면 받아들이고 거기서 배우면 된다. 좋고 나쁨의 판단에 묶여 있지 말라. 바꿀 수 없는 일에 화를 내거나 상심하는 대신 앞으로 바꿀 수 있는 방향에 집중하라. p. 255~256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을 한 번의 경험으로 생각하고 그것의 좋고 나쁨을 전체의 가치로 평가하려 한다. 이런 사람들은 단 한 번의 불운만으로도 인생 전체를 불행하다고 단정 짓는다. 하지만 인생은 단 한 번으로 끝나는 경험이 아니다. 삶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매일이 그 연속에 있다. 오늘 하루는 매순간 새로운 경험으로 채워지며 지금 이 순간의 삶은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이를 깨달으면 헤아릴 수 없는 순간의 연속이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생을 한 번의 경험이라고 판단하려는 사람은 좀처럼 행복하지 않다. 늘 과거를 되돌아보며 잘 살고 있는지 평가하느라 현재를 놓치기 때문이다. 그런 태도는 현실을 등지게 하며 지금을 헛되이 흘려보내게 만든다. 이런 사람은 타인이 행복한 이유를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불행을 팔자로 여긴다. 삶을 통제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반면 인생을 연속된 경험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다르다. 삶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낡은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을 기꺼이 수용한다. p.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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