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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 - 뇌졸중, 심혈관 질환부터 낙상, 감염까지
김준성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평점 :
#협찬 준비가 되어 있다면, 걱정은 절반으로..
평소에..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를 참 좋아합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듯,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이 없다."
라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잖아요.
많은 현실들에 적용할 수 있는
매우 활용 범위가 넓은 사자성어지만..
특히 건강에 있어서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과거 대비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
무척 커졌기에...;;
저는 응급 상황을 떠올리면
고통이 자동적으로 먼저 연상됩니다.
모든 응급 상황이 고통을
동반하진 않을 테지만...
그중 어떤 상황은 정말 큰 ..
고통을 동반할 거라고
자연스레 예상됩니다.
그게 당사자가 되었건,
보호자가 되었건...
저는 아픈 게 너무 싫습니다.
많이들 그럴 테지만..
저는 특히 더 싫어합니다.
그래서 주사 맞을 때도 꼭꼭..
안 아프게 놔달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안 아프게 놔 주더라고요..
(이거 진짜 꿀팁인데....
주제가 유비무환인 만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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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은..
언젠가 크게 안 아프려면..
평소에 작은 준비들을 많이
해둬야 하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큰 준비는 정서적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모되기도 하니까요..)
그 작은 준비들 중에는
건강한 생활 습관도 물론 있을 테지만..
응급 대처법을 평소에 파악해두는 것
역시 포함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아는 만큼만
(어떤 증상인지) 알아차릴 수 있고,
아는 만큼만 응급 대처도 가능할 테니까요.
어디서 봤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마도 송길영 작가님
으로부터 들었던 내용 같습니다.)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콘텐츠 중에는
건강 관련 콘텐츠가 빠지지 않는다고...
(심지어 늘어나는 추세라고 했던 거 같은데..)
우리는 흔히 100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스스로 인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게 불과 얼마 되지 않았음을..
여러 책을 읽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불과 한 세기 전만 하더라도..
평균 수명이 50을 넘기기 어려웠다고;;
그래서 환갑잔치를 61세에 한 이유도
그때까지 살았음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함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100세 시대에서 이야기하는
100세는 당연히 평균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누군가는 건강 관리를 잘 하고,
누군가는 소홀히 하겠죠.
(복지와 의료 기술 등이
좋아진 것도 크게 한몫할 테고요.)
평균은 어디까지나 평균이고..
각자의 건강, 혹은 각자가 소속된
가족의 건강을 어떻게 챙기는지에 따라..
그 평균 역시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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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가족의 건강 수명을 올려 줄..
좋은 참고서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챙겨야 할 부분만 따로 뽑아서 읽어도 좋고,
(가족력이라든지, 과거 병력을 참고하여..)
평상시에 미리 읽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아픈 것도 너무 싫지만..
가족 구성원이 아픈 것도 너무 싫잖아요.
크게 아프지 않으려면..
미리 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준비가 있다면 걱정이 없으니까요. ^^
요 책으로 가족 건강을
적극 챙기시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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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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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무환, 관우 장비는 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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