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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응전 - 기계·인터넷·AI, 기술 혁명에 응답한 인간의 전략 ㅣ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35
모종린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9월
평점 :
2025. 10. 14. 작성 글.
#협찬 '존재'가 아니라... '당위'
우리가 기술을 대하는 태도는..
'존재(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가)'와
'당위(어떻게 해야 하는가)'로
나눠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엔 이분법적 사고를 경계하지만,
생존이나 윤리처럼 중요한 문제 앞에서는
이 구분이 꼭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눈앞에 맹수가 나타났을 때,
'싸운다' 혹은 '도망친다' 외에
선택지는 없습니다.
이건 단순한 본능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명확한 당위의 문제입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그렇게 살면 피곤하지 않냐"고
말할 수도 있을테지만..
저는 세상 모든 일에 '그래야만 한다'는
절대적 기준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죽고 사는 문제만큼은 예외입니다.
그 앞에서는 타협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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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회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는 이유도 바로 이 '당위'의
문제와 닿아 있습니다.
과거엔 무심했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면..
결국 '정치'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과하다고 느끼더라도
저는 정치적 이슈까지 평소 다루려고
합니다.(되도록이면 이성적으로....)
AI를 포함한 기술 혁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이들이 기술의 '존재'에
대해서만 주로 이야기합니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그 기술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라는
'당위의 문제'는 잘 다뤄지지 않습니다.
이는 회피 손실(손해 보기 싫은 심리)과
크게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상을 말하는 건 쉽지만,
대응을 말하는 건 어렵고..
책임이 따르기 때문일까요???
(혹은 책임에 대한 두려움 때문..??)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반가웠습니다.
'용기 있는 응전'이 느껴졌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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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띠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기술은 진보했고, 인류는 문화로 응전했다."
인간을 위한 기술, 그 방향을 묻다.
'문화경제학자'라는 저자의 시선답게
기술을 경제나 효율이 아닌
'인간의 문화적 응전'으로 본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요즘 도덕·윤리 관련 콘텐츠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흐름의 일환일지 모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느꼈습니다.
AI 기술을 분석의 대상(존재)
으로만 다룰 게 아니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라는
당위의 문제로 옮겨가야 한다는 것을..
지금은 단순한
기술 논의의 시대가 아니라,
'가치의 선택'을 해야 하는 시대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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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 같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뤄지는)
산업혁명 이후의 변화뿐 아니라,
진화의 역사 속에서도 인간은
자연이라는 거대한 도전에 응전하며
지금의 문명을 만들어왔을테죠...??
지금 인류가 마주한 AI 시대의 도전 역시
새로운 응전의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택해야 할 응전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 같습니다.
기술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사용에 대한 당위를 세우는 일...
그게 바로 인간다운 응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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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많은 내용을
소개하고 싶은 책이었기에..
챗GPT로 일부 내용을..
발췌 요약하여 첨부하겠습니다.
(디테일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끝!!
#제3의응전
#모종린 지음
#문화경제학자
#모종린교수
#북이십일
도전과 응전...
#북스타그램 #바닿늘
비슷한 주제의 글은..
#바닿늘빅데이터
#바닿늘빅히스토리
첨부된 내용은 책 속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여 챗GPT로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1. 기술은 언제나 인간보다 빨랐다
산업혁명에서 AI까지,
기술은 늘 인간보다 먼저 나아갔어요.
기계는 효율, 컴퓨터는 속도,
AI는 이제 판단력까지 대신하려 합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한다고
사람이 더 행복해지는 건 아니었어요.
👉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발전은 아닙니다.
2. 인류의 응전: 기술을 사람답게 만들기
인류는 기술의 폭주에 늘 ‘문화’로 대응해 왔어요.
『제3의 응전』은 이것을
👉 “기술의 인간화”라고 부릅니다.
기술을 인간처럼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의 창의력과 자유를 넓히는 방향으로
기술을 다시 만드는 걸 말해요.
3. 세 번의 기술 혁명, 세 번의 인간의 대답
시대 기술 변화 인간의 응전 핵심 가치
① 산업혁명 기계와 공장 미술공예운동 장인정신, 창의성
② 전자혁명 컴퓨터, 네트워크 대항문화 자유, 협력
③ AI 혁명 데이터, 알고리즘 크리에이터 문화 창의성, 공동체
👉 기술이 인간을 압박할 때마다,
사람은 ‘인간다운 방식’으로 되돌아가려 했어요.
4. 기술의 통제는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
1) 처음엔 몸을 기계의 리듬에 맞췄어요.
→ 공장 노동의 시대
2) 다음엔 욕망과 취향을 표준화했어요.
→ 대중 소비문화의 시대
3) 이제는 생각과 판단까지 설계합니다.
→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시대
👉 기술의 통제는 점점 더 보이지 않게,
깊게 파고듭니다.
5. 하지만 문화는 언제나 기술을 되돌렸다
💡 미술공예 운동
→ 예술과 노동을 합쳐 인간의 존엄을 되찾음
💡 대항문화 운동
→ 컴퓨터를 ‘개인의 해방 도구’로 사용
💡 크리에이터 문화
→ AI를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로 받아들임
👉 사람은 언제나 기술을 자신에게 맞게 다시 해석해 왔어요.
6.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쓰느냐’
같은 기술이라도
누가, 어떤 마음으로 쓰느냐에 따라 달라요.
IBM은 컴퓨터를 관리의 도구로 썼고,
홈브루 클럽은 자유와 창작의 도구로 썼어요.
👉 기술의 의미는 ‘기술’이 아니라,
그걸 쓰는 사람이 결정합니다.
7. 진짜 변화는 아래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변화는 정부나 기업이 아니라,
소수의 예술가, 해커, 장인에게서 시작됐어요.
그들의 작은 실험이 세상을 움직였죠.
👉 AI 시대의 변화도 우리의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8. AI 시대의 위기:
기술이 몇몇 손에 집중됐다
지금의 AI는
몇몇 거대 기업과 부자들이 주도해요.
실리콘밸리 CEO, 연구소, 투자자들
사회적 가치보다 수익을 먼저 생각
👉 기술이 점점 공공의 영역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9. 제도보다 빠른 건 문화의 힘이다
법과 규제도 중요하지만,
진짜 변화를 만드는 건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에요.
역사 속 문화 운동은 모두
‘법’이 아니라 ‘생활 속의 혁명’ 이었어요.
👉 작은 생활의 변화가 사회를 바꿉니다.
10. 제3의 응전: 크리에이터 문화
AI 시대의 새로운 응전은
👉 ‘크리에이터 문화’예요.
기술을 창의적인 파트너로 사용
협력과 공유 중심의 생태계
지역과 세계를 함께 연결
👉 개인의 창작이 사회의 가치로 이어지는 시대!
11. 인간 중심 AI 사회로 가는 3가지 방법
1) 창조적 전유 — 기술을 내 목적에 맞게 다시 쓰기
2) 공동체적 대응 — 경쟁보다 협력, 혼자보다 함께
3) 다층적 실천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연결
👉 이렇게 하면 기술이 다시 사람의 손으로 돌아옵니다.
12. 인간이 기술을
다시 주도하는 시대를 위해
AI의 미래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문화에 달려 있습니다.
모두가 창조자(Creator)가 되어
기술을 사람답게 사용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해요.
“제3의 응전은 거대한 혁명이 아니라,
작은 일상 속에서 시작되는 인간의 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