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여성들
케이트 제르니케 지음, 정미진 옮김 / 북스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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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기회균등, 과연 가능할까?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 완전히 비관적이지도 않습니다.
늘 가능성은 열어두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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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걸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한국에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한 이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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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지 않은 현실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뭘까요?

1. 적극 투쟁해서 바꾼다!

2. 그냥 적응하며 산다…

3.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만들어본다

4. 아니면… 투덜거리며 산다…

저는 1번과 3번 사이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투쟁까진 현실적인 이유로 어렵지만, 그런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적극 지지합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된다면요..)

성차별, 노동권, 언론의 자유…
어디에나 싸우는 사람들이 있고,
그 싸움 덕분에 조금씩 세상이 바뀌어왔다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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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시선도 마주칩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바뀌어야 그만둘까?”
“하나 바뀌면, 두 개 더 바꾸자고 할 거잖아…”

하지만 현실은요,
어떤 사람은 가진 게 너무 많아서 불법까지 저지르며 더 가지려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당장 내일 생계를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기회의 평등’이
이 모든 문제의 출발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고 믿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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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하는 책도
바로 이 ‘기회의 불평등’을 정면으로 다룬 이야기입니다.

1990년대 MIT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이야기입니다.
당시 여성 과학자들은 연구실 공간, 급여, 연구 지원 등
모든 부분에서 남성 동료들과 차별을 받고 있었습니다.

낸시 홉킨스 교수님을 비롯한 16명의 여성 교수들은
자신들이 겪어온 차별을 데이터로 모으고, 정량 분석해냈습니다.
그 결과, 눈에 보이지 않는 ‘구조적 불평등’의 패턴이
숫자와 자료로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이 작은 움직임은 결국 MIT 본부의 공식 인정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차별 고발서가 아닙니다.
과학계 내부의 생생한 연구 현장과,
여성 과학자들의 긴 싸움과 삶,
그리고 ‘작은 불공정도 모이면 결국 변화를 만든다’는 희망을 담은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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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이야기가 더 널리 읽히고,
더 많이 회자되었으면 합니다.

불편한 것을 불편하다고 말해온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지금 이만큼의 세상이라도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위의 덧붙임 글과
아래에 별도 첨부된 내용에
챗GPT가 사용되었습니다.

사용하기 전 기초가 된 내용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seasky210528/223918845893


#숨겨진여성들

MIT의 차별 선언을 이끌어 낸
여성 과학자들의 연대기

#케이트제르니케 지음
#정미진 옮김

#북스힐

#북스타그램 #바닿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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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바닿늘




1. 과학도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 🧪

예전에는 과학은 무조건 객관적이고 공정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1980년대 초, 몇몇 학자들은 말했어요.
“과학도 사람의 편견에 영향을 받는다!”
특히 과학계는 오랫동안 남성 중심이었고, 여성은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이라는 편견에 갇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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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성 과학자를 둘러싼 이상한 시선 👀

1983년, 바버라 매클린톡이라는 여성 과학자가 유명해졌어요.
책에서는 그녀를 **“자연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신비로운 과학자”**처럼 묘사했죠.
하지만 바버라는 이런 식의 포장이 불편했어요.
“여성이라서 과학을 다르게 한다?”
그런 생각은 또 다른 차별일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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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낸시도 느낀 불편함 ❌

낸시 홉킨스 교수님도 비슷했어요.
그녀는 과학을 하면서 **“남자와 여자는 연구하는 방식이 똑같다”**고 생각했어요.
“여성은 다르다”는 말은 결국 “여성은 부족하다”는 뜻 아닌가?”
이런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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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T에 여성학과가 생기다 🎓

1984년, MIT에 여성학과가 만들어졌어요.
루스 페리 교수님이 주도했죠.
루스는 인종차별 반대, 반전운동, 여성권리 운동 등 많은 사회활동을 하던 사람이에요.
루스는 **“여성 과학자들도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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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루스와 낸시의 첫 만남 ☕

루스는 계속해서 낸시에게 “우리 자문위원회에 들어와 주세요” 하고 설득했어요.
처음엔 낸시가 “바빠서 안 돼요” 하고 거절했지만, 결국 루스 집에 초대돼 차를 마시며 대화하게 되었죠.
“변화를 원하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해요!”
이 말이 낸시의 마음을 조금 흔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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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낸시, 드디어 첫 여성학 수업을 맡다 📚

낸시는 MIT에서 과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특별한 수업을 열게 돼요.
**‘생식생물학과 사회적 의미’**라는 과목이었죠.
학생들에게 유전자, DNA, 생식기술을 쉽게 설명하고,
루스는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다른 강사를 초대해 이야기하게 했어요.
결과는 대성공! 학생들은 낸시 수업을 최고라고 평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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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전히 마음속 거리감 🤔

그래도 낸시는 여성학에 완전히 공감하지는 않았어요.
루스가 보내준 책들도 흥미롭긴 했지만,
낸시는 “이게 내 이야기는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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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느 날 만난 한 권의 책 📖

어느 날, 낸시는 우연히 **『로절린드 프랭클린과 DNA』**라는 책을 읽게 돼요.
이 책은 DNA 구조 발견의 숨겨진 여성 과학자, 로절린드 프랭클린의 이야기였어요.
낸시는 충격을 받았어요.
“그동안 내가 몰랐던 진짜 과학자의 모습이 여기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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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프랭클린의 숨겨진 노력 💪

프랭클린은 엄청난 노력 끝에 DNA 이중나선 사진을 찍었어요.
하지만 남성 동료들이 그녀의 사진을 허락 없이 보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DNA 구조를 발표해 버렸어요.
정작 프랭클린은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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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과학계 속 ‘조용한 도둑질’ 🕰️

프랭클린의 업적은 백과사전에도, 박물관에도 빠져 있었어요.
그녀의 노력이 **‘조용하고 점잖은 도둑질’**처럼 사라져버린 거예요.
낸시는 책을 읽으며 생각했어요.
“내가 겪었던 일과 너무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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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낸시의 큰 깨달음 🌊

낸시는 이제 알게 되었어요.
“노력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믿은 내 생각이 틀렸을지도 몰라…”
여성 과학자는 열심히 해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구조에 있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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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 ✊

낸시는 마음속에서 변화의 불씨를 느꼈어요.
“몇 명의 여성만 ‘천재’로 인정받는 세상은 잘못됐다.”
이 깨달음은 나중에 MIT 여성 교수 차별 조사로 이어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됩니다.

@woojoos_story 모집
@bookshill_official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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