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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나 괜찮다 - 흔들리는 시간을 넘어 단단히 나를 세우는 법
이현수 지음 / 북파머스 / 2025년 5월
평점 :
#협찬 선한 의도에 대한 생각..
선한 의도에 대해..
어떤 생각을 지니셨나요?
저는 우리 사회에서 선한 의도가
(크게) 의심받지 않게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지금은 의심을 많이 받는 거 같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한 의도를 품고 무언가를 계속
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법은 다를지라도..
각자의 방식으로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오신 걸텐데요..
당장 생각나는 사람을
갑작스럽게 적어본다면..
'어른' 김장하 선생님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사실 여러 명을 적었다가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서
다시 지웠습니다. ㅠㅠ)
우리 사회에 선한 의도가 의심은 받뇌,
여전히 실재한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례는
찾아보면 넘치도록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저는..
부정적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우리의 '마음 작동 체계'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글 숲 속에서 수상한 소리를
듣는다면 일단 도망치는 것과 비슷...)
조금만 더 확장한다면..
그 체계를 이용하여 과소비를
촉진시키고 그것이 마치 정상인 것처럼
분위기를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도
크게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그렇게까지 많이 소비하면서
살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이런 마케팅 문구가 있습니다.
"야, 너 빼고 다 있숴~~!"
저는 유행 역시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 듯하여,
쓰고 싶었던 결론으로 바로 넘어가자면..
(다시...)
저는 우리 사회에서 선한 의도가
(크게) 의심받지 않게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물론 그렇게 한 번에..
확 바뀔 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조금씩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통한다면요.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라는 말을 평소에 진리처럼 생각합니다.
운명론이 아니고..
과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로 이해합니다.
디지털 디톡스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는 지금..
내 삶에 있어서..
지금의 과정들이 어떠한 의미로
남을 지를 생각해본다면, 저는...
선한 의지의 수혜자로만 살기보단..
생산자로 살기를 택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 법치주의에..
여러 문제가 있음을 어느 정도까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혜로 느껴지는 부분도 큽니다.
우리에겐 바꿀 수 있는 의지가
충만하고, 결국 바꿔 낼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불안과 달리.....)
선한 의도가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손톱만큼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습니다.
의미에 대한 저의 의지를
(아니, 어쩌면 우리의 의지를)
적는다는 게 두서없이 글만 길어졌네요.
이쯤 줄이겠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easky210528/22386843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