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의 폭주로 석류 마을이 위험해지기도 하고 용감한 쿠키의 지팡이에서 뿜어져 나온 푸른 불꽃이 베로베로의 몸에 붙게 되어 감초맛 쿠키 일행은 어둠마녀 쿠키를 찾아 떠나야 하는데...
한편, 용감한 쿠키 일행은 어둠마녀 쿠키가 봉인되어 있는 다크홀을 가기 위해 신의 은총을 받은 성스러운 동물을 먼저 찾아야 했는데.. 그 길도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혹시라도 부모님들 중에서 아이가 너무 만화책에만 빠져 버리면 어떻하지?
다른 동화책이나 지식 서적에 비해서 도움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하게 쿠키 캐릭터만 나와서 일회성 웃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두근두근 설레는 모험이야기, 우정과 용기의 인성 이야기, 저절로 이해되는 논리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스토리 전개, 인성, 논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아이는 글밥이 많은 책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일단 이런 스타일의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조금 더 책과 친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아이가 책과 친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