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책은 총 4 Part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첫 번째 Part에서는 경매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부동산을 구입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스스로 조금 더 발품을 팔고 알아보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매수할 기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Part에서는 경매시 일반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인 권리관계에 대해서 설명한다.
경매로 낙찰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기존 임차인의 권리가 어떻게 되는지? 낙찰 받은 나는 어떤 권리와 의무가 있는지? 전반적으로 권리 관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 네 번째 Part에서는 지금까지 저자가 경매를 공부하고 실전에서 겪었던 나름의 전략과 주의할 점 등에 대해서 설명한다.
경매에 관련된 책은 시중에 넘쳐난다. 하지만 너무나 이론적이고 따분한 내용으로 설명만 되어있다면 몇 페이지 보다가 책을 덮어 버리고 말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전 사례와 실제 물건을 가지고 자세하고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경매를 처음으로 공부해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정말로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초판 한정으로 저자의 직강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도 제공되기에 책 뿐만 아니라 강의를 통해서 경매를 배운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