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 사회 문화 질문하는 사회 1
오찬호 지음, 신병근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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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들었던 인문학 강의가 무척이나 시선을 끌었어요.

호기심의 발로가 바로 질문인데, 질문이야말로 현대를 

잘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라는 걸 말이죠.



새로운 질문과 새로운 생각거리가 생기는 것은 바로

폭 넓은 경험과 호기심이 있기 때문일거랍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철학적인 질문을 하다보면

알고 싶어지는 것이 참 많아요.

가장 순수한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옮아가는 것이겠죠?



이책을 발견한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답니다.







방 안에서 게임난 하면 사회적 인간이 아닐까?

중2병은 정말 나쁜 것일까?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 라디오 때문에 가능했다고?

솔직히 우리의 소원은 통일일까?

왜 테러와의 전쟁 이후에도 테러가 사라지지 않을까?



더 나은 인간관계의 관게개선을 위해

똑똑하게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은

앞으로 더욱 함께해야될 좋은 습관이에요.


사회학

인간학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거라는

미래사회를 내다보는 좋은책이였고,


아이들도 읽고

어른들도 읽을 책으로 연령대가 정해지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책이였어요.

 

 




요즘 교실수업에서도

찬반토론이나 토론수업이 활발해지고 있어요.

사회적으로 이슈되는 주제를 놓고

아이들이 토론하는 수업이잖아요.

평소에 이런 책을 가까이 하는 학생이라면

반론의 여지가 많을거랍니다.


남성중심의 육아 문화가 초등여교사의

비율을 높이는 원인이라는 사실을 인지해봤어요.

책을 읽으면서 색다른 길로 사회현상을 살펴보는

방법이였네요. 어느 조직에서나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원활하지 못한반면 교직에서는 어느정도 장벽이

없다보니 쏠린다는 거죠. 그런 근본적인 사실을 인지하면서

진로기회를 더욱 넓혀준다면 성비차이가 사라질거라는

답도 내줍니다.


게다가 한국이 난민수용에 너무나 소극적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경제적 이득관계를 떠나

인도주의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국제적인

태도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의식해봤네요.

좋은책을 읽고 사회를 살아가는 눈을 키워보는거 같답니다.

사람은 늘 배워야 하는게 맞네요.

귀에 쏙 들어오고 사회적 동물로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재미난 사회문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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