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사랑했던 아인슈타인, 마리퀴리, 마르코니, 제임스 왓슨, 알렉산더 플레잉. 투유유,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거트루드 엘리언, 노먼 볼로그, 리타 레비몬탈치니, 장피에르 소바주, 배리 마셜은 우리에게 인내와 노력과 끈기를 일깨워 줍니다.
책에 소개된 간단한 실험을 통해 그들의 실험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기도 했구요.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
될지, 책을 읽으면서 생각도 해볼 수있는 귀한 시간이였어요. 시간여행을 통해 수상자들을 만나보면서 자기계발을 하는 청소년이 될 수 있겠지요.
얇은 책이지만 꼭 필요한, 재미난 내용으로 꾸며진 과학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