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와 주판 - 일본 자본주의 기틀을 만든 시부사와 에이치
시부사와 에이이치 지음, 최예은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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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에 대한 지혜는 계속해서 인간에게 필요한 조건입니다.

논어는 사람들에게 도리를 찾게 해주고 도덕을 함양하라는

말씀으로 지속적으로 세상에 내려오는 명언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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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와 주판은 그래서 더욱 가깝게 제게 다가온 책입니다.

유교 근본사상으로 역시나 우리나라에 가깝게 적용되는

내용들인지라 많이 낯설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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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대에 맞는 내용으로 개편되어 있지 않나 싶어 반가운 맘에

찾아읽어봤는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이면서

직접적인 조언이 담긴 책이 맞지만서도 시부와 에이치라는

일본 자본주의 기틀을 잡은 사람의 글로 그 근본 시대는

1931년 91세로 떠난 그의 삶을 반영해서 씌여진 책인지라

괴리감은 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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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고전, 최고의 인문고전인 논어를 근본으로

경영인에게 알려주고픈 기업가 정신의 조건을

말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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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을 위한 이론서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사업에 성공하고 싶다거나 재물을 늘리고

싶다는 욕망을 마음속에 늘 품고 있기를 바란다.

그 욕망을 도리에 따라 행동으로 옮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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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가장 윤리적인 논어사상과 경영을 함께 묶어

생각한 그의 철학이 무척 고무적입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인의 기본적인 맘도 품어주면서 동시에 공익또한

놓치지 말라는 그의 사상은 이론적으로 보이면서도

훌륭한 체크포인트가 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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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언제나 경제가 어렵다.어렵다를 되뇌이고 있는

한국 경제에 전해주고픈 내용들이라 말합니다.

개인적이고 담화록 느낌이 더 강하지만 자신의 경영철학이

담긴 개인적 책으로만 남기엔 던겨주는 메세지가 강하지요.

인간에 필요한 처세술은 경영뿐에서만 아니라 삶을 사는데

다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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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성공하고 싶다거나 재물을 늘리고 싶다는 욕망을

도리에 따라 행동에 옮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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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내용을 따로 구분해주어서 읽기에 수월한 점은 있네요.

시부와 에이치!그가 가장 강조한 것은 바로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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