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환상점 - 교환, 어쩌면 기묘한 여행과 같은 것
저우야오핑 지음, 류희정 옮김 / 다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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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m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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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서평이벤트#청소년소설  #중국소설 #이야기교환

《환환상점》 교환, 어쩌면 기묘한 여행과 같은 것
 

23개의 각각의 이야기인듯 하면서 묘하게 서로 연결고리가 있는

우리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무엇인가 판타지와 같은 이야기가 있을듯한 환환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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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마주치는 순간,
우리는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 거야."
 
자전거를 타고 한가롭게 거리를 달리기 좋은 어느 화창한 날.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 안을 이리저리 달리다 만난
기묘하고 신기한 가게, 환환상점.
그리고 환환상점 한쪽에 놓인 정체를 알 수 없는 책 한 권.
세상에! 책 속에서 그녀를 만날 줄이야!

무엇을 가지고 오든
꼭 필요한 것으로 바꾸어 주는 가게가 있다

“물물 교환은 아주 기묘한 거야.
그게 이야기라면 더욱 그렇고.”

어느 화창한 날, 좁은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난
기묘하고 신기한 가게, 환환상점

 

실제로 대만의 있는 어느 작은 상점을 모델로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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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청소년들의 생활.. 사연.. 성장이 담긴 이야기들은

환환상점을 시작으로 해서 때로는 개인의 스토리로

때로는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스토리로

그렇지만 엔딩은 환환상점 안에서의 남겨진 추억과 같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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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흥미로운 구석을 발견하는 즐거움으로 사는 저루미는

환환상점안에서 물물교환 형태의 운영에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고

추억의 그녀와 연결하고자 하는 희망을 설레임을 이야기 한다.

게으른 딩당이지만 부모님과의 여행중에 만난 에너지 민박에서 전기절약에 대한 이야기와 가족간의 대화로

치매할머니를 찾아 다니며 느끼게된 할머니의 추억을 소환한 치치

이혼 후 아빠와 둘만의 여행속에 만난 자전거 수리점에서 알게된 소중한 아빠와의 추억

- 한 구석이 없어지고 사방으로 흩어진것도 다시 조립하면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니까. 심지어 더 소중해 지지

작은 섬의 샤오대장은 남들이 싫어해도 소신을 가지고 산다. 어업방식을 바꾸면 고기들이 돌아오는 옛 지혜를 고수하고

그런 모습을 통해 환경을 다시 알게된 아휘

개를 무서워하지만 안내견 스타를 통해 마음을 읽는법 그리고 인생은 도전임을 알게된 잉잉

경험이 그만큼 소중하다는것을 알게된 페이얼은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슈퍼마켓에서 버리는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음식 낭비에 대해 알려준 그를 통해 쓰레기도 쓰임새가 있음을 알게된 바오디

다른 친구를 통해 비로소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 지를 알게된 콩나물

옷대여증을 한 팬지는 "언제까지 고민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니 방법이 생긴다는것"을 알게된다

한 선생님을 통해 선생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삶을 태도를 바꾸게 된 치즈와 세븐

지능이 낮은 언니에게 벗어나고자 기숙사를 신청 들어가게 되면서 마음깊은곳에 언니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 샤오쥐안

암에 걸린 동생으로 집안이 우울해지게 되었지만 그 동생으로 인해 다시 어두운마음에도 대낮이 올수 있음을 알게된 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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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에 다녀온 아저씨와 강아지로 연결되며 자신의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된 아용은

멋지다 두렵다 의심스럽다라는 감정에서 걱정이다 슬프다라는 퍼즐을 추가했고 믿다라는 퍼즐도

생기기를 바란다.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방에게 낙인을 찍고 있구나를 생각했다.

유독 주홍글씨가 생각났고 나의 행동에도 남아있는 것들을 반성한다.

환경보호귀신과 재활용 비닐봉지의 샤오뒤. 

아버지가 없는 자리를 거짓연기로 상상을 만들어내는 문어의 꾸며낸 이야기

교통사고를 죽은 친구의 빈자리 구멍을 통해 바라보게 된 새로운 세상을 본 아야

틈..안식처...  첫발을 떼면 서로를 알아갈수 있다. 아주 조그만한 틈에서 시작해서.

그 틈의 꿀맛같은 시간을 알게된 알렉스.  함께 하는 집짓기를 통해 관계를 알게된 샤오이

철이 든다는건 스스로 옳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마오

삶이란.. 다큐멘터리를 찍으며 공동체생활과 살아있는 느낌이란것을 알게된 리얼

늘 되는 일이 없을 건만 같았던 아카지만 결국 환환상점에서 그안이 물건을 통해

무엇이 소중한것인지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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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교환하시겠습니까?

 

사춘기에 겪는 다양한 마음의 변화처럼  따로따로 이야기 지만 또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들의

숨은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었던 즐거움이 있다.

 

갖가지 색채와 느낌이 한곳에 뒤섞인 듯한 사춘기는 그자체가 강렬한 에너지이다.

새로운 세계의 동경, 낡은 세계에 대한 과감한 의문을 탐색하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마음의 변화를 잘 살피며

성장하게 되는 환환상점의 23명의 이야기가

어~~ 내 주변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들임을 알 수 있었다.

 

관계.. 연결망..

환환상점은

나에게 쓸모없어진 쓰레기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보물로 바뀌는 곳이다.

그것이 사람과 사람일수도 물건과 물건일수도 물건과 사람일수도  혹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있다

사람과 물건을 통해 변화하고 생각의 고리를 잘 찾아 연결하는 포인트를

갖고 싶다.

짧은 글들이지만 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강했다.

어느것 하나 소홀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는

지금 나의 자녀가 겪고 있는 마음인지도 모른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기에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내 아이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볼수 있는 눈과 마음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자

 

[ 본 도서는 다림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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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되는 법 - 내 안의 창조력을 깨우는 63가지 법칙
제리 살츠 지음, 조미라 옮김 / 처음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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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콩#책과콩나무#독서#서평이벤트#리뷰
#예술가가되는법#제리살츠#처음북스

[예술가가 되는 법]

내 안의 창조력을 깨우는 63가지 법칙이 담겨 있다.

나도 딸도 예술가는 못되어도 흉내는 낼 수 있는 공예가 이고

싶기에 이번 책이 더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일까?

예술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예술가가 된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일생의 꿈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의 저명한 미술평론가 제리 살츠가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필수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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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여, 가난을 받아들여라.”   
2018년 4월 퓰리처상 비평 부문 수상자인 미국의 미술비평가 제리 살츠(JerrySaltz, 67)가 젊은 아티스트들을 향해 한 말
 
이 책을 읽으며 예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그를 검색해본다.
그는 어느 한 행사장에서  ‘오늘날 예술이 처한 상황’을 주제로 연설하며 "작가의 삶은 매우 어렵다"며 "하지만 절대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혼자서 버텨내기엔 힘들다. 질투를 이겨내고, 동료 작가들과 서로 지지해주라"고 말했다고 한다. 평생의 그의 생각들 그가 뉴욕지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진 글이라 한다. 
'뉴욕매거진'의 미술 비평가로 활동해온 살츠는 퓰리처상 후보에 세 번 올랐고 올해 비평 부문에서 수상했지만 그는 몇 년 전 자신이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를 다녔으나 중퇴했고, 작품 활동에도 매달렸으나 재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대륙을 횡단하는 트럭 기사로 일했던 실패한 아티스트 라고 표현하기도 했을 정도로 예술을 하기 위한 열정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음을 말했다고 한다. 
이해하기 쉬운 글로 미술 비평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며 뒷표지에서도 그를 표현하는 문구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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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읽어도 이책의 절만을 읽은것이다.

워낙 주관을 뚜렷하게 나타내며 핵심을 잘 정리해놓았고

그가 제시한 연습을 꾸준히 실천만 해도 예술가기질이 발견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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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술을 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핵심아이디어를 찾고 그림은 아이디어임을 말한다.

"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한 예술을 하자. 멋지게 하려 하지말고 그냥하자. 선하고 관대하게 행동하고

열린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자. "

 

그의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무언가를 하면 어떤 일이든 일어 날 수 있다.

의심이 오히려 신뢰의 신호가 될 수 있음의 관점으로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그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읽어본다

 

예술을  시작하기전 생각해야 할일을 통해  창조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상상력과 예술의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 관습은 인정하고 제약에는 저항하는 자세 무엇보다도 연습방법을 개발하며 보는법부터 정형화되지 않은 자신의 감각을 찾으려 하고 무엇보다도 시간날때마다 자신의 손을 그려보는 연습부터 할 수 있는 의지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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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실제로 시작하는 방법을 통해 표식을 만들고 색채원근법을 통해 모방하고 분리하기까지. 다양한 이론을 소개하며

그는 예술에는 헛된 날은 없음을 강조한다.

나쁜날이 좋은날이다. 나쁜날은 당신의 새로운 차원의 날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 스탠리 휘트니

그중에서도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일을 끝낼 시점을 잘 찾는 것도 중요함을 알게 된다.

 

특히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라는 메세지를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보는 방법.. 정말 평론가로서의 자질이 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내가 가진 고정된 편견이 하나 벗겨진다.

예술을 잘 모르기때문에 누군가 하는 설명에 의존하고 따라 생각하기만 했지 한번도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았던 문제점을 알지 못했던것이다. 나의 생각도 읽으며 완전 몰입해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사실 너무 보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감이 들기 시작한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노력을 하지 않았던 태도들이 부끄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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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하라고 하는 것들을 찾아보고 시도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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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로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가난에 굴복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세 성공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가난해질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이며 자신을 드러낼수 있는 용기...  더불어 예술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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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는 가족 때문에 내 일을 방해받는 다고 말하고 했다.

그러나 살츠는 말한다.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를.

 

그렇다. 나 또한 가족과 함께 성장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의미의 행복을 발견한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된 예술.

약점이 강점으로 될 수 있다는 것

지금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는 예술은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수정하면서 노력한다면

늦지 않았다는 희망메세지를 주었다.

 

딸에게 다시 들이밀 책이다.

요즘 한참 미술에 재미를 가지게 된 딸..

억지로 미술을 하게 했지만

다행이도 미술의 매력에 빠진 딸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본 도서는 책과콩나무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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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에이징 - 노화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뇌과학의 힘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이은경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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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ws.2011 감사합니다.

#와이즈베리#북폴리오#석세스에이징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bookstagram#successaging#book#뇌과학
#신경과학#심리학#노화#danieljlevitin#정리하는뇌#노후

[석세스 에이징]

나의 마음속에 노년에 대한 불편함이 다가오면서. 아름답게 나이가 든다는 것과

나도 모르게 깜박깜박하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자주 만들다보니 정신없다라는

생각보다 혹시 치매가 아닐까라는 두려움도 가끔 가지게 되다 보니

뇌과학에 대해 궁금한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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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노년기 

미래의 행복은 뇌를 어떻게 단련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시 나이듦에 대한 것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대니얼작가의  절대 음감 및 음악인지에 관한 신경과학 논문으로 유명하고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장본인이라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아웃라이어를 보지 못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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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이라 부담이 많이 왔지만 읽다보니 생각보다 잘 읽혀요..

그렇다고 술술 읽히지는 않는책.. 신경과학 심리학 뇌과학이 다 들어있는데다가

전문용어들이 들어있지만 일상중에 있는 사례들의 예로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대부분 한번정도는 겪었을 신체의 저하.

 

마음은 이미 100미터를 달리고도 남았지만 발은 아직도 출발선에서 머물고

뛸 수 있겠다 하지만 어느새 스텝이 꼬여 위태위태 해지는 발길.

머리로는 금방 뚝딱 무언가를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여전히 손은 굼뜨고

제일 답답한건 대화 도중에 어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머뭇거리게 되는

시간이 많이 진다는 것이 짜증과 답답함으로 속상해지는 순간이 많아지며 나이 먹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노년기와 노화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나니 나이듦에 대한 두려움보다 이제 무언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희망을 봅니다.

 

1부 끊임없이 발달하는 뇌를 통해 노화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보도록 하는 과학적 배경을 제시하여 동기부여를 주고

성격, 지능, 정서 통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노화를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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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처리하는 속도는 느리지만 평생 쌓아온 정보를 직관적으로 종합.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노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저 쇠퇴하는 시기로만 보았는데 노년기는 유아기나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그 나름의 필요성과 장점이 있는

고유한 발달 단계이며 아동기로 거슬로 올라가는 수많은 요인의 융합과 환경자극에 대한 우리 반응과 개인의 습관변화를 생각하며

설계하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노년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개인차에 의한 성격은 특정한 시기에 우리가 지니고 있는 성향과 특질의 모음으로 구성되고 상황변화에 따라 다른 특질을 보이기도 하며

특질은 바꿀수 있고 유전자, 문화, 기회의 발달세요소를 통해 성격의 5대요인과 개방성 호기심등이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장수와도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건강한 습관인 코치를 통해 나라는 개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변화를 봅니다.

 

뇌단련을 통한 나다운 나를 찾기위해서는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맺기 경험하기 또는 새로운 퍼즐을 ˧추는것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고 남을 돕은 행위를 통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으며 사회적 고립이 되지 않도록 지지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고 그 누군가는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결국 사회의 관심도 필요하다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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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우리의 선택에서는 생체시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가 위해 일주기 리듬을 잘 이용해야 하며 노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방법. 그래서 최고의 시기가 될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제시를 통해 바람직한 노화를 계획하도록 합니다.

'언제'가 '무엇'만큼이나 중요할 수 있으며  여행은 서쪽이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식습관을 수정

직관적 식이요법 (배고플때 먹기, 배고픔이 가시면 그만먹기, 먹는것외에 다른형태로 정서를 대처하는법 배우기, 의학적이유가 아니라면 먹는 식품유형 제한하지 말기)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밥이 보약이라 했죠. 골고루 균형있게 소식하기..

그런데 이건 제게 너무너무 힘든 제안이에요.. ㅠㅠ

 

특히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 원칙들로 꼭 지켜야 할 것들이 있어요

1) 취침 시각 2시간 전부터 잠자리에 들 준비를 시작

2) 잠자는 방이 완전히 캄캄하도록 주의를 기울이기

3) 가능하면 시원한 방에서 자기

4) 수면-각정 주기가 각ㅌ은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침에 햇빛을 받기

5) 자기 전에 일기를 쓰기 - 긴장을 풀 수 있고 기억을 향상할 수 있다

6) 하루나 이틀 이상 수면제에 의존하지 말라

7) 매일 밤 같은 시각에 잠자리에 들어라.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일어나라

 

참 먹는것도 그렇고 잠자는 습관도 정말 잘 안고쳐지고 있어요.

 

3부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를 통해 장수와 삶의 질, 인지향상에 관한 정보를 접할때 항상 회의적인 태도로 맛서는 용기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호기심을 잃지 말고 새로운 경험에 '열린'마음으로 다가가며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성실노력으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며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하는 운동..

 

숨쉬기 운동만 하는듯 해요.

반성반성.. 노화를 준비하기전에 앞서 저의 생활을 지적받는 듯한 반성이 더 많이 들었어요.

 

50대에 들어서면서 고민들이 많이 생긴데요.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것 같고 도전과 새로움을 멀리하게 되면서

위축되는 자신들을 본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려 하시는 분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패턴을 갖고자 하는 분들

무엇보다 부모님을 보시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 노년의 마음을 잘 이해하게 되면

좋은 관계의 발전이 있을것같아 추천추천해요.

 

 

행복은 다른 곳이 아니라 이곳에

다른시간이 아니라 이 시간에 있다. (윌트 휘트먼)

 

[본 도서는 북폴리오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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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의 편집 -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는 대화법
김범준 지음 / 홍익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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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의 편집]

필요한 때 꼭 필요한 말을 당당하게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는 대화법 넘 궁금했지요
일과 인간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자존감 급상승 대화법으로  말투가 바뀌면 삶이 바뀐다고 하는데

나의 말투는 어떤가? 어떤때는 목소리가 커서 듣기 힘들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때는 목소리가 커서

강의가 엄청 잘 들린다하고 때론 억양이 너무 세서 거칠게 느껴지고도 하는 말투..

나도 나긋나긋 여성여성한 말투를 하고 싶은데 얼마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좋은 건축주가 좋은 건물을 만들어내듯이, 좋은 사람이 좋은 말투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가끔은 좋은 건물이 좋은 건축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좋은 말투만 잘해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를 만드는 건 내가 가진 돈, 나의 나이, 내가 맡고 있는 직책 등이 아니다. 나를 만드는 건 내가 하는 말투다.  (p.9 )

 

저자가 말하듯 나의 말투가 누군가에게 '당황'이 아닌 '행복'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행동을 하고 싶었어요

 

가장 곤란한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이다 (알랭)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격한 공감이 되지 않나요?

나의 말투는 제대로 들여다 보지 않으면서 남의 말투에는 평가를 참 빨리 내리게 되는것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 또한 생각보다 말이 먼저 앞설때가 많았지요..  그러니 제 주위분들 참 힘들었을것 같아요.

 

나의 일상과 품위를 만드는 말투의 사전적 의미는 한사람의 말에서 드러나는 독특한 방식이나 느낌이라고 합니다.

말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는 말투 하나로 관계의 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완벽한 말투는 없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말투의 편집이 필요해요

 

무조건 간결해야 한다는데 제게 가장 힘든 부분이에요  나도 모르게 말이 많아지고 횡설수설이 태반이거든요

핵심은 물론 상대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거겠지요.

말하고 들을 때도 핵심으로 소통. 내가 말하려는 것이 100가지라면 그중 10가지만 말하라는데..전 듣기도 잘 안되고 있었어요.

말투 하나가 스타일을 바꾸기에 매일 매일 나의 말투를 살펴보고 일지를 쓰듯 매일 사용하는 말투의 '돌아보는'연습을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규정하는지 알아내는 방법

( ) 김범준,을 만들듯 자신의 특징과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말투를 내 이름에 적용시켜 봅니다.

누군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픈 청소년활동가 조은희

창의력도 멋진 포장된 무엇도 없지만 반복적인 일들에서 내것을 찾으려 하는 내가 되기 위해

내방식대로 말투를 디자인 해봅니다

소통하는 말투는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필요로 하는 것이고

배우고 성장하는 태도와 타인의 도움을 받는 일에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독서법으로도 말투를 고칠수 있다고 하네요

글을 써보면 알수 있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서 책을 읽어보라고 합니다.

 

여하튼 핵심은 말수를 줄이고 목소리를 낮추고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 합니다.

타인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말투는 타인의 아래에 서고 논쟁이 아닌 제안을

주절대는 주접보다 말투의 서비스로 디자인해보며

적절한 거리두기와 슬기로운 말투를 디자인하기 위해 단하나에만 집중하지 말아야 하며

나만의 특별한 독서법과 타인을 배려하는 말투로 디자인 하기

 

어렵지 않게 술술 읽었지만 실천하는 노력을 해야 말투가 편집되듯

한템도 느리게

생각에 생각을 더하며 핵심을 포인트로..

의도를 갖고 계획적으로 나의 스타일이 담긴 디자인 말투를 그려보는 시간이었어요.

 


 

@hongikbook 감사합니다

#말투의편집#말투#대화법#책추천#베스트셀러#홍익출판사
#이벤트#김범준#간결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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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 신비한 원소 사전
김병민 지음, 장홍제 감수 / 동아시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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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신비한 원소사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한다!
주기율표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다
『사이언스 빌리지』의 저자 김병민이 선사하는
주기율표를 읽어내는 새로운 시선
우주를 읽는 지도, 주기율표는

물질의 신비로 가득찬 궁금주의 바다를 건너기 위한 나침반

 

 

표지가 너무 예쁘지만
책등까지 마음에 든다.
앞으로 보면 주기율표 요
뒤로 보면 원소사전을

서당책 꿰듯 누드제본방식을 사용하여 멋있는데
이런 센스덕에 책도 활짝 잘 펼쳐지고

까면 깔수록  궁금한것들이 자꾸 펼쳐지는 재미까지 제공된다.

 

신비한 원소사전은 잡지를 보는듯한 칼라풀 사진과 호기심 팡팡 이야기들..

118원자번호까지.. 세세한 사전이다

원소기호, 원소의 영어와 한국어 이름, 원자량, 원자번호, 원소의 분류, 원자가전자, 전자배치와 전자배치도

더불어 관련된 이야기가 제공되어 읽는 재미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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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통해 세상이 만들어진 원리를 이해하기.

윤동주의 <별 혜는 밤>으로 시작하는 시의 일부를 시작으로

우리의 모든 것이 별에서 왔음을 알고 있었듯 별의 빛으로 찾아보는  우주의 역사를 보았다.

 

우주를 구성하는 118개의 원소들이 어디에서 왔느지 원소의 기원을 찾아 빅뱅과 초신성폭발을 증거삼아

인류에게 물질은 어떤 의미였는지 연금술이 무엇인지 합리적인 의심은 인류의 과학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듯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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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시작한  원소사냥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틀림'을 찾아내는 시간 덕택에 우리가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었고

주기율표의 아버지 멘델레예프의 업적과 원자정체를 알기 위한 시작까지 알면 알수록 멋진 주기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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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원자 전자 화학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으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원소를 합성하려는 과학자들의 노력이 계속되어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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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별로 돌아간다 할 지라도 우리는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한다.

호기심과 질문

별과 별 사이를 떠도는 우주의 물질이 생명의 씨앗이 되고 우리를 지구라는 행성에서

태어나 살아가게 한것처럼 새롭게 바라보는 우주의 역사처럼

인간의 역사도 우주의 역사의 일부이며 인간의 모든 활동이 이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과정일것이다.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동아시아#주기율표를읽는시간#윤동주#멘델레예프#스텔라#빈센트#고흐#화학#결합#교양과학#주기율표#원소사전#김병민#우주#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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