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 드로잉 내가 좋아하는 것들 4
황수연 지음 / 스토리닷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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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드로잉]

덕후가 된다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매일 그림을 그리고 어떤 것을 그릴지 고민을 하는 일상속에서

꾸준한 그림으로 자기만의 호흡으로 그리는 그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열정으로 꾸준히 목표를 가지면서

하다보면 언제가는 그 끝에서 무언가를 성취하게 되고

나만의 호흡이 살아 숨쉬는 것을 느끼는 날이 올까란

고민을 했었는데 그런 나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핑계구나. 노력이 실력인데 노력은 하지 않고 운을

바라는 욕심이 많더라구요

 

네팔 여행에서의 추억속 소환을 사진이 아닌

드로잉이라는 시작점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우연한 시작점.

그림이 처음은 아니지만 특별한 어떤날의 시작점에서

순수한 즐거움을 맛보고 그리고 싶은 것을 그렸기에

가능했다라고 표현하네요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은것도 아니지만 그리고 싶어 그리고

맨땅 헤딩하듯 하루하루 시간을 쏟아 그린 그림은

이제 누군가에게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그릴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에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보여주며 세상에 못 그린 그림은 없다고 말합니다

 

드로잉의 기술적 스킬을 가르쳐주는 책인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한 목표의식 . 꾸준함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것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들을 보여줍니다.

 

나도 저자만큼 그림을 좋아하는가에 대해서 뒤돌아보았습니다.

좋아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평가를 받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욕심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잘그려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선뜻 그리지

못하고 눈치만 보았는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것이라면 덕후만큼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예전에는 신기한 덕후질을 하는 사람을 보며

이상해 했지만 이제 덕후야 말로 진정한 자기것을

가진 사람임을 알게 된듯해요

 

저자의 글 안에는 미움받을 용기

남의 시선보다 나 스스로의 가치와 나를 위한 길들을

찾는 것이 먼저이고 찾은 것을 노력하고 하다보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동기부여만큼은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덕분에 다시 그림을 그리는 연습 캘리로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각오도 새롭게

합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드로잉이

조금은 가까워진 듯한 .. 느낌..

 

천천히 저자의 마음을 느껴가며 내안에서이 것들과

비교해봅니다.

 

조금 더 나에게 유연해지려고 노력하고

나는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고민하게

해주는 책.

 

여러분들도 함께 고민해 볼까요?

진정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지

 

 

[이 글은 스토리닷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내가좋아하는것들드로잉 #황수연 #스토리닷 #서평도서 #도서협찬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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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좋아요
김민서 지음 / 민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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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좋아요]

 

12살 김민서 학생이 직접 그리고 글을 쓴 책이라 너무 궁금했어요

엄마 아빠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어른이 저도 아직 책을 낸다는 것, 그것도 그림책 이란것에 대해

부담감이 있는데 민서학생의 엄마 아빠는 어떤 사람이구 이렇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에 대해 듣고 싶었답니다

 

열심히 검색을 해보았어요.

이비인후과 의사인 아빠 김진영 도

한 의사가 경험한 가족의 건강과 행복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줄이기로 했다 라는 책을 냈더라구요

역시 유전자가 남달랐다라고 위안을 삼는답니다.

 

내 나이때는 그림도 글도 이렇게 책으로 낼꺼란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집안의 분위기가 단단히 한 몫한건 아닐까

생각했죠

 

민서학생도 어린아이인데 동생에게 어떤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었는지 궁금했죠.

부산에서 살고 있는 민서는 이미 첫 책인 (동화나라 뒤죽박죽 이야기)

등단을 했고 4.8살 동생과 뱃속의 동생에게 두고두고 읽어주고 싶었데요

 

그림을 보면서 어린아이 작품 맞나 했어요

너무 디테일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득했거든요

표지의 노란 색상의 토끼와 고양이들 다양한 동물들이 왜 그려졌을까?

 

의성어 의태어 또한 그림책의 묘미를 잘 살리며 나타내고 있더라구요

우당탕탕 소리, 동생과 싸우다 보면 언니라는 이유로 묻지도 않은 채

꾸지람을 들을 때가 생기잖아요. 책 속 달래는 그 상황이 너무 싫어서

옷장으로 숨어들죠.

 

옷장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며 달래는 깨닫게 되지요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어요 함께 라는 단어가 반복되며

그들의 몸짓과 표정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을 봅니다

민지도 깨닫게 되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장롱이 열리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참 따뜻해졌어요.

 

 

 

[이 글은 민리 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함께라서좋아요 #김민서 #민리 #서평도서 #도서협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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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설렘 가득한 사랑이야기
단단 지음, 주은주 옮김 / FIKA(피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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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한 모든 순간]

 

그림이 너무 예뻐서 반한 책입니다.

분홍 파스텔톤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기도 하고

그림 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해서 보는 내내

아름다움, 귀여움이 느껴졌어요

 

겁쟁이라고 소개하는 마음속 살짝 긴장감을 보게 되지요

저 또한 가물해지는 기억이 두렵고 나이가 든다는 느낌에

숨기고 싶은데 저자의 글을 읽으며 이것이 내 마음이구나

싶었어요

세월이 좀 도둑이라면, 기억은 가끔 짓궂은 장난을 치는 개구쟁이 같다

사랑이야기의 시작은 메신저입니다.

17 우연한 만남의 인연은 상대방을 알아가며

숨바꼭질 하듯 옥수수를 까듯 벗기며 생각의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살그머니 다가오는 사랑은 때로는 정열적이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슬그머니 다가왔떤 것 같아요.

작은 인연이 어느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어 버리거든요

 

새록새록 나의 청춘시절이 소환되더라구요

그때의 나도 참 푸릇했는데 어느새.. 나이가 들었고

여전히 나는 소녀같은데 마음만 남았을뿐 몸은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잔잔하게 흘러들어오는 이야기들은

그림과 더불어 인생의 스토리가 살아숨쉽니다.

 

사랑은 어떻게 다가왔을까요?

어느날 누군가가 저에게 묻더라구요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느냐고

뒤돌아 보면 사랑보다 정 때문에 산다는 말이 맞는듯하더라구요

 

뜨거웠던 마음은 어느새 평타를 만들어버렸고

정말 가족같은. 설레임보다 의리가 되어 버린 것 같아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 했어요.

 

남편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변해 버린 마음을 봅니다.

책속 주인공처럼 마음을 다시 읽어내려가야 할 것 같아요

보는 것들을 그리고 다식 추억을 소환하며

연애세포를 깨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읽었던 책입니다.

 

 

[이 글은 피카 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너와함께한모든순간 #단단 #피카 #서평도서 #도서협찬 #사랑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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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 반려동물 수피아 그림책 3
김고은 지음, 윤휘취 그림 / 수피아어린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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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푸코의 관점으로 시작되는 그림책입니다.

푸코가 옥상을 지키게 된 이야기로 시작을 하지요

 

유기견이었던 푸고를 거두어 준 작은 소녀

꼬마 소녀와 제일 좋아하는 술래잡기를 하며

지내던 날 결국 사고가 터져요

놀다가 탁자 모서리가 꼬마가 다치면서

화가난 주인아줌마는 푸고를 다른 곳으로

입양보내려 했지요.

전단지를 보니 푸코는 비글 종류 였어요.

 

무료분양을 해준다 해도 아무도 푸코를 데려가지

않아요 친척에게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아도

아무도 푸코를 데려가지 않게되자 결국은 공원에

버려지게 되지요.

 

또 한번 버려지게 된 푸코는

꼬마가 생각이나 근처 학교에서 기다려 봅니다.

그러나 개구쟁이 아이들은 거리를 떠돌아

더러워진 푸코에게 돌을 던지지요.

 

아이 서러워

그때 누군가 아이들에게 호통을 칩니다.

아이들은 도망을 가고 가엾은 푸코는 종이할아버지와

살게 되었어요

 

할아버지와 살게된 옥탑방. 파지를 줍는 할아버지는

푸코와 함께 가족이 되어가고 있어요.

 

어느날 누군가와 찾아와 할아버지가 집을 떠나야 한다고

합니다. 주인이 집을 팔았기 때문지요.

 

푸코는 또 다시 버려질까봐 집을 떠나지 못해요

 

할아버지는 집을 마을을 가꾸기로 하지요

하나둘 사람들이 떠나가는 마을에 꽃을. 그림을

채웁니다.

 

리디아의 정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삭막한 마을을

식물로 가꾸는 리디아처럼 할아버지는 옥상을 텃밭으로

만들며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재건축, 돈이 없는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지요

 

내용도 그림도 따스합니다.

버림받은 상처가 있었던 푸코가 그 아픔을 이기고

종이할아버지와 가족이 되기까지

사람들이 떠나는 마을을 살아가는 동안

따뜻하게 바라보며 만들어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푸코를 믿어주고 따뜻함을 안겨준 할아버지의 마음에는

유기견이어도 관계없이 반려견을 나의 가족같이

재개발에도 꿋꿋이 따뜻함의 사랑이 있었어요

 

[이 글은 도서를 수피아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옥상을지키는개푸코 #김고은 #수피아 #책과콩나무 #도서협찬 #서평도서 #반려견 #유기견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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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팀즈로 소통하고 오피스 365로 만드는 미래수업 - 수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에듀테크 입문
김병찬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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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팀즈로 소통하고 오피스 365로 만드는 미래수업]

 

수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책이었어요.

MS 팀즈란 단어도 낯설었는데 어떤 이야기를 하는것인지 싶었죠.

4차 산업혁명에는 모든 삶이 기술과 연결인 것 같았어요.

 

저자는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실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수업에 참여할 학생들에게 함께 모여 수업할 교실을 마련해야 하기에

이런 공간을 온라인으로 구성 하였더라구요

 

온라인 수업 공간 LMS 는 팀즈 공간안에서 SNS 형태의

소통공간, 다양한 형태의 자료 공유 및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공유 과제 평가 채점 성적 처리까지 처리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깰 수 있는 편리함이 극대화 된 것으로

팀즈에서 활 수 있는 활동들을 알아보고 교육용 계정을

직접 생성하는 방법을 배우며 온라인 교실안에서의 모둠반을

만들 수 있다.

MS 팀즈로 온라인을 수업하기 위한 과정들을 보니

선생님이 해야할 역할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싶었어요

 

온라인 수업을 줌과 연결하여 단순할 꺼라고만 생각했는데

수업자료를 배부하고 저장공간을 활용한 파일,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성적관리부터 협업보고서 모둠수업 화상수업 등

처음 하는 분들이라면 익혀야 할것이 참 많네요

 

오피스 365도구 활용을 위해 워드부터 엑셀, 원드라이브

폼즈, 공유문서, 스트림등 수업 콘텐츠도 해야 할 일이었어요

 

이 책의 장점은요 무엇보다도 궁금했던 사항들을 사례별 팀즈와

365활용 방법의 사례가 제공 되어있어 필요한것들을 찾아볼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들이었어요

 

처음 줌을 배울때의 일들이 생각났어요

맨땅에 헤딩하는 찾아보고 물어보며 간신히 하나를 배운 것 같은데

이제는 호스트가 되어야 하는 부담으로 다시 배우고

거기에 자꾸 새로운 시스템이 하나씩 더해지며 배움은 끝이 없었는데

 

팀즈를 하고싶은분이나 미래 수업을 하고 싶은분들은

차근히 배우며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이 글은 비제이퍼블릭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MS팀즈로소통하고오피스365로만드는미래수업 #김병찬 #비제이퍼블릭 #서평도서 #도서협찬 #온라인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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