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정기룡 지음 / 나무생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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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31)

@namu_books 감사합니다


#나무생각#오팔세대정기룡오늘이더행복한이유#정기룡#행복 #나이 #오팔세대
#서평이벤트#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하프타임 #호스피스 #실행 #왕년에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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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한살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행복일까? 두려움일까?

아직도 나에게는 나이를 먹는다는것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인지 누군가 나에게 나이를 물어오면..

머뭇거리며 한참 내 나이를 생각하게 된다.  잠재의식속에서도 꽁꽁 숨겨놓고 싶은 나이..

그러나 언제까지 피하기만 할 수 없기에.. 서서히 나이듦에 대해 준비를 한다.

 

오팔세대.. 나에게도 다가올 나이..

이 세대들은 무엇을 준비하는지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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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분이셨구나..

나 또한 습관처럼 지역으로 사람을 묶는 모습..

고향이 대전이어서인지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도는 몹쓸 습관~~

지역타파 참 힘들다...

대전경찰서장으로 퇴임후 그의 살아가는 인생이야기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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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관련된 신호등, 우체통으로 네이밍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

왕년에 내가~~~ 를 버려야 하는 이유로부터 시작된다.

 

과거에 어떤일을 했고 어떤 직위에 있었다는것은 사실 현재를 성실히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될뿐이다..

늘 차고 있던 완장을 내려놓아야 지금 내가 서 있는 위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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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따위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삶을 선택 당당히 살아야 한다.

다른사람들은 '나의삶'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 완장은 과거일뿐.. 내려놓을 용기가 필요하다.

인생은 단 한번뿐.. 버리는 연습도 해보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금 하고 있다면 그것이 행복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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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가정이나 직장에서 그동안 했던일이 0이 되듯 매사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해 (,p52)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앟는 것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지..~~새로운 일에 발을 들였다면 눈물나느 연습도

필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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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이제부터 내가 평생 모셔야 하는 영원한 VIP고객님 이라며 아내말을 잘 듣지는 챕터는

내 신랑에게도 읽어주고 싶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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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바로 지금 입으로 말해보라는 챕터를 읽으며

조심스럽게 신랑에게 사랑해 라며 하트를 전해본다.

(당연히 옆에 있던 신랑 살짝 가재눈을 뜨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째째하게 굴지 말고 사랑해 소리 많이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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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죽을지 어디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 매일 죽음을 준비하고 있다.  나도 그 나이가 되면 매일 나의 죽음을 준비하며 잠이들까?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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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완장 없이 맨몸으로 다시 출발선에 서야 하는 막막함, 노쇠해진 몸, 조금씩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타인의 죽음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인생과 죽음을 새롭게 해석했다.

새롭게 시작해는 용기 . 실천하는 힘. 배우자와 더불어 함께 .. 그러면서 나이듦을 긍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나이에 멈추는것이 아니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것..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해주는것...

 

무의식속 두려웠던 나이듦에 대한 것들이 서서히 용기를 갖게 되었다.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듯.

지금부터라더 사람 마일리지를 보고 행복이라도 느낄수 있는 여유를

나중에하자 나중에로 미래를 기약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희망을 준다.

 

맞다 인생은 반전의 연속이다.

부르는데가 없으면 내가 가는 용기와 배짱.

나이듦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다.

 

일상을 평범하게 바라보지 않고.. 그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실천을.  노력을.. 새로움을

보았던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나이듦에 대한 행복한 지혜를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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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 138억 년 전 빅뱅에서 시작된 별과 인간의 경이로운 여정 서가명강 시리즈 9
윤성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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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30)

 

@jiinpill21 감사합니다.

#우리는모두별에서왔다#천문학#과학책#윤성철#천문#천문대#은하수#21세기북스#칼세이건#코스모스#칼세이건코스모스#우주#빅뱅이론#서울대#서가명강#책사랑#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베스트셀러#책#책추천#협찬

 

코스모스를 읽고 싶어도 그 두께에 놀라 목표로만 설정해놓고 있던차에 읽게 된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서울대 천문학 강의로 천문학 입문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특별제작.

ㅎㅎ 나처럼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어렵게 느껴졌다면 입문책으로 시작하는 방법도 괜찮은 선택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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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별의 먼지에서 탄생했다. 인간의 몸안에는 광할한 우주의 역사가 체현되어 있다. 우주의 진리는 평범한 인간안에 있다."

138억년전 빅뱅에서 지가된 별과 인간의 경이로운 여행으로 함께 떠나본다. 우주의 시작과 끝에서 인간을 만난다.

 

천문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별... 붙박이별부터 손님별까지 상상해보며 서구에서 부르는 별들의 용어와 지금 우리가 부르는 용어.. 오늘날 부주의한 번역으로 기정사실화처럼 된 붙박이별로 국한하여 사용한다는 씁쓸함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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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왜 우주의 미아가 되었는지? ‘인간의 세계관을 뒤바꾼 코페르니쿠스의 혁명’ 부터 출발한다.

 

고대인들의 우주는 이데아의 영역이자 신의 영역이었고 인간은 신에 의해 창조된 우주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실제 우주는 정적이고 영원하며 무한한 공간이 아니며 인간은 우연히 만들어진 우주변방의 생명체 일뿐이다.

현대문명은 과학기술에 기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식은 과학의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 과거의 편견에서 벗어나 모든것이 변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함을.. 인식하며 과거로부터 시작하는 우주이야기

 

고대로부터 중세까지 이어졌던 우주관인 천동설의 가장 단순한 모델은 플라톤의 우주다. 지구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서 달, 수성, 금성, 태양~그리고 그 밖에 있는 천구가 깔끔하게 원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은 플라톤에게 영원과 완벽함의 상징이었다. 우주는 신에 속한 영역 이기에 완벽한 질서에 따르고 있다는 믿음이 ‘원’에 담겨 있었다. 하지만 플라톤의 단순한 모델로 설명될 수 있을 만큼 우주는 순진하고 만만하지 않았다.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들을 괴롭힌 현상 중의 하나는 행성의 역주행이었다. 시간에 따른 화성의 움직임을 관찰하면, 평균적으로는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면서도 중간중간 방향을 바꾸어 역행하는 모습이 발견된다.

 

완벽하게 아름다운 천동설에 균열이 생기면서 ‘아인슈타인의 최대 실수, 우주상수’, ‘여성 최초 하버드대 교수가 된 세실리아 페인’ 등 천문학사를 수놓고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주에서 일어나는 별의 형성과 진화뿐 아니라 경이로운 생명의 기원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프리드만, 르메트르, 허블, 로키어, 팔미에 등의 학자의 연구내용을 새롭게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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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인정받지 못했지만,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을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을 통해 르메르트의 이론은 점점 힘을 얻었다.(허블-르메르트의 법칙(2018년 국제천문연맹): 먼 우주로부터 오는 빛의 적색 이동은 거리에 비례한다) 이후 우주배경복사, 수소와 헬륨의 비율, 밤하들이 어둡다는 증거 등을 기반으로 '빅뱅 이론'으로 발전했다. 동적인 우주, 변화하는 우주는 관측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판타지라는 초창기의 편견을 이겨낸 것이다.

 

  현대 천문학자들이 혹독한 과학적 검증과 실수를 거쳐 별의 스펙트럼과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 등을 밝혀내는 과정을 하나하나 찾아가본다. 과거 학설을 다시 연구하고 보충해가는 이들이 있기에 변하는 우주를 끊임없이 알아갈 수 있는 경이로움.  우주의 신비로움을 담은 사진과 물리학 이론을 설명하는 다양한 도판을 수록되어 있으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친절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글들을 본다.

 

수많은 세월 동안 인류가 밝힌 우주의 모습은 더 이상 아늑하지 않다. 세계는 우리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도 않았다. 지구는 신의 보살핌을 받는 에덴동산이 아닌 차디찬 암흑의 공간을 떠도는 외톨이었다. 우리 옆에는 아무도 없다. 그 누구도 우리를 보호해주지 못한다. 천문학의 발달 과정은 사실상 인간 굴욕의 역사였다. 인간은 에덴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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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천문학의 가장 큰 주제로 외계 행성의 탐사가 떠오르고 있다. 우주와 인간의 연결고리를 설명하는 데 성공한 현대 천문학의 다음 미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구처럼 생명이 거주 가능한 외계 행성의 발견을 근거로 외계 생명체에 대한 합리적 질문과 과학적 답변을 이어나간다. 특히 저자는 상상 가능한 외계 생명과 외계인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지구의 진화 현상을 보면 이 같은 추측은 결코 허무맹랑한 상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나에게 외계인이라는 낯선 존재와의 만남을 어떤것일까? 그들과 소통하고 정서적인 교류를 할 수 있을까?                  

낯선존재에 대한 '두려움'

아직도 나에게는 타인과 공존하는 지혜를 갖춘 '성숙함'이 부족하다.

 

과학을 통해서 보는 인문학적 성찰을 약간은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천문학이나 과학에 무지해서 인지 쉽지많은 않은 내용이었기에

네이버에 '윤성철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읽었다.

 

서가명가의 책은 팟캐스트로도 접할 수 있다보니

책을 읽고 어려운것은 다시 한번 들어보고 읽어보는 것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천문학을 꿈꾼다면 한번 도전해서 읽어보면 우주의 역사와 인간을 새롭게 바라볼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본 도서는 21세기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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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 컬처 엔지니어링 - 질문하는 문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폴 김 외 지음 / 동아시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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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29)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교육의미래컬처엔지니어링#질문하는문화#동아시아#출판사서포터즈
#책소개 #북스타그램#미래디자인#컬처엔지니어링#Al#인재#미래교육#4차산업혁명#재정비

#강추강추 #폴김 #함돈균 #나성섭 #김길홍


[교육의 미래 컬처 엔지니어링]

교육에 대해서는 늘 목마른 갈증을 느낀다.

여전히 갈팡질팡 교육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인것 같다.

이제 고3인 되는 딸아이로 인해 한동안 고민과 고민을 더해가며

상담과 교육을 쫓아다니다시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아이의 교육에 수동적이 되기는 쉽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

행복을 우선으로 해야지 하면서도 엄마들 세계로 들어가면

나도 어느새.. 치맛바람 아줌마이다.

 

하브루타를 부르짓으며 질문하는 문화에 대해서 늘 머릿속에 생각을 하지만

삶에 적용을 시키기가 왜 이리 힘든지..

컬처엔지니어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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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대담.. 교육공학자, 인문학자, 인간사회개발디렉터 개발협력가인 그들의 간단한 소개를 읽어보며 도대체 어떻게 대화를 풀어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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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을 대신해서 왜 지금 컬처엔지니어링인지 대담을 통해 이야기 해준다.

 

혁신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질문하지 않는 문화.

삶의 패턴이나 생각전제를 의심해보지 않고 그냥 수용하는 문화를 바꿔

질문하는 능력, 관점 전확적 질문, 빅퀘스천을 던질수 있는 힘을 갖게 해야 함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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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갈등이 드러날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갈등수용능력에 대해 대담을 시작한다.

기술 발전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술로 인해서 야기되는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건설적으로 해결하는가에 대해.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사람이지만 그 기술을 어떻게 쓰는가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도 사람에 달려있으며 '사회적 합의를 할 수 있는가' '어떻게 변화를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합의 능력에 따라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회를 잡는가 못잡는가로 나눠질것을 예상해보며 라오스의 수력발전소를 예로 갈등문제해결을 분석하고 그 방법으로는 권위적 강제적 해결 보다 새로운 매커니즘을 도입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협의하여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과정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또한 네팔 멜람치 물공급사업을 통해 신뢰가 없는 사회에서 야기된 사회적 갈등해결법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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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교육이 부재한 곳에서의 갈등. 평가할 수 있는 '가치척도'의 필요를 살펴보고 수준높은 실행기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며 실현가능고양을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의 삶의 조건이 필요하고 지속성을 지닌 사회디자인적 과제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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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엔지니어링’이라는 시도와 발상이 주는 질문..

아직도 ‘주어진 보기에서 답 찾기’에 모든 교육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현실

이제는 모든것이 바뀔 필요성이 있기에 곳곳에 숨어있는 헛점들을 찾아내어 냉철하게 우리교육 시스템을 분석한 4인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많은 문화적 장애물을 보고 문제를 문제로 인식

우리의 문화를 새로 디자인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 함을 말한다.

 

 컬처엔지니어링을 위한  9가지 질문

1. 갈등수용능력 - AI와 싸우시겠습니까?

2. 리스크테이킹 - 당신의 이력서에는 실패한 스팩이 있습니까?

3. 도시 경쟁력 - 내가 왜 굳이 서울로 가야 하나요?

4. 인재전쟁 - 시인인 디자이너, 철학자인 개발자

5. 다양성 - 방글라데시민이 서울대 총장이 될수 있을까?

6. 사회적 신뢰 - 그럼 당신 자식은 어떻게 교육하세요?

7. 메뉴얼 없는 사회 - 후쿠시아의 쓰나미에서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살아남은 이유는?

8. 글로벌 시티즌십 - 카자흐스탄을 아십니까?

9. 미래학교 - 한국기자들 질문 없습니까?

읽으며 조심스럽게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대입하며 읽어본다.

역시 그래서 학자 인가 싶을정도로

길들여진 우리들... 질문에 질문을 더하고 빨리빨리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합의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것 이다.

 

하나의 그림을 보며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그 넘어의 것들을 보기위해서는

그만큼 생각하고 질문하는 역동적 수행력..

 

공감은 우선 알아야 생기는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면

일시적이고 시혜적인 동정 수준 같은 차원밖에 머물지 못함을

 

노력없는 신뢰사회는 불가능하다.

답이 없는 상황에서의 교육. 자기주도성의 필요를 위해

우리는 미래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인문적 시야를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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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 책쓰기 - 읽기만 했던 당신, 이제 쓸 차례다
임시완.박비주 지음 / 더로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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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28)

 

@rurumombiju 감사합니다


#쫄지마책쓰기#임시완#박비주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 #독후활동#서평단#북리뷰#책리뷰
#책쓰기 

 

막연하게 책을 쓰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종종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는 글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한때는 책을 쓰고 싶어 관련도서를 찾아 읽어보기도 했지만

매번 읽고만 그쳤던 기억이 솔솔~~

 

이번 [쫄지마 책쓰기]를 읽고 나면 무언가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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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작가다.

책이라 쓰고 기회라 읽는 임시완

내가 사랑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때 우리는 행복하며 더 큰 세상을 누릴 수 있다. 세상에 나를 외쳐라 트윙클 컴퍼니의 박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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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통해 책쓰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출판사계약까지 작가로 뒤집는 인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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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값어치와 가치를 점검해보며

외부환경이 자신에게 맞추어 변화하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나서야 한다.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브랜드로 기록을 남길수 있는 사람

독자로 만나는 글과 작가로 만나는 글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바뀐 시대에 책쓰기에 대한 진실을 하나하나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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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계는 스스로 지어 놓은 것이며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는데서 시작한다. 자신의 전문성에 대해 확고한 지식을 쌓으려면 먼저 자신을 철저하게 분석해보고 받아들이며 머리로만 생각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노력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완벽하게 쓰인 한 문장보다 부족하지만 완성한 원고가 백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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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하면서 이책 뭐지? 작가로써 성공한것에 대한 자랑이며 영업마케팅인가라는 생각으로 보다가 글쓰기와 책쓰기가 무엇인지 독자와 작가의 출발점부터 다르다는것을 이해하고 나니 나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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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부터 시작하기 위한 30가지 질문..

만다라트를 이용한 구체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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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생각했던 책쓰기였는데 이책을 보면서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주제들이 나를 당긴다.

 

- 나만의 명함이 책이라는것... 욕심이 나는 방법이다.

- 수직상승효과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철학을 갖기, 자신의 기준에 반하는것에 대해 철저히 차단하기, 반드시 성장할것이라는 확신갖기..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아인슈타인)

 

나를 다시 셋팅해봐야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나이가 들어서... 바빠서.. 다양한 핑계속에 숨어 있었던 나..

 

책을 읽으며 왜 쫄았는지 쫄지 않기 위해서는 전문가 되기 위한 노력 행동이 필요하다는것이 핵심이다..

 

책은 혼자 쓰는게 아니라 출판사와 관련있다.  독자와 작가로 만나는가 작가와 작가로 만나는가에 따라

일상생활에 얼마나 민감하고 일반관점보다 다른입장에서의 관점으로 일상생활을 살다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보인다는 것..

 

한 번 읽고 내려놓을 책은 아니었다.

실천해보면서 점검해 보고 책에서 말하듯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

나를 위한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

 

 다시 한번 천천히 책을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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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뭔데 이렇게 재밌어?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1
콘덱스정보연구소 엮음, 이은정 옮김, 구시다 세이이치 감수 / 리듬문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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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27)

 

@rhythm_mung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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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나 사회현상을 인터넷 검색으로 조금씩 알아두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 때문에 청소년도서로 설명된 정치이야기에 귀가 솔깃했다.  어느정도의 깊이로 정치이야기를 해줄까 궁금해서 펼쳐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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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어렵고 재미없는 분야로 나에게 인식되어있는데

제목이 주는 의미가 궁금해 뒷표지를 본다.

이 책을 읽으면 달라지는 5가지( 정치용어, 개념정리. 뉴스 신문기사 저절로이해 등등.. 올바라느 정치 참여방법을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를 읽으며 나도 재미있게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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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를 해가며 한장씩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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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국의 역사와 정치제도를 알기위해 대표적인 정치제도를 총 정리 해준 후 각 국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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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 VS 의원내각제,  수상 VS 내각총리, 의회, 국회, 군주제, 분권대통령제. 등등 용어 정리를 해준후

도표를 통해 다시 한번 이미지화 시켜 정리해준다.

아하~~이런거였구나! 몰랐던 정치체제가 머릿속에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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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부터 시작하는 각 나라별 정치체제를 본다

세계최다인구가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정식명칭으로 시작하며 국기 국토면적 인구 수도의위치 인구 언어 종교등을 가볍게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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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제제와 모든 권한이 의회(전국인민대표회의)에 집중되어있는 민주집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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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활동은 중국공산단이 결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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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외의 다른 정당에 대해서도 도표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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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잡담을 통해 중국 국기의 별모양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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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로 분열된 중국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한 중국공산당은 일당 독재체제를 만들어 국가를 통치하게 된 이야기를 통해 정치체제와 더불어 그 나라의 역사흐름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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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왕국, 싱가포르공화국, 일본등을 읽으며

제목처럼 정치가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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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의 대표적인 국가들의 정치제제를 통해 세계사를 보았다.

바티칸 시국은 창경궁만한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로 인정받은 세계가장 작은 국가라는것

그레이트브리튼북아일랜드연합왕국의 정치제제는 지금도 다른 국가에 많이 남아있으며

미합중국으로 되기까지의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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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선거권나이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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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의 대통령 선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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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정치관여 역사

솔로몬제도의 경우 나라는 존재하지만 군대가 없어서 폭동이 일어나면 이웃국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선거할때 국제선거감시단의 도움을 받는 국가였고 파푸아뉴기니독립군 국가는 선거시 치안부대와 함께 전국을 도는 선거를 한다는 것 등.

새롭게 안다는 재미를 느끼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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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국의 정치체제는 역사와 전통 국가의 성립과정 과거실패에 대한 반성등에 기초해서 형성 또는 설계되었다는 것을 안다.

한 나라의 정치제도를 알면 그 나라의 역사뿐 아니라 현재 국제사회에서 어떤 위치에 있으며,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외우지 않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볼 수 있었던 세계각국의 정치 이야기는

나에게 있어 정치로만 머물게 하지 않았고 각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안겨주며

좀 더 다른 역사를 찾아보고 싶다는 욕구를 안겨주었다.

 

역사에 무관심해져가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어려운 역사를 제대로 잘 풀이해주지 못해 포기를 하는 역사가 된것이 아닐까?

나 또한 역사는 어렵다라는 선입견이 많았는데

이렇게 쉽게 접근하고 현상황과 맞물려 바라보게 되니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읽으며 실망하지 않았고 나 나름대로의 도표화를 만들고 싶다고 느꼈던 만족스러웠던 책이다.

 

( 리듬문고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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