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미래 직업
양서윤 지음, 김윤정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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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나만알고싶은미래직업

#양서윤#직업#신간

#책소개#유망직업#꿈#초등도서

#관점#동기부여#서평단#생각의전환


@gaeamnam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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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미래 직업]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누구의 입장에서 제목을 바라보는 가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저자는 다양한 분양의 전문가들과 미래 이슈를

토론하고 공유하는 Whys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이야기할때 가장 행복하기에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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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의 미래직업에 대해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적 정보들이 제공된다.

 

순서대로 읽기보다 궁금한 직업부터 읽기 시작하면 호기심이 더 자극될듯..

 

아이 기준보다 내기준에서 먼저 읽고 싶은 것들을 찾아 읽다보니

오히려 내가 더 관심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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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정의를 내려주고 관련학문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떤일을 하는지의 정보제공을 해주고

미래 직업 엿보기의 멘토들이 아이들이 궁금해할 것 같은 내용을

담아 이야기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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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궁금했던 직업이다.

푸드테크.. ..

초등학교 5학년대 '살충제 달걀' 사건을 통해  인공달걀을 접한후

그 신기함과 호기심으로 공부하다가 결국은 중요성을 깨달으며

직업을 자랑스러워하는 스토리텔링..

 

직업에 담긴 가치관을 볼 수 있기도 하며. 현재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하기에

어른들이 보아도 좋을만한 생각꺼리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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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직업들과 그에 담긴 가치.. 알아야 할것들에 대한 정보로 20가지의 미래 직업을

내 머리에 입력한다..

 

내 아이는 어느새 고등학생이다.

아이의 진로로 인해

엄마인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아이만큼 엄마도 공부하고 알아야 한다는

강박관념과도 같은 욕심으로 십년가까이

교육강의를 찾아다니며 듣고 책을 읽곤 했다..

 

덕분에 지금의 나는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볼줄 아는 어른이 되었다.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제공을 해줄수

있는 어른의 지혜가 필요함을 이제는 안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책을 같이 보아야 한다.

 

질문하고 토론하며.. 정답을 제공해주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기..

 

입력한 미래 직업을 살짝 아이에게 귀뜸해 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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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 언제나 오늘이 처음인 우리에게 곰돌이 푸 시리즈
곰돌이 푸 원작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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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푸서두르지않아도괜찮아 #곰돌이푸원작 #곰돌이푸 #추억의만화

#오늘을사는법 #사는법 #추억 #마음

 

언제나 오늘이 처음인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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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읽고 싶다고 해서 주무했던 책.

왜 딸은 이책이 읽고 싶었을까? 무엇을 읽고자 했을까?

궁금함으로 그리고 나중에 함께 이야기할 꺼리로

읽어보려 펼친다.

 

예전 만호를 보며 별 다른 이야기가 있는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음에는 언제하지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보았던 애니..

 

책을 펼치는 순간 마법의 문은 열렸다.

추억도 소환되었지만.

짧은 문장속에 나를 점검하고 성찰하는..

 

긴 문장이 아니어도

충분히 마음이 차분해지는 글귀들덕에

 

바쁜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놓고 싶어 않아 펼쳐든다.

 

곰돌이 푸처럼 산다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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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배우면 그 다음은 행동이에요.

아는것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거나 다른사람에게 말로 전할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것'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가급적 나는 무엇인가를 배우면 그것을 입으로라도 내˰어 보려고 노력한다.

예전에는 한번 들으면 그래도 오래 기억했는데 이제는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이

그래서 잊지 않기 위해 기록을 남김에도 불구하고

자꾸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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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라도 진심을 주고 받을 친구가 있나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것.. 마음 터놓고 소통한다는 것

진짜 행복한 일이다.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으니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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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을 치장하기보다 솔직하게 진심을 전해요

 

사람과의 관계는 진심이다. 거짓은 당장은 위기를 모면할지라도 진심을 전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무너진다.

진심이 때론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말자.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들의 미숙함으로 치부하자.

진심은 언젠가는 풀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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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말에 휩쓸리지 말고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요

 

사람들의 말에 휩쓸리다 보면 거짓을 진짜인것 마냥 바라보게 될 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

타인도 나에게 그런 잣대를 가질 수 있다.

 

내가 먼저 휩쓸리지 말고 상황을 최대한 객관화 시켜서 바라보는 노력ㅇㄴ

꾸준히 의식하고 의심하며 계속 점검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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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원인 찾아보기

 

나를 깊게 들여다 보는 훈련은 계속 되어져야 한다.

나를 들여다보지 않으면 원인을 찾기 힘들다.

왜 왜 란 질문을 계속적으로 나에게 해보는 습관을 가지자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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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내가 잘하는 것중 하나는 몸소 부딪쳐보는것이다.

생각만으로는 알 수 없기에 실패해도 좋으니

일단은 시도해 보자. 좋은결과든 나쁜결과든

후회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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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에 도전하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어요.

 

도전하며 나는 성장한다.

그래서 꾸준히 도전한다.

그만큼 약간은 사람다워 지는 나를 찾을수 있다

 

 

인생의 가장 큰 비결은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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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는 매일 반성의 씨앗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요.

 

자기 성찰을 하지 않으면 어제의 나로 계속 살아간다.

관계속에서 삶을 배워가고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어진다.

반성하지 않고 성장할 수 없을것이다.

 

오늘의 삶 속에 실수가 있다면 깨끗이 인정하고

내일은 실수 하지 않으면 된다.

 

나의 아이가 읽고자 했던 책속에

나를 성찰하게 하는 것들.

그리고 편안함을 주는 것들..

 

딸아 고마워.

너로 인해 오늘도 엄마는 성찰이라는 선물을 받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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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고양이와 우엉밭 아이들
카타쥐나 리리흐 지음, 그라쥐나 리갈 그림, 김영화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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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녀와고양이와우엉밭아이들

#빈민가 #인간관계 #가치 #우정 #사랑 #마법 #판타지 

#2017폴란드IBBY‘올해의책’선정도서

 

@hanulimkids 감사합니다

 

익숙한 현실과 낯선 환상이 마법처럼 이어지는 동화

.

《마녀와 고양이와 우엉밭 아이들》은

우엉밭 옆 낡은 주택 단지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소동을 이야기

개성 강한 아이들이 등장해 사랑하는 이의 죽음, 고아, 질병, 장애, 

알코올 의존증, 가족 해체 등 우리 주변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외면하고 

싶고 다루기 어려운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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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밭 바로 옆 낡은 주택 단지에 한 남자아이의 가족이 이사를 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축구팀에 드디어 한명이 들어와 12명이 되나 기대 했지만

이삿짐차량의 짐을 보니 새로 온 아이가 축구팀에 끼지 않을거라 직감한 아이들

 

쇼펜은 새 학교에 가고 싶은 망므이 조금도 없었기 때문에 그 순간 자기도 고양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학교에 가기 싫다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1교시가 끝나자마자 한 남자아이가 쇼펜의 티셔츠를 붙잡아 크레파스와 잉크로 피아노 건반을 그려 둔 창턱으로 밀어붙였다. ~~ 이후 며칠동안 쇼펜은 몹시 괴로웠다. 마치 뾰족한 밤송이가 목구멍에 걸린 느낌이었다. (P16~17)

축구 선수들이 그에게 선수단 단가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것, 작은 집 할머니가 소년들에게 선수단 깃발을 만들어 주기로 약속한 것, 마르친이 기타 연주를 배우고 싶어한다는 것등, 쇼펜은 이미 달이 높이 뜬 것도 모를 정도로 수다를 떨었다. (P19)

 

마녀할머니의 도움과 고양이의 위로로 어느새 쇼펜의 마음에서 슬픔이 저 멀리 달아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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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자연선생님  우엉밭을 '생태계'라 부르며 아이들에게 커다란 초록 잎 사이에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관찰해보라고 했다. "너희들이 본 것처럼 우엉밭은 아주 커다란 집이라고 할 수 있어. 그리고 너희는 아직 그 집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다 만나지 못했단다"며 잔디를 불에 태우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P23)

그날 밤 마그다의 꿈에 나온 숫자가 개의 모습으로 보이고 마렉 또한 같은 꿈을 꾸었으며 가장뚱뚱한 소년은 커다란 돼지저금통을 꺼내어 교실에 있는 수족관옆에 놓아두었다..(P29)

 

어린이날이 싫은 소년은 보육원을 탈출 후 배가 고플때 아기 고양이의 도움으로 우유 구름을 먹게된다. 마녀할머니에게 어린이날 소원을 말했더니.. 두남녀가 정원으로 들어와 소년을 향해 활짝 웃는다.

"이런 일에 감동 받는 걸 보니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봐" (P39)

 

어린이날 비로 인해 축구경기가 취소될 것 같았지만 마녀가 나타나 우산을 몇 번 흔들자 운동장이 무지갯빛 천막으로 뒤덮이고 물웅덩이에 인 물거품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무사히 경기를 하게 되었고 아이들의 장난감에 마녀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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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나약한 존재를 꼭 껴안아 주는 따뜻한 마법

이처럼 우엉밭 옆 단지의 터줏대감인 마녀는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필요할 때 말없이 도와주는 든든한 어른이다.

지치고 나약한 존재를 꼭 껴안아 주는 따뜻한 마법은

그외에도 암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이 다 빠져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는 잭 스패로우에게는 털실로 레게 머리 가발을 만들어 주기도한다.  마녀의 장난꾸러기 고양이도 마녀 못지않게 아이들을 도와준다. 주로 낡은 주택 단지의 아이들을 무시하고 얕보는 보안 구역 사람들을 개구리로 변신시키거나 끝없이 움직이는 그네에 태우는 등 깜찍한 응징 마법을 부리지만, 길 잃은 꼬마 별을 하늘로 되돌려 보내는 따뜻한 마음씨를 보이기도 한다.
또한 바다를 사랑하지만 다리를 크게 다치는 바람에 맥주의 바다에 빠져 버린 가장뚱뚱한소년의 아빠, 가족이 해체된 뒤 날마다 슬픈 표정으로 마을을 배회하던 잭 스패로우의 엄마 등 어른들의 상처도 보듬어 주는 마녀할머니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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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건 뒤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다.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할 수 있는 마음들

현실사회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일들을

가만히 풀어보면 인간과의 관계에서 부터 이지 싶다.

사회약자를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위해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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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초원 빌라 저학년 책이 좋아 6
이나영 지음, 심윤정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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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떴다초원빌라#이나영#이사#신간#책소개#층간소음#소통#이웃#화해#가족#서평단 #생각의전환

@gaeamnam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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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 온 낡은 집 초원빌라. 이사온날 거실에 '즐거운 우리집'이란 액자를 걸었지만 그 후로 전혀 즐겁지 않은 일만..

층간소음으로 서로 날카로운 이웃들.. 서로에게 짜증만 내더니 어느날 집이 쿵! 이리저리 흔들리며 하늘을 날기 시작했다는데

요즘 한창 이슈인 층간소음.. 어떻게 표현 되었을지.. 상상의 날개를 그려보며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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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글뒹글 굴며 상상의 나래에서 만들어진 초원빌라에는 어떤 일이 생겼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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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아이들이 발자국 소리가 층간소음이 되어 이웃들을 화나게 한다.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

나도 아파트에 처음 이사와 일주일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아래층 분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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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을 들고 다녀야 했던 딸 아이는 걷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울먹울먹 ~~

 

초원빌라가 그런다.

우리는 발뒤꿈치를 들고 걸어 다녔어요. 발끝으로 걷는 건 엄마가 가장 힘들어했어요. 다리에 쥐가 난다는

엄마는 쥐를 잡는 고양이 대신에 계란찜 슬리퍼 세 켤레를 사 온거지요.

 

선인장 가시처럼 뾰족뽀족

조금만 시끄러워도 이웃들이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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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이웃끼리 마주치면 인사는커녕 고개를 돌리고 모른 체했어요. 쌩쌩 찬바람이 불었어요.

시베리아 벌판에 집이 서 있는 것 같았어요.

 

"이 더럽고 낡아 빠진 집 같으니라고!"

그러자 초원빌라가 꿀렁꿀렁 꿈틀꿈틀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하늘을 날고 있는 초원빌라.

아이들은 초원빌라를 달래요.

초원빌라와 함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헌집줄께새집다오 노래를 하며 신나게 노는 아이들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서로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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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집이 되고 싶었어. 밖에서 힘 든 일이 있었어도 들어오면 웃을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집 말이야. 이웃과도 웃으며 지낼 수 있는 그런 집. 그너데 언젠가부터 이웃이 서로 미워하는 모습을 보니까 견딜 수 없었어. 내가 싫다며 떠나기도 했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였어.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면 될 텐데 말이지. 나는 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래." 초원 빌라의  목소리는 쓸쓸했어요.

화가 났어요. 어른들 때문에 우리까지 서로를 미워하고 지금 처럼 웃으며 놀 수도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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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함께 해결하기로 해요. 어른들을 설득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거 필요없어요. 우리는 친구니까요. 어른들도 모두 사이좋게 지내면 이런 게 필요없을 거예요."

 

새로운 공고문이 붙었어요.

행복한 초원빌라 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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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입장으로 공고문이 붙는 가에 따라 읽는 사람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지요.

갑의 입장 을의 입장.

하지마라 하지마라 ~~ 규제 당하는것 같으며 좋은 일도 그냥 싫어지듯.

공고문에 쌀쌀함이 읽는 이들의 마음까지 차갑게 해요.

 

새로 붙은 공고문..

함께 노력해보자 갑의 입장도 을의 입장도 아닌 함께의 동참..

 

무언가 하기전에 상대방의 입장도 한번만 더 생각하면 되는데

우리는 그 사소한 것도 어느새 귀찮아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 만큼만 서로를 이해하는 어른들이 되어도

조금은 밝은 세상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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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우리는 민주 시민 3
정윤선 지음, 송효정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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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우리학교부실급식을막아라#정윤선#국가기관#신간#책소개#민주시민#다양한가치#학교급식#식중독#유통기한#서평단

학교의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기관들이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된 민주의 이야기

나라의 일을 나누어 하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어떻게 풀어내었을까?

@gaeamnam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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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한민국의 주인이니 눈을 크게 뜨고 국가 기관이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항상 지켜봐야 해요

6학년 7반 민주네 학급회의시간 급식받는 순서를 어떻게 정해야 할 지 회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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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정치를 하고 있어요. 정치는 갈등을 잘 해결해서 사회를 좋게 만들고 공동체를 정의롭게 만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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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잘하려면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요

국가도 마찬가지죠. 그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을 한 사람이 결정하지 않고 국민이 의견을 모아 여럿이 결정하는것이

민주주의 에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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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가치는 인권, 자유보장, 평등을 추구하지요

이들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도 됩니다.

 

국민주권, 국민자치, 입헌주의의 원리, 권력분립의 원리에 따라 민주주의가 실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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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시작하면 아테네의 아고라 광장을  생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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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만드는 기관 국회에 대해 알아봐요.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에서는 국민의 뜻을 모아 법을 만들고 나랏일을 의논하는 입법 기관을 의회라고 하는데 의회를 부르는 이름은 나라마다 다른데 우리나라에서는 국회라고 하지요.

국회가 하는 가장 중요한 업무는 법으 ㄹ만드는 일은

법을 만드는 과정도 살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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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의회를 통해 의회 민주주의의 시작인 영국 국회와 연방제 국가 미국의 의회, 합리적인 의회주의 프랑스를 통해 다양한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그리고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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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프랑스 미국등의 대통령에  대해 도시와 지방의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법앞에서 공평해야 할 사법기관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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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급식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기관 세계의 기관에 대해 그리고 하는 역할에 대해 잘 배우게 되었고

우리가 민주시민이 되기 위해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지.

또한 민주주의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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