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읽을 때마다 그때 나의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느낌이 참 다양하게 다가옵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우리의 인생 태어나고 하나하나의 세세한 감정까지도
부드럽게 읽혀지는
그러면서 다시 나의 삶을 반성하고 재충전 할수 있는
아이들에게 있어
아직 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줄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