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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 합리적 개인이 되기 위한 16가지 통찰
세바스티안 헤르만 지음, 김현정 옮김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1월
평점 :
2020년 서평도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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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pharmacy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개인이 되기 위한 16가지 통찰
믿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왜곡된 익숙함에 생각을 맞추는 것이 어떻게 세상을 끔찍하게 만드는가?
탈사실 시대에 진실과 거짓, 이성과 감정의 사이에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한 안내서.
요즘들어 부쩍 나를 안다는 것.. 감정이란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합리적인 개인과 감정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생각의 배후에는 왜 사소한 감정들이 숨어 있을까?
투표 정당과 관련하여 우리는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어떤 것을 판단할때에 이를 결정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감정이다 라며
감정은 개인의 견해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감정이 먼저 작용하고 그다음에 그감정에 들어맞는 사실, 자신이 처음부터 갖고 있었던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실을 찾기 시작한다.(P10)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보고자 한다.
우리는 왜 생각을 먼저 정해놓고, 나중에 합리화 시킬까?
반복이 지닌 무서운 힘
우리는 왜 낯선것과 새로운것을 단번에 거부할까?
왜 분명한 거짓말도 효과가 있을까?
사람들은 상황이 나아지면 기준을 바꾸고 불평하기 시작한다.
왜 나쁜소식이 대중에게 더 큰 주목을 받을까?
우리는 왜 어디서든이 확인받으려고 할까?
집단소속감이 어떻게 생각을 지배하는가?
좋은 이야기는 왜 설득력이 있고 세상을 훈훈하게 만드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감정들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 의식세계와 무의식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
이렇게까지 깊게 감정에 대해 들여다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느낌에 대해서는 가끔 표현하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들여다본적에 대해 생각해보니
감정의 민낯을 본다는것이 두려워 표면적인 것만 바라보고 있던 나.
그런 나에게 왜 감정을 보기 두려운지.. 왜 왜곡된 감정이 진짜 감정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주며. 내가 아니라 인간이기에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훈련을 통해 바꿀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공격을 받으면 왜 기존의 생각이 더 굳어지게 되는가의 의문점을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내말을 듣게 만들려면 그들을 칭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부부사이 역시 그렇다 존가트맨의 5:1법칙 (칭찬:비난)을 통해 그 이치를 깨닫고
합리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감정을 깊은 곳 까지 살펴보며 제대로 된 판단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하고
표지에 적힌 것처럼 믿고 있는 모든것을 의심하며 정말 맞는것인지 다양한 각도의 관찰, 최소한의 오류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꿈을 꿔보자고
집단적인 인간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 미래상을 가지러면, 희망적인 이야기를 세상속으로 가져오려면,
우리의 기억과 담론에서 인류의 업적과 성과, 행복했던 순간들에 더 많은 공간을 할애하고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에 대해 비난만 해서는 안된다. ..
나를 합리적으로 성찰하고 노력하는 인간이 되기를...이성과 감정사이에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