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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연구소 - 윤리학으로 풀어 보는 12가지 질문
매트 비어드 외 지음, 백명식 그림, 김성순 옮김 / 다림 / 2019년 12월
평점 :
2020년 서평도서 (5)
#알쏭달쏭연구소 #신간 #다림 #탐험 #12가지질문
#질문 #윤리학#신간소개 #초등고학년 #서평이벤트
@darimbooks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에 가득한 단순하지만 답하기 어려운 문제들
알쏭달쏭 연구소가 그 답을 찾기 위해 나섰다!
사실 윤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읽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서평도서로 받게 되어.. 심쿵

어린이도서라고 얕보지 말자.
책의 두께의 놀랄것이고 책이 깊이에 놀랄고 아마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듯.

한 번 읽기만 하기에는 아깝다. 두루두루 생각할꺼리 들이 많고 토론주제도 많아서 활용도도 높은 도서

알쏭달쏭 연구소는 오스트레일리아의 ABC 방송국에서 제작한 숏앤컬리 팟캐스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책의 저자 매트 박사는 숏앤컬리의 윤리적 통찰략을 주는 센터 철학자로 출연
카일라 슬라벤은 숏앤컬리의 천재 프로듀서이자 이책의 공동저자이며 현재도 방영되고 있는중..
계속 업그로된 에피소들과 링크가 책자의 뒤에 실려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윤리학은 뭘까? 우리가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다른 사람들이 강요하거나 바라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답을 찾고 그 답이 맞는지 시험해보는것이 윤리학이다.

알쏭달쏭 12가지 질문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것들을 세분화 해놓았다.
#거짓말 #행복 #교육 #삶의선택 #이별 #공평 #유행 #약속 #우정 #용기 #싸움 #정직
이 책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소장해도 좋을 도서라
한 쳅터를 상세하게 보는 것이 좋을듯 하여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알쏭달쏭 연구원들의 탐험배낭 안에는 지도, 손전등, 마체테, 나침반, 망원경, 돋보기, 지팡이란 도구들이 들어있다.. 이 도구들은 언제 사용할 것인지도.. 궁금궁금.

거짓말 - 그냥 강아지가 아니에요

소피아의 현장 보고서가 매트박사에게 도착했다.

알린타는 1년동안 돈을 모아 좋하하는 강아지를 샀다.
그런데 새로 산 시바견이 사실은 여우란다.
사기를 당한 것이다.

알린타의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부모는 거짓말을 해야 할까? 거짓말은 무조건 나쁜걸까?

매트박사의 철학 메일을 통해 알아보자.
거짓말은 사실인척하며 우리의 자유를 헤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올바란 결정을 할 수 없는 누군가의 삶의 통제권을 빼앗는 것이다.
또한 그 종류다 다양하므로 그 차이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이기적 거짓말
자신을 지키기 위한 이기적 거짓말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
나쁜 일을 막기 위한 거짓말

거짓말을 하는 순간 그 상황에 대한 주도권을 갖기도 하지만 책임감도 져야 한다.
거짓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
거짓말은 시간이 쫓기면 거짓말을 많이 하게 되고 충분히 생각하고 진실을 어떻게 전달할 것이닞 고민하고 계획을 짜는 사람은 거짓말을 덜 하다는 연구결과처럼 당황하면 거짓말이 튀어나올 확률이 높으니 5분동안 시간을 갖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 최선의 표현 방법일 선택하는건 어떨지 제시해 본다.

소피아는 보고서 업데이트를 보내온다.
수의사 삼촌이 와서 왜 여우를 키우면 안되는지 이야기하고 설득하는 과정 그 안에는 또다른 거짓말이 존재하기도 한다.

매트박사의 철학 업데이트는 결국 좋은 결과를 초해하는는 좋은 행동일가 간주하는 결과론 사고방식이며 선한 거짓말이긴 하나 이 역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스로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 압박일 수 있는 방법이기에
탐험배낭에서 망원경을 꺼내 관련된 모든 정보를 더 수집하고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선택은 나에게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미친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정상이라는 말을 의심하고 사람들이 말하는 옳고 그름이 정말 이치에 맞는것인지
질문하고 항상 최상의 선택을 하기 위해 의심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상황에는 한쪽 면만 바라보는 것이아니라 양면을 바라보아야 한다
힘든 질물을 끊임없이 묻고 자신이 잘소 있는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용기있게 진리를 추구해 나가는 자세.
탐험배낭의 도구들을 적재적소에서 사용할 줄 아는 지혜.
다른 11개의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던진다.
5분 더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보자...
진정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