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모든 문제는 불안 때문이다
배영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년 9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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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9977_ 감사합니다.


배영희 선생님의
[아이의 모든 문제는 불안 때문이다]

 

교육 현장 전문가가 알려주는 행동 뒤에 숨은 내 아이 진짜 감정 발견하기!
목차를 한번 쭈욱 읽어보면 새내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워낙 읽기 쉽게 실 상황을 예를 들어주고 처방전이 나오기에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읽다보면
뭔가 쫌~~ 아는 부모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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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공감하면서도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무의식적 행동을 하는 나

사실 제목에서 벌써 나에게도 자녀에 대한 불안이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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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문구에도 작가의 따뜻함이 뭍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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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의 기초공사. 어떤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이미 목차를 통해 읽고 싶은 부분만 먼저 찾아 읽어도 될 정도록

단락단락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또 현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예재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꼭 내옆에서 노는듯 느껴질 정도처럼 상황에 리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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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은 그 다음 문제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불안'이

부모의 잘못된 태도가 아이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부모는 그것을 알지 못해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의 양육 태도를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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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언어가 없어야 한다.

아무리 어른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을 인격적 존재로 보아야 한다.

그런데 부모가 되면 마치 아이가 나의 소유물인냥 생각하고 말할 때가 있다.

 

안돼의 기준. 부정의 말부터 말하기전에 그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되는 방법.

즉 긍정훈육이 필요한 것이다.

 

개별적 아이로 존중할 필요성.. 부모의 태도부터가 고쳐져야 함을 명확히 한다.

문제 아동은 없다. 다만 문제의 부모가 있을 뿐이다.

얼마나 요즘 현상에 꼭 맞는 말인지.. 부모의 일관성 없는 충동적 사주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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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아동은 없다 다만 문제의 부모가 있을 뿐이다. "

아이 스스로 하도록 기다려 주지 않고 통제하고 조정하려고 하는 잘못된 양육태도

이이를 부모가 기준하는 틀안에 넣으려 하지 말고 부모가 마음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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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1) 관심끌기 - 부모의 관심은 아이가 원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가 칭찬 받을 좋은 행동을 얼른 알아채주고 성가신 행동운 무시하면 된다.

2) 힘 행사하기 - 부모가 화내거나 벌을 주면 효과적이지 않다.

3) 앙갚음 - 부모가 아이에게 무력으로 이기려고 하면 안된다.

이것이 계속되면 아이는 패배감을 느끼고 무능함을 보이는 행동을 하게 된다.

4) '무능함'보이기 - 아이가 극도로 좌절되어 있다. 부모는 비난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야 한다. 조금이라도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 때 그 노력을 칭찬하거나 격려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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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문제보다 부모가 먼저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점검해 보는 솔루션지.

단편적인 상황에서만 보고 판단할것이 아니라 부모도 아이도 마음을 들여다보고

원인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해보는 연습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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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은 엄마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닌 부부가 함께 해야 할 문제다.

아빠들도 같이 배우며 함께 할 수 있도록... 놀이 팁도 제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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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안의 떡갈나무를 보는 눈

씨앗은 그냥 보면 비슷하지만 그 안에는 그들만의 꿈과 각자의 열매를 품고 있다.

아이는 내 삶을 선물이며 그 아이로 인해 발견된 나의 깊은 내면. 나를 성숙시키고자 하는

시간. 서로의 마음을 알아채는 친절한 보살핌과 위안.

아이를 존재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뻐하는 일의 가치가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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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손을 내게 내밀렴 내 안에서 빛나는 너의 신뢰의 빛을 받으며 걸을 수 있도록 (하난 칸)

 

각자의 아이들이 가진 내면의 안을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갖는 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연습하고 훈련하다 보면 조금씩 보인다.

부모도 배워야 한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

아니 부모 이전에 우리는 각자 내 안과 마주해야 한다.

 

양육의 경험만큼 중요한 스승은 없듯 필요할때 마다 꺼내서 읽으면 된다

챕터를 자세히 살펴보며 응급처지 약 처럼 꺼내 쓸 수 있는  책을 갖게 되었다.

내 아이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까지 존재 자체를 인정해 주고 함께 키울 수 있는

세상안에 살고 있음을 그러니 지금 잘하고 있지만 서로 조금더 아이들을

인정하고 지지할 수 있는 어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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