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
베스 올리리 지음, 문은실 옮김 / 살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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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공간이나 시설 따위를 공동으로 사용하며 같이 사는 집.

각자 자신의 방은 따로 쓰며 거실이나 주방 따위를 함께 사용한다.

ㅎㅎ 드라마를 통해 알게된 셰어하우스란 개념..

이 공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티피는 전남친과 헤어지고 독립할 집을 선택한다.


스물일곱 살의 호스피스 병원 간호사와 아파트(방과 침대) 셰어.

한침대를 쓰는 셰어

얼마나 절박하길래 이런 셰어를 하는지 궁금궁금 한 마음을 읽어내려간다.

 


 

쏘오옥~~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책을 보면서 문득 심은하가 나왔던 8월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난다.

서로 마주치지 않는 시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법

쪽지... 초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티피에게 풍기는 귀여움~

이름조차도 귀여움 나타나지 싶다.

 


채팅하는 것은 알겠는데 시간을 표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남친과 헤어지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티피..

셰어하우스의 집주인을 알아가는 시간들 속에는

다른 사람을 향한 애정, 관점, 성격차이등

달달하면서도 가끔은 울고 싶은 .. 그러면서 화도 나고. 긴장도 되어지는 순간순간들.

두꺼워서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책을 잡은 순간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순식간에 읽어낸다.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가진 개성과 우정.

 

용기 있다는 것, 친구를 믿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다.

 

 

@sallimboo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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