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 도시야, 내쫓기는 사람들의 둥지가 되어 줄래? 사회 쫌 아는 십대 5
장성익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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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용어가 낯설어서 발음이 잘 되지도 않았다.

내가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이 생긴건

작년 이맘때쯤 지역에서 마을큐레이터란 활동을 하며

내가 살던 지역을 인터뷰하면서..

아 ~~~ 뉴스에서 보던 것들이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 주변의 일이었구나!를 실감했던 기억 때문이다.

 

우리 지역에 언제부터인가

예술인들이 많이 와서 거주 하며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기에

더불어 상권도 좀 더 나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겠거니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인터뷰를 했었는데.

 

어느 한 커피전문전 사장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시며

도시재생이란 명목으로 지역이 재개발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셨다.

"아니요 장사가 너무 잘되는것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도 원하지 않아요

그냥 예전처럼 우리가 알아서 살께요"

 

도시재생 혹은 마을홍보 다 필요없단다

"우리 같은 세입자들은

건물주가 세를 올리는 순간

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지역경제 활성화가 누구를 위한 거죠?

지역이 잘되면 집주인들이 세를 올리거나

매매 하는것에 더 관심이 있어서

저희 같은 돈없는 세입자들은

쫓겨날수 밖에 없어요.

그냥 우리가 알아서 살께요..

 

망치로 한대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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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며

함께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까지 고민하던 차

만난 사회 쫌 아는 10대의 젠트피케이션..

 

대한민국의 젠트리피케이션과 문제점을 점검해보고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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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본의 얼굴의 속지 말고

자본의 노예가 되지 않고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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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많은 노력의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유독 뒤쳐지는 이유..

 

다양한 주제거리가 가득하며

문제점만  바라보지 않고 해결방안을 위한 대안제시까지..

 

어른도 쫌 알아야 할 것들을 이야기 한다.

 

내 관심하나가 큰 방패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며

우리는 돈의 편의 설것인지? 사람의 편에 설것인지?

 

우리가 사는 도시는

누구를 위한

누구에 의한

누구의 것인지를 함께 고민해 보는

 

그래서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의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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